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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학년아이, 엄마폰 보는거 허용하시나요?

고민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25-03-03 21:37:52

아이가 스마트폰 중독은 아닙니다.

본인 폰으로는 유튜브가 안되니 가끔 제 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할때 제 폰을 가져다 보는데

문제는 제 문자함이나 사진함 등등 제 폰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거에요. 딱히 감춰야할 건 없지만

이제 아이도 5학년이 됐고.. 뭔가 제 프라이버시가

침해 당하는 기분이거든요.

문자를 보고 엄마 ㅇㅇ한테 이런저런 문자가 왔어요

하고 먼저 알려주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싫을까요?

티는 안내지만 너무 싫어요.

제가 예민한건지요?

오늘은 지맘대로 하이클래스에 들어가 새학년 새반에

가입요청을 했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담임선생님에게 승인요청 문자가 가는거 아닌가요?

담임이 유난한 학모라고 욕할까봐 걱정이네요.

(아직 개학전이라 초대코드도 안받았는데

아이가 클래스 검색해서 뜨길래 가입신청 했음)

너무 열받아서 비번 바꾸고 앞으로 엄마폰 금지라고

했는데 아이한테 너무 한건지요...

선배맘들께 여쭙니다.

IP : 211.184.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 9:43 PM (110.9.xxx.182)

    그렇게 금지하면 애한테 핸드폰 사주면 자기꺼라고 절대 못보세 잠금설정합니다

  • 2.
    '25.3.3 9:44 PM (211.57.xxx.44)

    전 카톡 보낼때 옆에서 보는것도 싫어요
    아직 제 문자함이나 카톡 등 그런건 안열어보네요

    제 아이도 유튜브앱 활성화 안해줬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보더라고요

  • 3. 아..
    '25.3.4 12:15 AM (223.62.xxx.37)

    저라도 제 아이가 그러면 당연히 그런 마음 들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에게 아무리 엄마 핸드폰이지만 그렇게 함부로 구석구석 보고 임의로 조작하면 안된다고 잘 설명해줘야죠. 고학년이니 아이도 이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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