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494934
세브란스병원에서
했대요.
좋은 소식이네요
췌장암이 발견하기도 어렵고
치료도 어렵다고 하던데..
좋은 소식이네요.
9개월 연장해봤자
병원에서의9개월일건데
의미없다
어차피죽는건 똑같은거고
9년도 아니고...9개월..ㅜㅜ
중입자치료기는 효과가 없나요??
췌장이 뒤로 숨어서 발견도 어렵고
예후가 안좋더라구요
생명연장은 의미가 있는거에요.
병원에서의9개월일건데
의미없다
어차피죽는건 똑같은거고
222
말기에 병실에 오래 있는다는 얘기죠
말기에 병실에 더 오래 누워있는거에 불과
에효.. 완치도 아니고 아프고 병실에 누워 9개월 더 살아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냥 저 세상 가는 게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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