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순이였는데 밥으로 갈아탔어요

ㅇㅇ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25-02-19 18:32:50

일년 넘게 샌드위치 샐러드 라떼로 연명해 왔어요

식구들은 밥 해 주고요 

저는 저녁에 외식할 때나 밥 먹고

주로 깜빠뉴 바게트 통밀 치아바타..

케이크나 버터 끈적한 빵도 종종 먹고

오십견이 와서 한의원에 가니 그냥 밥에 자연식을 해야하는 체질이라고.. 그래도 계속 먹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전혀 먹고 싶지가 않아요

냉동실에 버터랑 바게트가 가득한데 ㅎ

안 먹는 밥 하는 거 지긋지긋했는데 어느새 스르륵 밥을 하고 있어요 낼 모레 오십이라 그런가 이렇게 바뀌나요 

자연스레 배달도 외식도 커피도 많이 안 하게 됐어요 

자면서 자고 나서 속이 편해요

 

 

 

IP : 211.218.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9 6:44 PM (117.111.xxx.115)

    제가 딱 그렇게 먹고살고싶어요
    샌드위치도 맛나게
    믹스커피에
    샐러드두요 근데 그거실천하기도 어려운데
    혼자시간되면 그려려구요
    통밀빵 자꾸 눈에들어와요

  • 2. ㅇㅇ
    '25.2.19 7:25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죽을때까지 빵순이로 살려구요.
    빵은 종류 안가리고 세끼로 다 먹고 밥은 한달에 모임있을때 정도 한두번 먹어요.
    밥이 땡기거나 하지 않아요.나이는 54
    카피는 아메리카노 한두잔 ,라떼 한두잔 총 서너잔 먹어요.
    돈이 많이 들어 그렇지 빵 만큼 간단하고 맛있고 좋은게 없네요.
    고지혈증약 먹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는 늘 정상이구요.ㅠㅠ
    당뇨검사도 두달에 한번씩 하는데 가족력있는데도 늘 정상이네요.
    파스타 피자 말고 늘 제과점빵만 먹어요.오늘은 천칼로리나 되는 크림빵 흡입했네요.
    몸무게는 늘 55키로예요.제키엔 정상범주.
    빵을 배터지게 먹는건 아니니까 칼로리는 엄청 높은데도 살은 그닥 안찌나봐요.
    예전에 한번 60키로까지 갔을땐 밥을 많이 먹고 과식하는날이 많았거든요....
    건강빵은 눈에 안들어오고 단빵만 찾게 되네요.
    과식은 안해요.

  • 3. 저도
    '25.2.19 7:26 PM (58.182.xxx.166)

    제가 그래요.
    전 소음인 밥을 먹으면 위가 편해요..
    화장실도 잘가고요

  • 4. 저는
    '25.2.19 8:22 PM (110.70.xxx.190)

    밥만 먹다가
    갑자기 통밀빵 바게트로 식사시작했어요
    이런게 식사가 되는것도 신기하고
    밥에 비해 진짜 개간편하다는것도 넘 좋구요
    음쓰 처리도 없고 신세계가 열렸어요
    게다가 빵도 식사빵만 조금 먹는거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밥이 더 좋긴 하지만
    진짜 챙길거가 넘 많고
    냉장고가 복닥거려져요

  • 5.
    '25.2.19 8:26 PM (119.70.xxx.197)

    밥먹다가 통밀 무당 식빵 한조각씩 먹고 변비에 큰 효과보고 있어요 세상 편하구요

  • 6. ㅇㅇ
    '25.2.19 10:56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집에서 통밀빵을 만들어서 먹는데
    통밀가루, 소금, 물, 올리브오일 밖에 없어요.
    의외로 부드럽고 올리브오일향이 통밀속에 잘 스며들어있어서
    정말 너무 맛있어요.
    집에 작은 오븐이 있으면 해보세요.
    반죽을 치대는 방법 말고 접는 식으로 하면 일도 많지않아요.

