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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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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82쿡만 보고 있어요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25-03-10 10:41:01

내란수괴 풀려나고부터 도저히 스트레스 받아서 뉴스를 못보겠는 거에요.

82쿡만 바라보고 전해주시는 소식만 들으면서 헌재에 게시글 열심히 올리고

동의하라고 하는거 열심히 동의하면서 탄핵인용까지 버티려구요.

정말 심신미약 상태 같아요.

남편은 제가 너무 괴로워하니 지금 내란죄를 법정에서 가리는게 중요한건 아니래요.

그놈이 풀려나건 말건 중요한게 아니래요.

파면이 중요한거라 반드시 파면된다고  위로해주네요.

 아 이 내란수괴와 그 작당들 때문에 지켜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IP : 118.221.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25.3.10 10:43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파면될거니까
    신병이라도 꺼내주려고 검찰이 무리를 한 거죠.

    다만 멧돼지가 너무 위험한 인물이라서 다들 뭔 일이 생길까봐 불안해하는 거지
    이번 주에 파면될 것 같긴 합니다.

  • 2.
    '25.3.10 10:44 AM (211.196.xxx.177)

    저도 주말내내 스트레스로 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82에서 정치글 쓰면 정치병자라고 조롱질 하는데 나라가 망하면 부동산도 필요없습니다

  • 3. 둥글게
    '25.3.10 10:46 AM (180.228.xxx.184)

    저두요. 82만 보는 중

  • 4. ㅇㅇㅇ
    '25.3.10 10:46 AM (125.129.xxx.43)

    그러시면 안되요. 너무 특정 사안을 편협된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고, 과몰입도 인생에 도움 안되요.

  • 5. ….
    '25.3.10 10:47 AM (211.234.xxx.63)

    맞아요, 82만 보는게 그나마 정신건강에 좋아요.
    주말에 부모님댁에서 설거지 하다가
    들려오는 tv 뉴스 소리에 욕이 저절로 터지더라고요.

  • 6. ..
    '25.3.10 10:47 AM (211.201.xxx.126)

    원글님처럼 저도 답답하고 불안해요 저는 그래서 오늘 안국역 집회 나가려고 합니다. 같은 마음 같은 뜻의 시민들 보면서 위로받고 힐링하려구요. 또 소리지르며 울분도 토하려구요. 악의 무리들은 참 질기고 사악하네요. 쉽게 물러서질 않네요. 그래도 좋은세상 만드는게 무임승차하지 않으려 해요. 집회 참석 같이해요

  • 7. ..
    '25.3.10 10:48 AM (1.233.xxx.223)

    그러니 지금 님이 하고 있는게
    파면을 위해 노력하시는 거예요
    저도 열심히 할께요
    힘내요 우리
    윤석열의 석방이 계엄날 느꼈던
    공포를 다시 불러 오네요

  • 8.
    '25.3.10 10:49 AM (58.140.xxx.20)

    이런 사건이 파면이 아니면 말이 안돼죠

  • 9. 이번 주말
    '25.3.10 10:50 AM (118.221.xxx.86)

    집회 나갑니다. 남편이 제가 너무 괴로워하니 온갖말을 다하는데
    오죽하면 감옥에 있으면 파면당하고 방을 못빼니
    방빼라고 빼준거래요ㅋㅋㅋ 덕분에 웃었네요

  • 10. 국민의 일상을
    '25.3.10 10:52 AM (211.234.xxx.51)

    파과하는 자들은 마냥 행복할지 궁금합니다.
    자신과 자신들 가족의 미래도

  • 11. 저도
    '25.3.10 10:54 AM (39.118.xxx.243)

    그래요.뉴스를 못보겠어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요. 혹시 잘못될까봐.. 이나라가 어디로 가게 될지 너무 무서워요.

  • 12. ㅇㅇ
    '25.3.10 10:55 A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휴 4050 절레절레

  • 13. 맞아요
    '25.3.10 11:09 AM (61.73.xxx.75)

    집회 나와서 탄핵인용 외칩시다 파면파면윤석열파면!!!!

  • 14.
    '25.3.10 11:10 AM (1.236.xxx.46)

    퇴근하면서 집회에 참여하려구요 .나랑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더라구요 .

  • 15. 82쿡
    '25.3.10 1:36 PM (115.164.xxx.226)

    만! 들여다 보니까 스트레스 받는거죠.
    유튜브에 자료 넘칩니다.
    탄핵반대 대학생들 시국 선언이나 진중권 등 민주당에게 히는 말들도 보시고 얼마나 잘못된 가치관에ㅠ사로잡혀 있는건지 관심을 갖고 공부 좀 해보세요
    그 스트레스가 안도로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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