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네요 ㅡㅡ
웃을 일이 아닌거 같은데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뒤집히는데 계속 웃네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숙려캠프 진행자들 웃는데
마미 조회수 : 5,822
작성일 : 2025-03-06 23:18:03
IP : 211.186.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25.3.6 11:58 PM (121.137.xxx.192)웃음 포인트가뭔지?. 박장대소할 일인가?
2. ㅡㅡ
'25.3.7 12:03 AM (211.234.xxx.55)그러게요
서장훈 항상 공감 이끌었는데
오늘 웃음은 비공감이네요
하도 골 때리니 어이없어 그러는 듯요
진짜 그 여친 역대급 뻔뻔한 기생충3. 너무
'25.3.7 1:11 AM (58.230.xxx.52)어이없어서 반응이 그렇게 나오는 듯요
말하면 험한 말 나올 것 같아 그러는거라 이해했어요4. 근데
'25.3.7 7:20 AM (121.166.xxx.230)그남자분은 무릎도 안좋다면서 계속 무릎에 안좋은
자세로 앉아있더만요
그기생충여자에 무식이 철철흐르는여자에
그집은 정말 답이없더만요5. ......
'25.3.7 7:33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의 연속이니까 화도 아까울 지경이라 웃음으로 승화
6. 웃음
'25.3.7 8:48 AM (59.6.xxx.225)어제 저도 보면서 막 웃음이 나던데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ㅎㅎㅎ
너무 이상한 집인데 본인들은 그 속에서 각자 나름 다 진지하다가,
mc들이 막 뭐라 하면 도대체 왜 뭐라 하는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다가,
아들 뭐라 하면 엄마는 기분 상해서 표정 홱 바뀌고..
너무 웃겼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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