  • 7. ㅇㅇ
    '25.2.19 10:56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집에서 통밀빵을 만들어서 먹는데
    통밀가루, 소금, 물, 이스트, 올리브오일 밖에 없어요.
    의외로 부드럽고 올리브오일향이 통밀속에 잘 스며들어있어서
    정말 너무 맛있어요.
    집에 작은 오븐이 있으면 해보세요.
    반죽을 치대는 방법 말고 접는 식으로 하면 일도 많지않고
    무엇보다 원가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저렴해요.

  • 8. ㅇㅇ
    '25.2.19 10:57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집에서 통밀빵을 만들어서 먹는데
    통밀가루, 소금, 물, 이스트, 올리브오일 밖에 없어요.
    의외로 부드럽고 올리브오일향이 통밀속에 잘 스며들어있어서
    정말 너무 맛있어요.
    집에 작은 오븐이 있으면 해보세요.
    반죽을 치대는 방법 말고 접는 식으로 하면 일도 많지않고
    무엇보다 원가가 너무너무 저렴해요.

  • 9. ㅇㅇ
    '25.2.19 10:58 PM (24.12.xxx.205)

    집에서 통밀빵을 만들어서 먹는데
    통밀가루, 소금, 물, 이스트, 올리브오일 밖에 안들어가요.
    의외로 부드럽고 올리브오일향이 통밀속에 잘 스며들어있어서
    정말 너무 맛있어요.
    집에 작은 오븐이 있으면 해보세요.
    반죽을 치대는 방법 말고 접는 식으로 하면 일도 많지않고
    무엇보다 원가가 너무너무 저렴해요.

  • 10. 오오
    '25.2.20 12:15 AM (211.218.xxx.216)

    그렇죠 너무 간단해서 세상 편하고
    지금은 밥도 아주 간단하게 먹어요 전에는 반찬이 많고 찌개에 국에 휴~
    저도 막거리 이스트로 빵 만든 적 있었어요!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93 란도린 패브릭미스트 블랙 향 좋나요? 향기 19:00:54 2
1799892 모든 국민이 실거주로 1가구 1주택 하면 전월세는요? . . . 19:00:30 21
1799891 허리아파서 바닥에서 잤더니 .. 19:00:25 30
1799890 삼성인적성검사 뭔가 19:00:10 14
1799889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이랬다 저랬다, 국힘의 특기 / 대.. 1 같이봅시다 .. 18:59:15 20
1799888 욕실 대리석이 허옇게 변했는데 복원방법 아시는 분 계세요? 주부 18:56:06 48
1799887 남성복에 a자 달렸던데 어느 브랜드예요 2 남성복 18:55:57 142
1799886 혼자 사는 집에 왜 놀러를 오겠다는 건지 4 ㅇㅇ 18:55:34 274
1799885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3 .. 18:54:03 231
1799884 방 한개가 더 필요해요 3 ........ 18:53:44 217
1799883 당면 납작만두에 쫄볶이 3 ........ 18:49:47 207
1799882 보름음식 3 아리에티 18:49:36 138
1799881 단백질 먹으면 노안이 좋아져요 18:47:51 336
1799880 어디서 간첩 운운이고!! 2 ㅡㆍㅡ 18:47:22 178
1799879 내일이 정기예금 만기일인데 8 정기예금 18:47:13 508
1799878 중3인데 중요한 시기를 날린거같아 후회되요. (수학학원) 2 .. 18:46:45 260
1799877 카톡에 뜨는 3 라랑 18:44:02 229
1799876 사돈의 경조사 축의금 조의금 어느정도? 2 .. 18:41:38 315
1799875 개성주악 어디서 살까요? 1 ... 18:41:30 221
1799874 생선조림에 설탕 안넣어도 맛있는데... 10 ㄴㅇ 18:40:17 384
1799873 이란 - 미국 전쟁에서 이란이 첫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던 .. 3 ... 18:39:16 656
1799872 과자 추천해요. 4 .. 18:38:27 364
1799871 코감기에 녹차 효능 있나봐요.. 3 코막힘 18:36:03 239
1799870 단백질 챙겨먹으려니 돈 많이 드네요 1 단단 18:35:19 340
1799869 부모 형제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요 1 ... 18:34:44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