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수의시대 다니엘데이루이스 나온

kp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25-02-21 17:22:39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시대

민음사  전집에 있어서 빌려읽었는데요

올렌스키 부인과 아처의 이루어지지않은 사랑  맨끝이 원작은 어떤지 궁금해서보니

영화와 반대네요

아처부인이 프랑스 파리에살아요

아처아들이 주선해서

올렌스키부인이 만나고싶어해서 아들과 같이 오후에 가요.

근데 그 건물앞에서

아처가 앉아서 기다리다가 아들만 올려보내고 자기는 다시 호텔로 돌아가요.

 

젊은 내아들을 보고 올렌스키부인은 나를 떠올린거라며.

그냥 안만나는선택은 아처가 정하네요.

 

그리고 실제 이 작가가 여자인데

사랑 없는  결혼을해서  신경쇠약에 걸려

평생을 뉴욕출신인데 후반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요.

올련스키부인은 작가 자신이었나싶네요.

작가사진도 너무너무  이뻐요.

IP : 112.150.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디스 워튼
    '25.2.21 5:32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82에서 좋아하는 배경을 가진 작가 아닐까 싶어요.
    본인 능력 뛰어나고
    친정 엄청 잘살아서 남편과 이혼해서 여전히 잘 살고.

    저는 이디스 워튼 좋아해서 번역된 것은 거의 다 읽은 것 같은데
    고르자면 이선 프롬이 제일 좋았어요.

  • 2. 영화
    '25.2.21 5:38 PM (175.223.xxx.203)

    영화에서 노을지는 등대에서 미셀파이퍼가 돌아보기를 바랬으나
    결국 운명은 어쩔 수 없나 싶더라구요

  • 3.
    '25.2.21 5:46 PM (112.150.xxx.63)

    그마지막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소설에서

    메이(위노나)가 유럽여행을가도 프랑스는 안가고 다른나라만 같이 갔대요.
    그리고 메이가 순수한척하고 뒤에서 올렌스키부인이 유럽으로 떠나도록 가장 노력했다고.

    이선프롬도 읽어보고 다 보고싶네요
    약간 제인 오스틴 뉴욕버전 작가네요.

  • 4. ...
    '25.2.21 5:47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그 영화의 주인공들은 물론 의상, 인테리어 식사장면에 나온 그릇까지 모든게 완벽했죠
    올리버 스톤 감독은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내는지 참 놀라워요

  • 5. ...
    '25.2.21 5:48 PM (1.241.xxx.172)

    미셸 파이퍼 일부러 안 돌아본 거 아니었나요

  • 6. 뉴욕
    '25.2.21 5:54 PM (112.150.xxx.63)

    https://youtu.be/v58VLRkcz_4?si=HxTg4ulLh-EW7s21

    모두가 아처가 올렌스키부인의 정부라고 믿으면서도 아닌척했다고 책에서도 그래요

    영화는 그랬는데
    원작은 아처가 안만나요
    올렌스키부인이 아들여친도 빠리오면 도와주고

    심지어 부인 메리는 2년전 죽은
    57세 나이.
    삼십년전 스캔들인 그 여자일뿐.
    아처가 더 냉정하네요.소설에서는요

    그리고 감독은 마틴스콜세지요

  • 7.
    '25.2.21 6:18 PM (118.235.xxx.133)

    영화에 미쉘 파이퍼가 오페라를 볼때 들고 있는 망원경?이 있는데 저 100프로 똑같은 미국 골동품이 있어요. 영화가 실제 골동품으로 고증을 했나봐요. 근데 놋쇠로 만들었는지
    겁나 무거워요. ㅎㅎ 뮤지컬 보러 갈때 가방에 넣어 갔는데 미니 아령들은줄요.

    그나저나 완벽한 영화와 원작이에요.
    버릴때가 없어요!.

  • 8. ###
    '25.2.21 7:42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영화 좀봤다 하는 저는 못알아듣는 얘기들을
    막힘없이 하시네요.
    무슨 영화인지 호기심이 마구 밀려옵니다.
    순수의 시대라구요??

  • 9.
    '25.2.21 7:49 PM (118.235.xxx.31)

    The age of innocence.
    꼬옥 보시고 책도 보세요.
    강력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50 등하원과 출근 도우미 알바 구하는 글 1 나참 21:16:15 230
1805449 주말드라마 소이현 캐릭터 ... 21:12:12 221
1805448 청주 편의점 알바 20원짜리 봉투 두개 썼다고 고소당함. 1 청주 21:09:46 500
1805447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21:06:21 59
1805446 시골에서 쪽파를 가져왔어요 5 olive。.. 21:03:28 422
1805445 시누가 시어머니 노후 무슨생각을한건지 궁금해요 17 궁금 20:54:25 1,215
1805444 춘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3 .. 20:48:33 550
1805443 "기차도 버스도 트램도 다 공짜라고?" 파격적.. ㅇㅇ 20:44:06 828
1805442 넷플 미친맛집 일본 여배우 표정 ㅎㅎ 3 …… 20:40:10 1,041
1805441 주식 판 돈으로 강남 아파트 샀다…2.7조원 역머니무브 7 강남촤고 20:36:14 1,147
1805440 이휘재 사연팔이 역겨워요 16 우웩 20:34:02 1,992
1805439 정치인들에게 좋은 지도자와 국민에게 좋은 지도자는 다르죠 2 .. 20:28:37 177
1805438 오전을 못이긴단말 아시는분 3 20:27:20 1,035
1805437 블러셔 로라메르시에 진저 색깔 이쁜가요? 1 바다 20:23:50 342
1805436 구근 식물 키우기 알려주실래요 1 구근류식물 20:22:31 234
1805435 입학 첫날 뺨 열대 맞고 온 딸..이 영상 쫙 퍼지자 '대반전'.. 1 .... 20:21:56 1,526
1805434 봄다가오니 다이어트 1 ㅇㅇ 20:20:47 337
1805433 밑반찬 안먹는 집 계세요? 9 ㄴㄴ 20:12:39 1,469
1805432 나혼산 전현무 취향 너무 웃겨요 ㅋ 4 무스키아 20:10:26 2,022
1805431 내 집이 30,40억이 되면 기분이 어떨까.. 8 상상만으로도.. 20:08:24 1,682
1805430 인테리어 하는중인데 집이 개판이에요 1 ㅇㅇ 19:58:33 711
1805429 이거 보셨어요? 남친 친구랑 자려고 이렇게까지 6 경악 19:48:43 3,644
1805428 클래식기타 학원비 얼마나 하나요? 7 ... 19:44:02 430
1805427 서경석은 한국사 강사 됐나봐요 8 ........ 19:35:36 2,973
1805426 이케아 빌리책장 색상 선택 4 ........ 19:35:16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