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부모와의 관계에 끌어들이려고 하는 남편

..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5-02-17 23:26:38

시모와 사이가 좋지 않아요. 시모는 제가 시모한테 납작 엎드려 네네 하길 바라지만 전 왜 그래야 되는지 모르겠구요, 딱히 제가 시모 앞에서 무례하게 군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남편은 본인과 엄마와의 사이에 저를 끌어들이고 싶어해요. 자기 엄마 비위 맞추며 잘했으면 싶나봐요. 근데 전 우리 부모와의 관계에 남편 끌어들이려 하지도 않고 딱히 내부모한테 남편이 잘해주길 바라지도 않아요. 

저는 이런 남편의 생각이 이해도 안 되고 그간 시모가 저에게 한 행태를 보면 정말 토나오는데 그런걸 기대하는 거 자체가 넘 역겹고 뻔뻔해요.

IP : 58.79.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
    '25.2.17 11:27 PM (73.148.xxx.169)

    남편한테 얘기해요. 남편이 처가에 하는 만큼 나한테 기대하라고요.

  • 2. kk 11
    '25.2.17 11:28 PM (114.204.xxx.203)

    남자들이 그래요 아내없인 본가도 안가고
    아내가 다 해결하길 바라고요
    선 그어요
    각자 자기부모 책임지고 해결하자고요

  • 3. 저는
    '25.2.17 11:29 PM (1.235.xxx.138)

    그럼 못살아요.
    그런남편 쉽사리 바뀌지않아오

  • 4. 그게
    '25.2.17 11:33 PM (70.106.xxx.95)

    참 이상해요
    남자들은 자기 부모인데도 자기부모를 컨트롤 못해요

  • 5. ..
    '25.2.18 12:08 AM (221.139.xxx.124)

    이미 아시니까 절대 질문도 하지 말고 대답도 조심하세요
    마냥 모르는 척 하세요

  • 6. ..
    '25.2.18 8:35 AM (211.235.xxx.224)

    시집사람들은 가만 있는데
    남편이 나서서 나를 시집살이 시킴ㆍ
    애들 다 독립시키고 ᆢ
    이혼 안해줘서 소송으로 이혼한지 6년ㆍ
    그대로 살았다면 난 벌써 저세상 갔을 듯ㆍ
    스트레스 받아서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33 자기 주장이 강한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19 아들 2026/02/14 3,526
1795532 족발과 편육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2 ㅇㅇ 2026/02/14 396
1795531 유방암 전절제 할 경우 성형 하는게 나을지 진심 조언 부탁드립니.. 16 간절 2026/02/14 2,404
1795530 명절엔 무리해서라도 놀아요 4 090 2026/02/14 2,516
1795529 비거주 1주택 ... 2026/02/14 891
1795528 월세집 싱크대문짝 배상 15 ... 2026/02/14 1,562
1795527 친정집 오면 밥먹어도 배고파요 28 00 2026/02/14 5,423
1795526 감자 달걀 마요네즈 샐러드 할건데 당근 익혀서 넣으면 어떨까요?.. 7 .... 2026/02/14 1,137
1795525 하필 뉴이재명 이라니.. 22 .. 2026/02/14 2,582
1795524 단독주택 리모델링 비용이 궁금해요 4 2026/02/14 772
1795523 예전 80년대 단막극 줄거린데 제목 아시는 분?! 2 2026/02/14 785
1795522 집에 러닝머신 어떤게 좋을까요? 13 건강하자 2026/02/14 1,194
1795521 버스안인데~~ 6 스릴러 2026/02/14 2,281
1795520 탁재훈 노래실력 7 이맛이야 2026/02/14 3,564
1795519 첫 차례상 차리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29 ... 2026/02/14 1,762
1795518 할머니집을 생각하면 침이 고인다네요 12 명절 2026/02/14 3,814
1795517 저는 애 앞에서 일절 친척욕 안하건든요 7 ... 2026/02/14 2,415
1795516 제가 만약 암에 걸렸는데.. 20 2026/02/14 4,749
1795515 집 보러 다녀보신 분들 16 .. 2026/02/14 4,237
1795514 “이제 칠천피” 조정 뚫고 달린다 22 노란색기타 2026/02/14 3,167
1795513 밥맛 좋아서 포식, 폭식학던 시절이 정말 소중한 때였어요 8 석박지 2026/02/14 1,942
1795512 무쳐먹을 봄동이 어디있나요 6 . . . 2026/02/14 2,234
1795511 셀프 염색 해 보신 분들 7 ㆍㆍ 2026/02/14 1,545
1795510 한국 시총, GDP 2배 육박… BofA “버블과 유사” 경고 12 코스피 2026/02/14 2,858
1795509 좀 있다가 코스트코 양평점 사람 많을까요? 3 아줌마 2026/02/1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