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을 음식 자기 손으로 직접 해먹을줄 아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저는 제일 부럽네요
그것도 교육의 결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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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제일 부러우세요?
ㅡㅡ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25-03-08 18:04:44
IP : 223.38.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부러움
'25.3.8 6:19 PM (112.172.xxx.149)저는 자식 있는 사람 안부러워요 ㅎㅎㅎㅎ
착한 저의 아이들 억울하겠지만 저는 그래요~2. 뭘요
'25.3.8 6:19 PM (175.208.xxx.185)부러울일 하나도 없어요
내 자식이 최고 하고 살면되요.3. ᆢ
'25.3.8 6:20 PM (211.235.xxx.184)공부 잘 하는 애
4. 안부러움
'25.3.8 6:23 PM (49.170.xxx.206)우리 공주가 최고임!!!
진짜 어디 있다가 나한테 온 건지 모르겠음~❤️5. ㅇ
'25.3.8 6:24 PM (223.38.xxx.204)저도 남들 자식 있는 자체가 부럽지 않고 그나마 하나만 낳은 내 자신이 다행이고 잘했다 싶어요.
6. 저는
'25.3.8 7:38 PM (39.122.xxx.3)부모라는 언덕에 감사하며 본인 앞길 잘 헤쳐나가는 자식
7. 탄핵인용기원)영통
'25.3.8 8:06 PM (106.101.xxx.73)저는 자식 있는 사람 안부러워요 ㅎㅎㅎㅎ
22222
자식 있는 사람은 그닥 안 부러워요..
나도 뭐든 중간은 되는 딸 아들 있어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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