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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친정아버지 비행기 탈수 있으시겠죠??

여행 조회수 : 5,208
작성일 : 2025-02-18 10:03:03

많이 건강하세요....허리도 꼿꼿하시고 혼자 계셔도 손수 다해드셔요...

 

이번에 아버지 모시고 다낭갈까 하는데....혹시 연세많다고 비행기 커트 당하는건 아니겠죠??

IP : 175.199.xxx.12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가시는게
    '25.2.18 10:08 AM (218.48.xxx.143)

    그 연세에는 언제 어찌 될지 몰라요.
    지병이 전혀 없으시다해도 불안합니다.
    그냥 국내여행만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2. ....
    '25.2.18 10:0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국내여행 추천합니다.

    다낭은 무리입니다.

  • 3. 저는
    '25.2.18 10:09 AM (211.108.xxx.76)

    연세 너무 많으신 분들 비행기 타시는거 반대예요
    물론 가족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우연의 일치겠지만 장거리 비행하고 치매 증상 나타났다는 분 얘기도 들었고 비행 후 건강이 안좋아졌다는 이야기들 들어서요
    비행으로 치매가 생긴 건 아니겠지만 힘든 비행으로 인해 표출된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노인에겐 비행이 힘들구나 생각해서요
    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90세 이상이면 너무 연로하신거 아닌가 싶은 의견입니다~

  • 4. 정보부족
    '25.2.18 10:09 A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어디까지인지도 안 알려주고 대뜸 물어보는데
    항공사가 안 태워줄 것 같음

  • 5. ㅁㅁㅁ
    '25.2.18 10:10 AM (172.225.xxx.229)

    건강상태따라 다르니까
    자녀분이 보기에 괜찮으면 가시는가죠
    왜 남이 가라마라 ㅎㅎㅎ

  • 6. 괜찮아요
    '25.2.18 10:11 AM (218.39.xxx.130)

    일은 어디서나 생기는 것..
    생기면 대처하면 되고
    잘 다녀 오세요.

  • 7.
    '25.2.18 10:14 AM (119.207.xxx.17) - 삭제된댓글

    93세요?
    그보다 연세 많으신분이 여전히 태평양 건너 다니십니다

    개인차이니까
    건강에 크게 이상없으면 한번 용기내보세요

  • 8. 안돼요
    '25.2.18 10:14 AM (220.122.xxx.137)

    효도관광 갔다가 골절되어 우리나라 와서 수술한 경우도 봤어요.

  • 9. 댓글은안썼지만
    '25.2.18 10:15 AM (39.7.xxx.1)

    왜 남이 가라마라 ㅎㅎㅎ-
    --원글이 물어보니 대답한거죠

  • 10. ㅁㅁㅁ
    '25.2.18 10:16 AM (172.225.xxx.231)

    비행기 커트 물어본거죠
    남들이 가라마라 의견 물은게 아님

  • 11. 마음
    '25.2.18 10:17 AM (220.86.xxx.84) - 삭제된댓글

    본인이 꼭 가야겠다고 하시는 것 아니면
    자식들 맘 편하자고 해외여행 가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돌발상황에서 의료후진국은 대처가 쉽지 않아서요.(이건 요즘 한국도...)

  • 12. ㅇㅇ
    '25.2.18 10:17 AM (39.7.xxx.139)

    커트 될까 걱정되면 항공사에 나이제한 있냐고 물어봐야죠

  • 13. 제가
    '25.2.18 10:18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이제 노인층인데요
    살아 있을때가 삶이죠
    죽은후는 아무도 몰라요
    아버님이 다낭 여행을 많이 원하시면
    저라면 모시고 갑니다
    그 여행을 마치고 건강이 나빠져서 돌아가신다 한들
    아버님이 여행 안가고 더 오래 사시길 원하셨을까요?
    그렇다면 안가야 하고
    이제 언제 죽어도 누리고 살았으니 됐다 하시면 갔다 오시는 거죠
    전 삶의 질이 살아있는것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버님 생각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 14. 남이가라마라
    '25.2.18 10:19 AM (203.142.xxx.241)

    하는게 아니라 원글님이 묻잖아요? 그러니까 대답하는거잖아요

  • 15. ...
    '25.2.18 10:20 AM (210.179.xxx.31)

    가시려면 만약을 대비해서 여행자보험 잘 들고 가세요.

