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아들 용돈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5-03-03 21:06:20

얼마씩 주시나요??

주18000원씩 주는데 작다고 주25000원 달라고 오늘 하루죙일 단식투쟁하네요. 용돈 올려주면 pc방 비용으로 다 쓸꺼라면서 남편은 절대 안된다고 하고..나는 물가생각하면 25000원이면 나름 적당하다 생각해요..집에 컴터가 없어서 pc방 안갈수도 없구요..애는 저녁까지 굶고 있고..쓰다 보니 콩가루 집안 같네요..ㅜㅜ 

IP : 122.40.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10만원
    '25.3.3 9:32 PM (104.28.xxx.65) - 삭제된댓글

    통장에 넣어줬는데 거의다 모으긴했습니다
    제가 데려다주고 데리고 왔으니 교통비도 안들고 학원도 안다녀 뭐 사먹을 것도 없었네요...
    주25000이 밎을 듯요. 벌써 4년전 10만원이니까요

  • 2. mm
    '25.3.3 9:33 PM (218.155.xxx.132)

    아이 동선을 좀 알려주셔야 책정이 쉽지 않을까요?
    주 몇 회 학원 다니느라 식사를 밖에서 하거나
    대중교통을 타거나 등등이요.

  • 3. ..
    '25.3.3 9:38 PM (122.40.xxx.4)

    주중 음료값 간식 정도 주말은 pc방 이용료요.
    차비와 밥값은 거의 안써요.

  • 4. mm
    '25.3.3 9:42 PM (218.155.xxx.132)

    18000원을 어디에 쓰는지 봐서 결정할 것 같아요.
    근데 중학생이면 노트북 하나는 가정용으로 있어야하지 않나요?
    피씨방 가야하는데 중3 남자애한테 게임은 절대 안된다는 거 너무 잔인하네요.

  • 5. 5만원
    '25.3.3 9:47 PM (112.154.xxx.177)

    저희 고등 아이들은 월5만원인데 학교 학원 외 동선이 거의 없어서 가능해요
    교통비별도 학원등 스케줄로 외부에서 밥 먹으면 밥값별도
    그냥 먹고 노는 비용이에요
    친척 용돈 받는 것도 있고 해서 별 말 없이 쓰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집에 컴퓨터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숙제도 해야되고 게임을 해도 집에서 하는 게 저는 낫던데..

  • 6.
    '25.3.3 9:49 PM (1.238.xxx.39)

    집에 컴터가 없나요?
    결핍은 집착을 만들어요.
    금토일 게임 시간 지정하고 집에서 하게 하세요.

  • 7. 플럼스카페
    '25.3.3 10:10 PM (1.240.xxx.197)

    집에 컴이 있어도 pc방 가긴 가는데...
    그래도 요즘 애들 집에 컴 없는 애들이 거의 없지 않나요.
    고딩 아들 16만 원인데 중3 때도 12만 원 정도...
    학원 사이에 뭐 사먹고 해야 해서 사실 돈 더 쓰지 싶어요.
    중간에 식사 안 하고 오로지 pc방 가는 돈이라면 일주일에 하루만 허용해 주시고 그날 pc방 이용료랑 밥 먹을 돈 정도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중3이 일주일에 하루 정도만 pc방 가도 그게 어딘가요.

  • 8. 고일중이
    '25.3.3 10:22 PM (124.57.xxx.142)

    저희집은 용돈 5만원
    쓰는 용도 비슷한 거 같구요
    저도
    피씨방만 더 갈 거라면 안 줄 거 같아요
    이용 시간 정하거나
    피씨방 갈 일을 안 만드는 게 좋을 듯 해요
    얼마를 줘도 부족하다! 돈은 늘 그렇지 않나요

  • 9. ..
    '25.3.3 10:33 PM (122.40.xxx.4)

    집에 고사양 pc있었는데 약속 안지키고 새벽에 몰래 게임 하다가 들킨 적이 여러번이어서 그냥 없애 버렸어요..24시간 지킬 수도 없고요..게임은 그냥 피방 가서 하랬더니 용돈 올려달라고 세끼를 굶네요. 남편과 합의하에 2만5천원으로 올려주기로 하고 더는 안된다고 했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79 민주당 김현의원 무섭네요 1 ㅇㅇ 10:43:20 78
1803078 우린 어쨌든 떠들어 줘야 합니다. 2 그래요 10:40:42 89
1803077 갱년기로 메스꺼움과 열감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ㅠ 1 ... 10:40:18 86
1803076 커튼 바꾸고 싶어요. 가끔은 하늘.. 10:39:19 30
1803075 대문 글의 댓글들 보다보면 ㆍㆍ 10:39:02 48
1803074 [속보] 트럼프 '쿠바 점령하는 영광 누릴 것" 7 그냥 10:38:22 409
1803073 중고차를 팔아야 하는데요... 1 중고차 판매.. 10:37:51 72
1803072 영화 얼굴 - 보신분께 질문요 1 Aaa 10:36:50 109
1803071 한** 스팀청소기만한게 있나요? 1 ... 10:35:32 79
1803070 미친ㄴ ㅇㅇ 10:35:22 207
1803069 장인수기자가 큰역할을 했네요ㅡ 12 ... 10:31:55 647
1803068 민주당 검찰개혁법안 조국혁신당 당대표 입장 5 링크 10:29:19 263
1803067 박은정을 파묘해보자 33 ... 10:28:59 438
1803066 비만 아들 면접용 양복 어디서 하면될까요 5 oo 10:28:13 185
1803065 체지방 35% 정도면 심한가요? 5 54세 10:27:48 258
1803064 모두의민주당 다말하게하라.. 10:26:51 100
1803063 로또.하아~ 3 fjtisq.. 10:25:00 334
1803062 거실에서 석류, 레몬, 블루베리 나무 키울 수 있을까요? 4 10:24:38 150
1803061 어떤 헤어스타일 하고 계신가요 8 50대 중반.. 10:20:39 405
1803060 정청래.추미애.김용민.박은정..그 외 법사위원들과 26 든든하다. 10:18:30 643
1803059 오은영리포트 비트가족 엄마 보셨나요 4 ... 10:16:04 990
1803058 마켓경기 30퍼 쿠폰 받아서 쌀 사세요 6 ... 10:13:53 439
1803057 다이슨 에어랩 종류 좀 딱 찝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5 다이슨 10:12:57 260
1803056 머리숱 약한 드라이기 찾아요 3 숱적음 10:12:36 154
1803055 6차례 신고해도 결국 살해당한 여성… 이 대통령 “대응 더뎌” .. 7 속터져 10:12:06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