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시에 자니 수면의 질이 훨씬 높아지네요

.. 조회수 : 3,891
작성일 : 2025-02-24 19:54:17

10시부터 2시까지 성장 호르몬이 나오니 그때 자라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

원체 올빼미라 2시 넘어 잘때도 많고 보통 6시간쯤 잤는데

요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서 8시간 수면 확보하려고 해요

 

보통 12시-8시 이렇게 잤는데

12시에 잠도 잘 안오고 중간에 깰 때도 많고 수면의 질은 그리 좋다고 할수 없었어요.

6시에 일어나 미라클 모닝 한번 해보자 싶어

일주일 전부터 점차적으로 10시-6시 수면하고 있는데요.

 

희한하게 수면의 질이 좋아요

12시 넘어 자면 잠에 쉽게 못들고 한 20여분 말똥말똥하다 잘 때가 많았는데

10시쯤에는 거의 누우면 5분 내로 자는 것 같구요.

한번도 안깨고 5시반이나 6시에 일어나게 되요

스마트워치 수면점수도 좋아요

깊은수면 렘수면 스트레스지수 등 대체로 더 좋아졌구요

 

확실히 10시-2시 사이에 나오는 뭔가가 있나봐요.

수면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래요.

IP : 59.8.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2.24 8:11 PM (39.7.xxx.20)

    최고 부러워요

    적어도 11시에는 잠들려고 시간 여유될 때 마다 별의 별 시도를 다 해 봤는데
    이놈의 입면 장애는 뭔 짓을 해도 안 고쳐집니다.

    원글님은 아마 배게에 머리 대면 잠드시는 분일듯 (최고 부럽)

    저는 4시간 자거나 밤을 샌 경우에도 불끄고 누으면 말똥말똥해지는데...
    갱년기 증상으로 새벽에 자주 깨는 거 까지 겹쳐지니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ㅎㅎ

  • 2. ..
    '25.2.24 8:25 PM (59.8.xxx.187)

    윗님 12시 넘어서 잘 때는 저도 그랬어요!
    50 넘으니 점점 증상이 심해졌구요
    누워서 잠안오는 거, 자다 깨서 말똥말똥한 거 너무 괴롭잖아요 ㅠ
    누가 10시에 슬쩍 졸릴때 자면 좀 잘 잔다더라길래
    미라클 모닝도 할겸 해봤더니
    자는 시작시간만 바뀌고 총 누워있는 시간은 8시간 가량으로 비슷한데
    수면의 질이 너무 달라서 놀라워요
    윗님도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 3. 어?
    '25.2.24 8:30 PM (118.235.xxx.67)

    진짜 그게 그렇게 되요??

    저도 희망을 갖고 조만간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원글님!!

  • 4.
    '25.2.24 8:36 PM (211.218.xxx.216)

    제 남편이 평생을 9-10시에 자는 스타일이에요
    Nk세포가 7천이 넘어요
    면역력 끝판왕
    감기 기운이나 장거리 출장 등 피곤해도 잠만 자고 나면 멀쩡
    눕자마자 잠 드는 놀라운 능력도 있고요
    저는 완전 반대라 맨날 피곤이..

  • 5. 앗ㅈ윗님
    '25.2.24 8:37 PM (110.70.xxx.190)

    Nk세포 갯수는
    어떻게하면 알수있나요?

    저도 넘 궁금해서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얼마나 되는지 넘 궁금..

  • 6.
    '25.2.24 10:23 PM (112.166.xxx.103)

    고1애가 12시30분에 집에와서 불가능 ㅜㅜ
    그 시간에 간단 간식까지 먹는다해서 절대 불가능요 ㅠㅠ

  • 7. 부럽
    '25.2.24 11:31 PM (211.210.xxx.96)

    저는 6시에 자요 아침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91 추미애가 여론조사 1등을 잘 못했던 이유 2 .. 20:05:09 197
1803890 이제 전기차는 현기차만 사야되는군요 개악 20:02:56 262
1803889 여자연예인 중 요리 잘하는 사람이 1 요리 20:00:18 158
1803888 끝번호가 8로 끝나는 차량 2부제?? 8번차량 19:59:29 130
1803887 방탄 아가들 리허설 하나보네요 2 ㅇㅇ 19:54:08 397
1803886 일본 영양제 중 수면에 도움 받을약 있을까요 1 ... 19:47:50 170
1803885 등산 가성비 선글라스 추천 부탁드려요 .. 19:45:11 57
1803884 혈당때문에 빵을 일부러 사지는 않는데.. 4 ㄱㄱ 19:45:07 691
1803883 내일 고양콘서트에 가는 BTS 팬분들 봐주세요. 13 쓸개코 19:44:57 493
1803882 남의 우편물 뜯어보신 분! 4 ㅈㅈ 19:42:56 392
1803881 "미친X "막말 쏟은 79세 트럼프..&quo.. 1 19:41:42 662
1803880 남편이 은퇴후 꽃가꾸기 취미가 생겼어요 2 꽃가꾸기 19:40:01 474
1803879 속보) 이스라엘, 또 레바논 폭격 13 ㅇㅇ 19:32:26 2,177
1803878 절에 모신분 제사 2 ... 19:14:35 445
1803877 지인이 감기걸린상태이면 마주보고 밥먹었을때 걸릴까요? 6 감기 19:13:49 617
1803876 지금 귀에서 피 나는중ㅠ 9 19:13:15 1,953
1803875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5 요즘 19:10:17 1,359
1803874 주식 오늘 본전 가까워질때 팔고 느낀점 5 주식이란거 19:08:39 1,926
1803873 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3 당근 19:04:06 633
1803872 화장품-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해와배송제품 정품이갰죠 3 신세계몰판매.. 18:59:32 333
1803871 냉장고에 계란 보관할 때 뚜껑이 없어도 되나요 5 ㅇㅇ 18:52:40 760
1803870 대전 오월드 사파리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종합) 6 ..... 18:50:26 1,063
1803869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59 공군 18:42:38 3,287
1803868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2 청국장 18:42:38 731
1803867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9 ㆍㆍ 18:38:56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