    80대에 건강해서 해외여행 갔는데 거기서 돌아가셨고, 돌아가신 분 모시고 오느라 자식들이 금전적으로 엄청 고생했던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 16. ㅇㅇ
    '25.2.18 10:20 AM (73.109.xxx.43)

    더 나이 많아도 다녀요
    가서 여행 일정이 피곤하지 않으면 비행 자체는 괜찮아요
    휠체어 서비스 신청하시고요

  • 17. 저기
    '25.2.18 10:21 AM (211.211.xxx.168)

    한국에도 갈곳 많은데요. 저도 비추 같아요.
    꼭 돌아가시지 않아도 응급상황 올 수도 있잖아요

  • 18.
    '25.2.18 10:22 AM (58.235.xxx.48)

    90세 건강하신 시모 일본 패키지 무사히 다녀오셨어요.
    오십대 자식들보다 더 잘 드시고 많이 걷는 코스만
    주변에 앉아 계셨고 다 잘 따라 다니셨어요.
    그 연세라도 개인차가 크니 너무 걱정마세요.

  • 19. 무리데스
    '25.2.18 10:25 AM (106.101.xxx.128)

    78세이신 정정하신 친정아빠도 힘들어하심

  • 20. ~~~~~~
    '25.2.18 10:26 AM (39.125.xxx.124)

    왜 여기 물어보겠어요?
    마음속에 혹시나~ 하는게 있어서겠죠.
    저라면 국내로 바꾸겠어요.

  • 21. . .
    '25.2.18 10:26 AM (59.10.xxx.58)

    93세에도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자식도 부모도 대단합니다

  • 22. ㅡㅡㅡ
    '25.2.18 10:26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커트는 안당해요 김형석님 2살인가로 나왔다잖아요 백살이 넘으셔서

  • 23. 원글
    '25.2.18 10:30 AM (175.199.xxx.125)

    아무리 말려도 아직 가까운곳 운전하세요........늘 걸어서 다니는걸 생활화 하신분이고요...

    해마다 국내여행 모시고 가면 발빠르게 다 둘러보시고 주차장 근처에 와 계셔요...

    혹시나 34년생은 비행기에 커트 당할까봐 글쓴거니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 24.
    '25.2.18 10:34 AM (211.108.xxx.76)

    운전은 자녀분들이 꼭 말려주세요ㅠ

  • 25. ㅎㅎ
    '25.2.18 10:34 AM (39.7.xxx.200)

    혹시나 34년생은 비행기에 커트 당할까봐 글쓴거니
    --정말 이게 궁금한거였으면 항공사에 전화를 해야죠

  • 26.
    '25.2.18 10:35 AM (211.60.xxx.140) - 삭제된댓글

    93세에 운전이라니

  • 27. 항공사가
    '25.2.18 10:36 AM (61.105.xxx.113)

    거절하진 않아요.

    건강하고 호기심 많은 분은 해외여행 즐기시더리고요. 나이 많다고 지손들이 안모시고 가서 그렇지 가기만 하면 즐거워 히는 분들도 많으세요.

    그 연세에 그리 건강하시다니 복이 많으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 28. . . .
    '25.2.18 10:45 AM (221.147.xxx.127)

    마지막이 될 건데 본인도 원하신다면
    무사히 다녀오시면 너무 좋겠죠. 꼿꼿하시고 건강하시다면요.
    기내에서 중간중간 걷게 하시고 손 맛사지랑 발 주물러주시고
    여행지에서도 훨체어 사용 등 무리하지 않게 신경써야 할 게 많겠어요.
    현지에서 건강이상이 생겼을 때 대처는?
    만에 하나 유고가 생기면 어떻게 모셔오나
    (여행자보험으로 이게 커버가 되나요?)

