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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해지는 법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25-03-09 18:37:41

일할 때 기준이 높고 겸손해서 저자세일 때가 많습니다.

초자아?가 높아서 인생이 피곤합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실체를 들여다보면 남들은 저보다 실력이나 책임감 면에서 부족해도 더 당당하더라고요.

이런 저의 성향을 더 부려먹거나 면박주는 식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능력이나 노력 면에서 대충 하는 사람도 누가 뭐라하면 뭐 어때서? 이런 식의 태도로 당당한데 저는 저자세로 완벽히 잘 하려고 하다가 소진되고 꼬인 사람들 타겟이 되어 상처받고 끝나는.. 이런 경험이 있어요.

어려운 일자리에 운좋게 기회가 닿았는데, 이런 두려움이 있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5.3.9 6:39 PM (182.215.xxx.32)

    자기 확신이 부족하신 타입이 아닐까 싶은데요

  • 2. 그죠
    '25.3.9 6:42 PM (1.235.xxx.154)

    어떤 성격이신지 너무나 잘 이해됩니다
    배운다고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 3. 연습이래요
    '25.3.9 7:02 PM (61.255.xxx.66)

    나는 이정도면 괜찮다는 자기 확신을 가지는 연습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연습
    실수해도 괜찮다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런 저런 연습...들
    저도 님과 비슷해서 찾아봤습니다.ㅠ

  • 4. 저랑
    '25.3.9 7:24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비슷하세요 ㅋ
    전 속으로 되뇌이는 문장들이 따로 있어요
    불안 긴장이 파도처럼 밀려올때면
    돈받는 만큼만 하자!!
    쟤들 반만 해도 결과는 비슷하다 등등

  • 5. ...
    '25.3.9 7:3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타입인데 공부 하다보니
    자랄때 인정, 칭찬 많이 못받은 사람이 그렇다네요.
    아직 해결방안은 못찾았어요..

  • 6. 그거
    '25.3.9 8:09 PM (58.235.xxx.48)

    어려워요 타고 난거라.
    그러나 미친척 한번 해보시면 또 될수도요.
    요새 쳇gpt가 상담도 잘 하던데
    상담한번 해보세요 ㅋ

  • 7. ㅇㅇ
    '25.3.9 9:44 PM (106.102.xxx.60)

    저랑 너무 비슷..
    저도 뻔뻔해지고 싶습니다.

  • 8. 저도 뻔뻔해 지고
    '25.3.10 11:52 AM (118.235.xxx.107)

    저도 뻔뻔해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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