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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여의사 남편, 111억 횡령

쏘채널쏘 조회수 : 39,187
작성일 : 2025-02-21 23:14:35

작년말 기소, LS증권 前 부동산금융본부장
공소장 PF사업 고리 111억 횡령 적시
강남 아파트 80억, 모친 월급 주듯 송금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48754?sid=102

 

댓글 중 하나 LS증권 횡령 와이프 인플루언서 인스타 안닫고 매일 업댓중ㅋㅋㅋ

 

오늘까지도 스토리 올렸었다던데 기사화되니 정리를 좀 한 듯?

 

 

IP : 149.88.xxx.4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2.21 11:2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좋으시간봐요

  • 2. ooooo
    '25.2.21 11:27 PM (211.243.xxx.169)

    첫 댓글 까칠한 거 보니까
    정치권하고 뭐가 엮인게 있나 보죠?

  • 3. ....
    '25.2.21 11:28 PM (119.71.xxx.80)

    누굴까요

  • 4. ooooo
    '25.2.21 11:30 PM (211.243.xxx.169)

    솔직히 진짜 지금 기사 봐도 전혀 모르겠어요.

    sns 를 잘 몰라서 누군지 감도 안 오네요

  • 5. 가나다라
    '25.2.21 11:40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너무 궁금하네요

  • 6. ..
    '25.2.21 11:40 PM (211.235.xxx.87) - 삭제된댓글

    죄지은 사람이 수사받고 처벌받으면 되잖아요.
    와이프가 죄지은 것도 아니고,
    본인 병원 운영하는데 sns 활용할텐데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 7. ...
    '25.2.21 11:52 PM (211.234.xxx.188)

    윗님 욕먹을일 맞아요
    그냥 보통 인스타가 아니라 초초화 생활 전시하는 인스타였거든요. 재벌인가 할 정도로...

  • 8. ㅇㅇ
    '25.2.21 11:55 PM (112.156.xxx.16)

    Ph129에서 초호화생활하는 그 여의사인가? 진짜 럭셔리하게 살던데 아침방송에도 나오고

  • 9. 능력자
    '25.2.21 11:58 PM (149.88.xxx.40)

    [단독] 검찰, '500억 부당이익' LS증권 임원 주변 업체 돈거래 추적
    해당 임원은 2년 연속 연봉킹

    LS증권 사업보고서를 보면 김씨는 2022년 27억여 원(성과급 25억원), 2021년 41억여 원(성과급 39억원)을 보수로 받아 사내에서 가장 연봉이 높았다. LS증권은 “김씨가 부동산금융본부장으로서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험이 낮은 대규모 딜 소싱(투자 후보 선별)을 통해 당사 IB사업부 기준 역대 최고의 본부 실적을 시현한 점을 감안해 상여금을 책정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연봉도 성과급 10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에 달했다.



    [단독]검찰 수사받는 LS증권 '부동산 임원' 103억짜리 아파트 샀다
    지난 3월 PH129 전용 273.96㎡ 103억에 매매
    성과급 수십억 받던 A씨 매수…현재 검찰 조사 대상

    현재 검찰 수사를 받는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전 부동산 분야 임원 A 씨가 올해 3월 100억 원을 웃도는 고급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수자는 A 씨 등 2명으로, 2분의 1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등기는 완료된 상태다.

    A 씨는 LS증권 내부 감사를 받은 뒤 휴직 중이다. 더불어 부동산 분야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 10. ….
    '25.2.21 11:59 PM (104.28.xxx.138)

    그냥 명품 아니고 하이쥬얼리에
    홍콩 예술품 경매에…
    롤스로이스에 그 뒤에 에르메스 쇼핑 꽉꽉 싣고…
    얼마나 잘살길래 저럴까 싶었는데
    남의 돈이라 그랬나보네요;;;

  • 11. 근데
    '25.2.22 12:22 AM (211.58.xxx.161)

    계정지운걸까요? 댓글에나온 아뒤쳐봤는데 안나와요

  • 12. 저거
    '25.2.22 12:42 A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이미 꽤 오래 된 사건인데.

  • 13. 펑펑
    '25.2.22 1:00 AM (39.7.xxx.236)

    쓰는 부자 없어요. 남의 돈이니 펑펑 무섭게 쓰죠.