  • 29. ......
    '25.2.18 10:59 AM (125.240.xxx.160)

    비행기는 건강하시면 당연히 가능하시죠
    휠체어 서비스하세요~
    그리고 차는 운전 못하시게 하세요

  • 30. 원글
    '25.2.18 11:06 AM (175.199.xxx.125)

    차를 작년에 어떻게 구슬려서 겨우 없앳는데.....본인이 불편하신지 자식들 몰래 소형차를 중고로 사셨더라구요....
    제가 화나는 부분이 중고차 딜러들도 90넘은 노인한테 차를 파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아무리 돈버는게 중요하지만 생년월일 보면 딱 알텐데 .....에휴~~

  • 31.
    '25.2.18 11:08 AM (58.140.xxx.20)

    운전은 말려주세요.
    택시타시면 될텐데.

  • 32. ooooo
    '25.2.18 11:19 AM (210.94.xxx.89)

    잘 걸으셔도
    공항에서 휠체어 꼭 태우세요
    실내 몰에서 어르신들 많이 피곤해하시거든요.
    많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 연세까지 그만큼만 건강하시면 소원이 없겠네요 ...
    즐거운 여행 되시길

  • 33. ...
    '25.2.18 11:20 AM (202.20.xxx.210)

    90 넘으셨는데 운전 하신다고요 ???? 에효 큰 사고 나면 진짜 누가 책임을 지나요. 당장 차 처분하게 해주세요.

  • 34. ...
    '25.2.18 11:32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운전이고 비행기고 말려요
    국내나 다니시지

  • 35. ...
    '25.2.18 11:33 AM (114.204.xxx.203)

    운전하다 혼자 다치는건 괜찮지만 남 다치게 하면 큰일이죠....
    설득해서 80전에 차 팔았어요
    택시비가 싸다고요

  • 36. 혼자 계셔도
    '25.2.18 1:41 PM (211.114.xxx.199)

    손수 다해드신다는 아버님 건강이 부럽네요.
    그리고 아버님 좋은 분 같아요. 자식들에게 폐 안끼치고 독립적인....

    그러니까 따님도 이렇게 모시고 다니려고 하시겠죠?
    늙어도 자기 건강 챙기고 독립적이어야 겠구나 느낍니다.

  • 37. 휠체어
    '25.2.18 1:51 PM (61.105.xxx.113)

    건강한 노인은 휠체어 안좋아하시지 않나요?
    저 시어머니 비행기 자주 태워드렸는데 원글님 아버님처럼 건강하지도 않으신데 모양 빠진다고 휠체어 서비스 절대 이용하지 않으셨어요. 공항 직원들은 생년을 보는 순간 뭐든 해주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거부.

    평소 정정한 분이면 휠체어 강권하면 언짢으실 수 있어요.

  • 38. 원글
    '25.2.18 2:30 PM (175.199.xxx.125)

    언니나 제가 돌아가면서 반찬 해드리면 썩 내켜하지 않으세요.....본인이 먹고 싶은거 해먹을건데 딸들이 이것저것 주면 버리지도 못하고 반찬 해오지 말라고하십니다....
    내먹을건 내가 알아서 해 먹는다고...ㅋㅋ
    그리고 차도 얼마나 말렸겠어요.....고집이 고집이....그래서 어르신운전중 사서 붙혀드리니.
    그것도 싫타고......아마 우리아버지는 천년만년 사실듯~~~

  • 39. ㅜㅜㅜ
    '25.2.18 3:13 PM (125.176.xxx.131)

    비행기는 다실 수 있지만 운전은 너무 심했네요
    남들한테 흉기가 될 수도 있는데

  • 40. ㄴㄱㄷ
    '25.2.18 7:00 PM (124.50.xxx.140)

    운전은 좀 말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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