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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복학..

ㅇㅇㅇㅇ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25-02-26 14:23:28

아이는 23년초에 입영하고

딱 일년되는때    군병원서 발병 사실알고

민간병원서 수술하고

조기제대 했습니다

 

자대가 군병원이어서 조금반 아프면

짬내서진료보기 쉬운환경이라

약간뭔가 만져져서 진료보고 ct 찍고서

악성종양 판정받고;;

민간병원서 수술받게되었어요

신체증상이없고  다행히? 1기로

수술받았습니다 항암은 없었고요..

 

아마  집에 있었거나

군대 다른부대에 있었음

오고가고귀잖아서;  

진료 안받았을거라 본인도 이야기합니다

 

군대가 아이를 살린 셈입니다

 

수술후  2달뒤 정기검진서 뭔가  또ㅜ

발견돼서  정밀검사

다른 병명으로 판정

위급한 병이 아니라 지켜보다

증상이 반복돼  11월말에  수술 받았습니다

개복수술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

개복수술 2번째부터 어렵다들어서

 

일년에 수술입원 2번  ..ㅜ

 

2번째병때문에 집에만  있엇어요ㅜ

 

두병다   경과는 좋아

집에 일년 집콕하고

 

3월에 복학합니다

 

일년간 집에있으니

계속방학 같아서 ㅎ

복학하는3월이 기다려집니다

 

고3되는둘째걱정보다

복학기다리는 맘이큽니다

 

계속 정기진찰받아야되고

통학힘들겠다싶지만

어찌저찌 되겠죠..

 

 

IP : 211.234.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모나
    '25.2.26 2:25 PM (220.85.xxx.42)

    세상에나...행운이 함께하는 아드님이네요.
    건강하게 잘 복학하기를!

  • 2. 하바나
    '25.2.26 2:37 PM (211.177.xxx.179)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학교 다닐수 있도로 기도드려요.

  • 3. 군인엄마
    '25.2.26 3:00 PM (118.235.xxx.171)

    앞으로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원글님도 아드님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아들!!! 화이팅!!!

  • 4. 나는나
    '25.2.26 4:12 PM (39.118.xxx.220)

    천만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계속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개강 기다리는 그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요.

  • 5. 00
    '25.2.26 5:32 PM (175.192.xxx.113)

    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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