  • 14. 나쁜넘들
    '25.2.22 1:09 AM (59.11.xxx.27)

    우리나라는 금융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낮아요
    그러니 자꾸 저 지랄들
    감빵에서 못나와야 하는데

  • 15. 세상쿨하네
    '25.2.22 1:17 AM (76.168.xxx.21)

    남의 피같은 돈 횡령해 그 와이프가 호화생활 했는데 그게 괜챦다니..ㅉㅉ
    저정도 금액이면 평생 피땀으로 일궈놓은 회사를 망하게도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주변에 직원 횡령으로 회사접은 분이 있어 그 고통과 어려움을 봤어서 화가 다 나는데 어찌 저런 한가한 소릴할까

  • 16. ...
    '25.2.22 1:26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오래 전의 지인인데, 그때도 참 싫어했지만 결국 인생 저렇게 사는 걸 보니 웃기네요. 그 좋은 머리를 겨우 그리 쓰는 걸보니 한심하기도 하고 혐오스럽기도 하고요.

    중간 지인이 겹쳐서 아내 얘기까지 건너건너 들었는데 아.. 자기 돈이 아니니 그렇게 쉽게 쓴거였군요. 변호사비 6억이요? 횡령한 돈으로 꼴값이네

  • 17. 00
    '25.2.22 1:59 AM (211.210.xxx.96)

    누군지 모르겠지만 참 남의 돈으로 쉽게 사네요
    나쁘다 진짜.

  • 18. ..
    '25.2.22 2:10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부인이 무슨과 의사에요? 연령대는요?누군지 모르겠네요

  • 19.
    '25.2.22 4:21 AM (211.36.xxx.99)

    저런금융사범은 형량이 낮아요

  • 20. 댓글에
    '25.2.22 5:14 AM (217.149.xxx.171)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 21. ㅎㅎㅎ
    '25.2.22 6:28 AM (115.40.xxx.89)

    그사세 아이옷도 명품입히고 본인 치장도 명품도배
    명품 드레스 입고 파티 파티 여기가 우리 나라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 귀족처럼하고 다니던데
    훔친돈으로 사치한거면 문제 있는거죠 근데 부인은 아무일 없는 듯이 일생생활하던데 뭐지 싶어요

  • 22.
    '25.2.22 7:50 AM (220.85.xxx.248)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요

  • 23. 궁금
    '25.2.22 7:54 AM (183.96.xxx.206)

    댓글 보고 비슷한 동창 있어서 인스타 찾아가 보니 역시나, 제 동창도 인스타 주인 지인으로 사진 속에 있는것 발견!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네요.

  • 24. 기사댓글에나옴
    '25.2.22 7:56 AM (175.121.xxx.28)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DA5rGvVTJ-B/?img_index=4&igsh=ODBzbTJtOWlsMWQx

  • 25. ㅇㅇ
    '25.2.22 7:59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와 나쁜
    횡령을

  • 26. ...
    '25.2.22 9:37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조세피난처에 돈 다 빼돌려놓고 감옥에서 몇 년 살다
    다시 호화생활 시작하겠네요

    사기꾼 공화국 만세네요

  • 27. ..
    '25.2.22 10:07 AM (61.254.xxx.115)

    이남자 학교는 어디 나온거에요? 정보듣고 페이퍼컴퍼니한거 보면 머리 요상하게 잘돌아가는 남자긴한데..집안이 부자일까요?의사와이프 얻어서요..

  • 28.
    '25.2.22 10:18 AM (223.38.xxx.232)

    근데 진짜 얼굴 두껍네요
    오늘 올린 스토리도 애랑 애 옷장 사진
    부끄러움을 모르네

  • 29. 사기꾼
    '25.2.22 10:20 AM (223.39.xxx.160)

    댓글에 펑펑쓰는 부자 없다.
    남의 돈이라 펑펑쓴다는 말이 명언이네요.

