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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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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주의))치매엄마

더는못할듯 조회수 : 5,045
작성일 : 2025-02-15 22:14:42

자꾸 변이 새는지 침대패드에 묻어있고

당연 팬티에도 노상 묻어서 팬티기저귀 드리면  안한다고 ㅠ

변 묻은팬티 자꾸 세수비누로 빨아 세면대에 비누에

다 묻고  미치겠네요 진짜.. 무조건 변이 아니라고 ..

변 문제가 제일 큰 허들인듯  

병원에서 변실금 문의하니 고령이라 암것도 못한대요

어째야할까요 치매는 심하지않은데 

조언주실분

IP : 1.225.xxx.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펜드
    '25.2.15 10:17 PM (220.122.xxx.137)

    디펜드 하셔야해요
    한번 해 보시게 하면 하실거에요

  • 2. 병으로 봐야지
    '25.2.15 10:19 PM (218.39.xxx.130)

    왜그래? 왜 저래 하면 보는 사람만 병나요..

    싸우거나 화내지 마세요..소용 없어요..그 병이 아니라면 그 분이 그럴까요??
    그러냐고 알았다고 치워 주는 것만이 그나마 덜 화나요.. 치매가 그래서 힘들어요.

  • 3. 디펜드
    '25.2.15 10:21 PM (220.122.xxx.137)

    변이 아니라고 하시니
    인지검사 다시 해 보시면
    생각보다 진행 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 4.
    '25.2.15 10:21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새는게 아니고 만지는걸수도 있어요
    치매환자분들 많이들 그런다니
    집에서 모시는건 한계가 있어요

  • 5. 그러니
    '25.2.15 10:23 PM (58.29.xxx.96)

    침대에 묶어놓는거에요
    똥칠을 해대니ㅠ
    똥이 제일 문제에요
    기운은 천하장사에 밥은 안먹었다 그러지

  • 6. 나는나
    '25.2.15 10:26 PM (39.118.xxx.220)

    기저귀 하게 하시고 기저귀도 빼내면 치매환자복이라고 못벗게 하는 옷 입히세요.

  • 7. 요양등급
    '25.2.15 10:28 PM (220.122.xxx.137)

    진료받고 요양등급 받으세요
    요양보호사 부르세요
    디펜드 하시고요

  • 8. ㅇㅇ
    '25.2.15 10:32 PM (221.150.xxx.89)

    요양보호사는 어디서 부르나요?

  • 9.
    '25.2.15 10:33 PM (49.167.xxx.58)

    아직 인지 좋으시면
    우성 생리대착용 하게 하시고
    엉덩이아래에 신생아용 순면방수패드 두개이상 사서
    깔아드리세요 매번 이불빨래 어려워요.
    생리대쓰다가
    더 안좋아지면 기저귀써야죠.
    어르신들도 포기시점 기저귀 적응 시점이 있어요.

  • 10. 원글이
    '25.2.15 10:52 PM (1.225.xxx.35)

    보호사 부르면 딱히 할일이없어요
    예전 보호사는 티비보며 그냥 놀다갔어요
    방좀 치워달라니까 시켜서하는건 아니라고 안하더라는.
    센터다니다 아파서 쉬고계신데 변문제가 젤 크네요
    욕조 변기 세면대...
    다른식구들에게도 미안합니다
    애들똥은 안 더러웠는데 미치겠어요

  • 11. ..
    '25.2.15 11:01 PM (180.83.xxx.148)

    결국 치매는 변과의 전쟁이 되는거 같아요. 저희도 팬티형 기저귀 입으시고 좀 편해졌어요. 결국 다 기저귀로 갑니다. 치매약이 변실금을 일으킨다는말이 있지만 중단은 못해요 ㅜㅜ

  • 12. 그게
    '25.2.15 11:01 PM (220.78.xxx.213)

    요양원 가는 기준이 변 문제예요

  • 13. kk 11
    '25.2.15 11:25 PM (114.204.xxx.203)

    그 정도면 치매 심한거죠

  • 14. 변문제
    '25.2.16 12:05 AM (70.106.xxx.95)

    그게 요양원 보내는 기준이에요 22
    님은 친정엄마라서 괜찮다지만 남편이나 애들은 뭔죄에요
    노인 똥냄새는 없어지지도 않아요

  • 15. 안타까와요
    '25.2.16 12:23 AM (220.65.xxx.29)

    변실금 : 엄마 살살 달래서 기저귀 쓰게 하세요. 정신 멀쩡한데 변실금이신게 본인은 더 힘드세요. 그러니 빨래 하시려 하고 일이 커지고 그래요. 꼭 기저귀! 답답해도 화내지 마시고 엄마 이게 유행이야, 젊은 내 친구들도 써 하면서 부드럽게 설득 하시길요. 엄마도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그리고 바지 종류는 하루에 2번 갈아입어도 될 정도로 ㅡ 많이 갖추세요. 냄새 나는 빨래는 그냥 매일 빤다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ㅡ 잠옷 바지는 3벌 이상은 있어야 빨고 갈아입고가 되고요, 소변 대변 냄새는 잘 안 없어져서 뜨거운 물에 애벌로 빨든가 들통에 맨물로라도 삶든가 한 후에 세탁기 돌려요.
    첨에는 옷 무지 버렸어요. 대변 묻은 옷 빠는 게 감당이 안 되어서.
    아기들 기저귀 훈련하듯 잘 살펴보시고 소변 대변 화장실로 잘 인도해 가면서 어머님 돌보시길. 고생이십니다. 토닥 토닥

  • 16.
    '25.2.16 12:35 AM (121.167.xxx.120)

    변 문제로 대부분 요양원 가세요
    계속 묻히는대로 옷 갈아 입히고 침대는 방수요 깔고 그 위에 기저귀 재질로 만든 일회용 패드 두장 넓게 깔고 변 묻으면 갈고 버리세요 변 묻히다 보면 집 전체에 변 냄새 배게 돼요

  • 17. 보시려나요
    '25.2.16 8:59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인내심을 한 없이 요구하는 게 치매예요
    일단 세탁기를 삶는 기능있는 소형세탁기를 속옷이나 대변 묻은 옷 수건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수도 없이 갈아입는 옷으로 이불패드로 수건으로 세탁기가 쉴 틈이 없어요
    침구에 까는 것은 얇은 것으로 겹겹이 사용합니다 그래야 한 장 두장 걷어 내 빨 수있고 관리가 쉬워요
    저희는 하루 저녁에도 6~7번 갈아 입은 적도 있기 때문에 내복 집에서 입는 잠옷이 특히 바지가 계절마다 10개가 넘습니다
    하루에 3~4번은 그냥그냥...
    삶아 빨고 락스 넣어 빨고 그냥 빨래에 매달려 살고 욕실 물청소는 하루에도 몇 번을...
    그 시기가 지나 기저귀를 입으니 조금 덜 합니다 17년차 입니다

  • 18. 보시려나요
    '25.2.16 9:04 A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저희는 기저귀나 패드를 빨려고 물에 담가두거나 실제로 빠는 바람에 겔타입의 알갱이들이 터져나왔던 적도있어요
    구박하면 안되고 기분 좋게 아무 일도 아닌 것 처럼 하는게 효과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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