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맞다가 끊으면 폭풍요요
오는 건 똑같아요
그 비싼 걸 수년동안 맞을 수 있는 사람이 흔한가요
잠시 몇달동안 날씬한 기분 느끼는 걸로 끝이예요
결국 쫄쫄 굶겨서 빠지게 만드는건데
주사 맞다가 끊으면 폭풍요요
오는 건 똑같아요
그 비싼 걸 수년동안 맞을 수 있는 사람이 흔한가요
잠시 몇달동안 날씬한 기분 느끼는 걸로 끝이예요
결국 쫄쫄 굶겨서 빠지게 만드는건데
그래서 습관이라고 하나봐요
일단 굶어서 지방까지 빠지지만 도로 습관대로 먹으면 또 찌겠죠
밥을 좋아하고 반찬등 넉넉히 손크고 살이 쪄서 뭐든 해서 빼도
살이 도로 찌는 이유가 평소 습관대로 결국돌아가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없어요
그냥 일상생활 살면서 맘대로 먹고마시고 운동은 안하면
특정 체질 아니고는 다 살찌고 돼지되는데
위고비 잘못이 아니라 그거 복용해서 빠진 살을 유지못하는 당사자 생활습관 문제에요
식습관을 못고치면 운동이라도 빡세게 해야죠..
위고비 맞는 사람도 효과는 맞을 때뿐인 거 다 알던데요 다이어츠 프로그램이며 pt에 돈을 많이 쓰던 사람들.. 그러고도 불만족핱 사람들에게는 적어도 효과 직빵에 돈만 들고 힘은 안드는 방법인거죠
위고비 맞는 사람도 효과는 맞을 때뿐인 거 다 알던데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며 pt에 돈을 많이 쓰던 사람들.. 그러고도 불만족한 사람들에게는 적어도 효과 직빵에 돈만 들고 힘은 안드는 획기적 방법인거죠
그나마 위고비나 마운자로같은 최근 다이어트약은 비교적 안전하기라도 하지
옛날에도 나비약이니 뭐니 향정신성 의약품을 가정의학과나 동네 내과에서 마구잡이로 처방해주고 살빠지는 약 많았어요.
결국엔 그거 먹고 좀 빠지다가 약끊으면 몇배로 먹어치우니 도로 살이 찌는 요요는 똑같아요.
미국 프로그램에서도 다들 성공하고 많이들 체중감량 했지만
6년뒤 다시 추적관찰 해보니 거의 그대로 돌아가거나 더 찌거나 했데요 거의대부분
한명인가 유지했다고 하는데 그분은 냉장고 안에다가도 노트를 넣어두고
철저하게 관리를 하더라구요 놓침없이 절제 밖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요즘 많이들 먹는게 문제같아요 각종 가공식품에 짜구 달구
머스크도 도로 찌기시작했더만요.
계속 맞을수 없으니까요.
몸에도 안좋고.
식습관이 좀 바뀌죠. 먹는 게 좀 참아짐
그리고 좋은점은 부작용이 없다는거... 당뇨약으로 20년간 치료제로 썼기땜에 임상실험 끝냈으면
식습관이 좀 바뀌죠. 먹는 게 좀 참아짐
그리고 좋은점은 부작용이 없다는거... 당뇨약으로 20년간 치료제로 썼기땜에 임상실험 끝냈대요.
자기가 먹는 양이 에너지 대사량보다 많아서 살이 찌는건데
(병으로 살이찌는 경우 제외하고)
위고비가 그 식욕을 통제해주는 역할인데 약끊고 입에서 땡기는대로 다 먹으면 당연히 요요가 와요
양약이고 한약이고 똑같아요
약 끊으면 식욕 폭발하는건 어쩔수 없음
살안찌는 체질은 있는 거 같아요.
뇌와 장의 영역인듯...
뺄때는 고용량 써도, 유지기에는 저용량으로 쓰면 되요
저는 위고비 안 썼고 삭센다로
뺄때는 한달에 20~30만원 들였고, 유지기에는 10만원 이하로 들여서(저용량으로 맞아서) 몇 달 유지하다가 끊었어요
테이퍼링은 양적완화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약물도 테이퍼링하면서 끊어요
부작용 없을까요
위고비든 운동이든 스위치온이든 저탄고지든
다이어트기간에만 식이하고
뚱뚱한 시절에 먹던 음식으로 돌아가면 100프로 요요 오는건 당연하죠
식이를 영원히 바꿔줘야하는데 그렇게 식습관을 바꿔주는게 진정한 다이어트법이겠죠
부작용 많다더만요.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평생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사세요
저는 위고비 안 맞아도 이미 날씬해요
20대 몸무게에서 그닥 차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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