    친구가 윗쪽으로 이사가서 알게 된 지인이 신발보면 고급인거 같은데 닳음도 있고 흰머리 염색도 안하고 다니면서 퍼머없는 숏커트라 평범하게 봤는데 억억소리나는 부자더랍니다.
    친정 시가부터 뿌리깊은 금수저.
    연봉쎈거 필요없다 물려받는 재산이 부의 축적이라고..ㅠ

  • 30. 다른건 몰라도
    '25.2.22 10:25 AM (180.230.xxx.3)

    남자 얼굴이 그렇다 싶었는데..너무 천상인데 능력은 있나보다 했었는..애 얼굴보면 엄마 얼굴하고 똑같고 참 처음 보고 희안한 느낌이었고 지인들도 뭔가.. 그 동대문 도매한 여자가 꽃모임으로 엮어서 소셜하는데 그 중에 그 코인쪽 사람도 있자나요 그쪽들도 희안하더라구요 재혼인데 시아버지 엄청 자랑스러워하는 ㅋㅋ 아 요상하네요.

  • 31. 희한
    '25.2.22 10:39 AM (217.149.xxx.171)

    희안 아니고 희한

  • 32. 출신
    '25.2.22 10:42 AM (211.234.xxx.4) - 삭제된댓글

    서울대 경제인지 경영인지 나오고 미국 유명대학 유학도 한걸로 알아요
    이글 보고 인스타 가보니 한시간쯤 전에 마음은 패리스힐튼 이라는 인스타 스토리 올렸더군요 멘탈갑인지 큰일이 아니라 여기는 건지 암튼 보통 사람은 아니네요

  • 33. ..
    '25.2.22 10:52 AM (61.254.xxx.115)

    대구 부잣집 아들인가 보네요 유학도 갔으면..

  • 34. 누구예요?
    '25.2.22 11:00 A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힌트 좀..

  • 35. ...
    '25.2.22 11:14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역시 기럭지가 길어야.
    키가 크니 예쁘네요.
    인상도 좋고 의사라니 두뇌까지 좋네?

    근데 남편을 잘 못 만난 건가?

  • 36. 000
    '25.2.22 11:17 AM (125.176.xxx.50)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3iOaW03

    이사람인가요?

  • 37. 000
    '25.2.22 11:18 AM (125.176.xxx.50) - 삭제된댓글

    서울대 건축학과 졸업~뉴욕대 경영이라고 나오네요

  • 38. 윗님
    '25.2.22 11:22 A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경제가 아니라 건축과 출신이군요 예전에 본 기사라 헷갈렸네요 부부가 다 유명하죠

  • 39. ..
    '25.2.22 11:24 AM (61.254.xxx.115)

    네 윗님 맞아요 설대 건축학과 출신이네요 비상한머리를 횡령하는데 쓰다니..부인도 참 남편이 신문지상 오르내리고 감옥가게 생겼는데 평온하게 딸사진 올리고 일상을 사네요

  • 40. 윗님
    '25.2.22 11:25 A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사람 경제 아닌 건축 전공이네요 예전 기억이라 헷갈렸어요

  • 41. spatula
    '25.2.22 11:42 AM (61.32.xxx.109) - 삭제된댓글

    남편 이미 구속됐어요. 작년 11월에
    심지어 집까지 압수수색 당했다던데
    그래서 한동안 인스타 잠잠하다가 미씨 사이트에 기사 올라오고 나서 다시 인스타 시작했어요. 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것보고 역시 멘탈이 남다르구나 느꼈어요.
    애 얼굴 버젓이 다 올리고

  • 42. ㄴㅇㄹ
    '25.2.22 12:16 PM (121.157.xxx.35) - 삭제된댓글

    여자분 쪽 아는데 부잣집딸 아니고 흙수저에 가깝습니다. 시집 잘 가서 재벌처럼 사나보다 했어요. 그리고 키 안커요. 매우 쪼그만..

  • 43. ㄴㅇㄹ
    '25.2.22 12:17 PM (121.157.xxx.35) - 삭제된댓글

    여자분 쪽 아는데 부잣집딸 아니고 흙수저에 가깝습니다. 울산대 의대 나와 가정의학과 의사인데 미용의하는거고, 시집 잘 가서 재벌처럼 사나보다 했어요. 그리고 키 안커요. 매우 쪼그만.. 그래도 똑똑한거죠 의전원 출신도 아니고 울산의대면

  • 44. ㅇㅇ
    '25.2.22 12:36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ㄴ 흙수저 집안 가정의학과 여의사들은 참 공통점들 많네요
    나 아는 이혼가정 초흙수저 출신 가정의학과 여의사도 뻔뻔하기로는
    사기꾼 저리가라에 인스타에 방송에 유투브에 난리를 피우는데 다행인지 주목을 못받아서

