어제 아들과 행진중이라고
글 올렸는데 또 나왔습니다.
탄핵커피랑 탄핵어묵 먹고
행진 출발합니다
어제보다 훨씬 많아요 정말 많이 모였어요
아들에게 82엄마들의 따뜻한
댓글 보여주니
얼굴 빨개지면서 좋아하네요.
당연히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불타오르네
노래에 맞춰 윤석열 파면!!!
윤석열을 파면하라
윤석열을 구속하라
씩씩하게 외치며 행진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 아들과 또 행진중입니다
ㅇㅇ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5-03-14 20:38:56
IP : 39.7.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3.14 8:42 PM (39.7.xxx.221)오늘 어묵 드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노사모에서 준비하신 듯.
아드님과 함께 하신다니 넘 훈훈합니다!
화이팅입니다!2. 훌륭한모자분
'25.3.14 8:43 PM (202.184.xxx.73)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3. 어제 그 분이죠?
'25.3.14 8:43 PM (211.234.xxx.47)부럽고
고맙습니다.
멋진 어머니와 아들 !!4. ....
'25.3.14 8:53 PM (211.234.xxx.133)제 아들은 군에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어요~
멋진 아들이네요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우리나라 멋진 아들 딸들 고맙습니다5. 멋져!
'25.3.14 8:57 PM (218.39.xxx.130)모자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6. 은호윤
'25.3.14 8:57 PM (222.116.xxx.74)저도 내일은 아들이랑 참석할거예요
제주에서 또 갑니다7. 멋진
'25.3.14 9:05 PM (182.216.xxx.37)모자네요. 아드님도 원글님도 좋은 일 가득 있을 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8. 홧팅!!
'25.3.14 9:08 PM (106.101.xxx.61)오늘 노사모에서 탄핵떡볶이/ 어묵, 동덕여대애서 감자튀김 등 주말 집회에서 먹거리 나눔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닥분에 배 든든하게 채우고 목청 높여 구호 외치며 행진합니다.
9. ....
'25.3.14 9:22 PM (59.16.xxx.41)멋지세요. 저도 내일 근무 끝나고 갈거예요
낼은 함께 해요.10. 멋진
'25.3.14 9:31 PM (59.1.xxx.109)모자분
핫팅!!!!!!!!11. …
'25.3.14 11:49 PM (61.73.xxx.121)부러운 모자네요
멋집니다!!!12. ᆢ
'25.3.15 5:18 AM (58.140.xxx.20)아드님 잘 키우셔서 대통령 만드세요
당연히 나와야 된다는 말에 마음이 찡 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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