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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암수술을 했어요 멀리 살아서 가보지도 못하고

lll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25-03-09 09:20:19

돈을 좀 보내려고 하는데

얼마 정도 보내는게 좋을까요?

IP : 223.38.xxx.6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9 9:21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형편과 마음 되는대로요

  • 2. 인생
    '25.3.9 9:22 AM (61.254.xxx.88)

    많으면 좋을듯.

  • 3. peaceful
    '25.3.9 9:23 AM (110.13.xxx.24)

    형편과 마음 되는대로요 22222

    정해진 금액이 있는 게 아닌데요

  • 4. ㅁㅁ
    '25.3.9 9:2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게 누구 의견이 필요인가요
    내 능력치 언니 형편 거기에 맞추는거지 ㅠㅠ

  • 5. 안받는셈
    '25.3.9 9:24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치고 백만원 정도 보내심이..
    언니니까.

  • 6. 아니
    '25.3.9 9:28 AM (222.120.xxx.110)

    물어보는거자체가 여유있지않은것 같은데요. 내 형편껏 하는거에요. 어려운 사이도 아니고 친언니인데 그런걸 고민하는게 좀 답답합니다.

  • 7. 기본
    '25.3.9 9:31 AM (220.78.xxx.213)

    백요.

  • 8. ㅡㅡ
    '25.3.9 9:49 AM (112.169.xxx.195)

    공과금 내듯 내는 것도 아니고 평균가가 있나요.

  • 9. 어느 정도
    '25.3.9 9:50 AM (222.102.xxx.75)

    얼마나 멀리 사세요
    해외에 계시는거 아니면 한번 다녀오시지
    아니라면 오십, 백 정도..

  • 10.
    '25.3.9 9:53 AM (58.235.xxx.48)

    이건 사정따라 형편껏
    언니 상황이 어렵고 치료가 오래걸릴 듯 하면
    내가 줄 수 있는 만큼 수백이라도 도와주고 싶고
    항암도 필요없는 간단한 경우라면
    보신하라고 오십정도도 괜찮구요.

  • 11. 언니
    '25.3.9 9:53 AM (125.142.xxx.31)

    해외사는거 아니면 직접 방문하겠어요.

    기본적으로 보험이 있으면 진단금 몇천 받으실테고
    산정특례대상이라 본인부담금은 크지않을테니
    너무 금액에 연연하기보단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선물과 금일봉정도요.

  • 12. 어디든
    '25.3.9 9:55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4시간이면 갈텐데 한번 다녀오시죠

  • 13. 돈 있으면
    '25.3.9 9:59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오백 보내요

  • 14.
    '25.3.9 10:13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익명이라 솔직히 쓰네요
    말기암진단받고 34개월 살다간 울언니!
    처음 진단받고 500주고
    중간중간 백씩 몇번 총 천만원줬네요
    큰언니집에서 몇달 요양 ㆍ셋째언니집에서도 요양
    여동생도 병원근무해서 늘 신경쓰고
    멀리사는 저는 투병기간 내내 밑반찬 만들고 야채 과일 사서
    큰박스 만들어 한달에 한번씩 보냈어요
    그비용도 500이상 들었어요
    하루라도 더 살았으면 해서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 15. 시간내서
    '25.3.9 10:19 AM (221.138.xxx.92)

    한번 가서 들여다보시길..

  • 16. 저도
    '25.3.9 10:20 AM (223.39.xxx.22)

    돈들고가어 주세ㅛ
    미국인가?

  • 17. 울시누이
    '25.3.9 10:38 AM (49.161.xxx.218)

    오빠가 폐암4기였는데
    5년 생존해있는동안
    틈틈히 50 30 수시로 보내면서 맛난거 사먹으라고하고
    고단백음식도 수시로 택배로 보내고
    2달~3달에 한번은 왔어요 부산사는데...
    겨울이면 춥다고 롱패딩도 사주고
    하다못해 양말까지 챙겨보냈어요
    오빠가 본인보다도 훨~ 잘사는데도요
    친정오빠가 본인한테는 아버지같은 존재였다구요
    오빠 돌아가신지 4년됐는데도
    저한테 아직까지 잘해요
    이게다 마음이죠
    형편껏 자주하세요
    전화도 자주하고
    시간내서 가보세요

  • 18. 언니
    '25.3.9 11:12 AM (110.12.xxx.70)

    사람의 진심을 가장 잘 표현하는게 돈이라는 말이 있어요
    저도 언니 암수술 할때 5백 보냈어요
    저 부자 아니에요
    적금 깨서 보냈어요
    그리고 얼마나 멀리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멀어도 가보는게 맞는거죠

  • 19. 형편껏
    '25.3.9 11:24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20만원 보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세요
    형편 다알텐데 성의 표시면 충분하고
    이번뿐 아니라 일년에 두세번임 60만원 쯤 되겠네요.

  • 20. .....
    '25.3.9 12:08 PM (112.166.xxx.103)

    미국에서 수술한 거 아니면 한번 가볼 수 있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하루 생활권인데
    제주도 살아도 아침에 갖다
    밤에 돌아올 수 있는데요.

    갑상선암이나 유방암 아니라면
    다녀올듯요

  • 21. 남편친구
    '25.3.9 12:10 PM (223.39.xxx.22)

    애 아플때200정도 그날번거 현찰로 다줫대요
    그날

  • 22. ㅇㅇ
    '25.3.9 12:29 PM (182.221.xxx.82)

    백단위로요
    근데 왠만하면 하루다녀오세요

  • 23. 시집
    '25.3.9 5:27 PM (61.39.xxx.79)

    손아래 동서
    암이라고 전화왔길래
    200바로 보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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