  • 45. 그사세
    '25.2.22 1:11 PM (112.149.xxx.60)

    저런데도 일상 올리는 멘탈이면
    굉장한 부부군요

  • 46. ..
    '25.2.22 2:53 PM (221.144.xxx.21)

    여자가 의사 맞나요? 인스타 보니까 다 치장하고 놀러 다닌 사진뿐이고 의사라는 거는 전혀 언급도 사진도 없는데

  • 47. 33
    '25.2.22 3:39 PM (175.194.xxx.160)

    https://www.instagram.com/reel/C-pkLPYvgT_/?igsh=MTFtcDg2NXRtM2dqOQ==

  • 48. 상해댁
    '25.2.22 3:40 PM (175.194.xxx.160) - 삭제된댓글

    신촌 톡@@@ 하다가 남편 구속시점 체인 탈퇴하고 이름 바꾼듯해요

  • 49.
    '25.2.22 4:30 PM (217.149.xxx.171)

    읽으세요.
    누구냐고 자꾸 묻지말고 말고.

    쏘채널쏘

  • 50. ㅇㅈ
    '25.2.22 4:46 PM (106.101.xxx.10)

    보니 전 모르는사람이네요..

  • 51. oo
    '25.2.22 4:56 PM (59.7.xxx.226)

    와~~ 페이퍼컴퍼니까지 차려서 횡령이라니 …
    대표이사까지 날리고 …
    진짜 나쁜넘이네요

  • 52. ???
    '25.2.22 5:22 PM (211.58.xxx.161)

    남자가 엄청젊네요??
    임원이라길래 나이좀 있는줄알았는데 30대초반같은...

    근데 이분은 돈자랑보다 스펙자랑이 낫지않나?정작 스펙자랑은 하나도 없고 돈자랑만 있네요?

  • 53. ...
    '25.2.22 6:1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 인플런서 의사들 돈자랑하는거땜에
    의사들 부조리하게 돈버는 벌레 취급당하는 거예요
    특히나 이부부는 차원이 다른 사기성이 있군요

    의사단체 차원에서 제재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 54. 화이트
    '25.2.22 7:59 PM (106.101.xxx.157)

    저여자도 남편이 횡령한 돈인줄 알까요
    횡령안해도 연봉 성과급 엄청난데 간이 정말 크네요
    근대 여자가 순박하게 생겨서 명품 휘감아도 부티 좔좔 이런건
    없네요

  • 55. 화이트
    '25.2.22 8:36 PM (122.44.xxx.77)

    위에 댓글에 적힌 지인중에 코인쪽 사람은 누구예요?
    같이 어울리는 지인여자 남편이 코인회사 해요?
    누구지?

  • 56. ...
    '25.2.22 9:27 PM (119.69.xxx.193) - 삭제된댓글

    덕분에 인스타 구경 재밌게 했어요ㅋㅋㅋ
    돌잔치 사진에 82에서 얘기나왔던 머리숱없는 인스타그래머도 있고 끼리끼리 그사세네요 ㅎㅎ

  • 57. ....
    '25.2.22 9:31 PM (119.69.xxx.193)

    덕분에 인스타 구경 재밌게 했어요ㅋㅋㅋ
    돌잔치 사진에 82에서 얘기나왔던 머리숱없는 인스타그래머도 있고 안다르 요가복 대표도 껴있고 끼리끼리 그사세네요 ㅎㅎ

  • 58. ..
    '25.2.22 11:15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얼굴은 어지간한 연예인마냥 이쁜듯

  • 59. ..
    '25.2.22 11:47 PM (61.254.xxx.115)

    횡령인줄 알던모르던 지금 처사는 현명하지못해보여요 수백억이.걸렸는데 나는 알바 아니다? 예전에 견미리 딸들이 왜 그렇게나 욕먹은건데요 견미리딸들이 죄지은거 아니지만 새아빠가 경제사범이잖아요 한남동 집자랑 하는것도 경솔해서 욕먹은거잖음.
    흙수저출신일거라고 짐작은했음.원래 잘살았음 저렇지않죠 의사들이랑 어울리는거 재미없죠 돈있는 저런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재밌겠지.허영심 채우게 화려하게입고 놀고먹고.아예 대놓고 쥬얼리 수집? 이라고 해놨네요 보석수집이 끝판왕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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