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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3차 떡볶이 . 작두콩차 나눔 성황리에

유지니맘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5-02-15 20:53:19

오늘은 날도 좋았구요 ..

인원도 많으실것 같아서 

어제 조금더 많은 양으로 늘렸...

더니 자원봉사자분들이 마지막 정리하시는데 

끙끙 앓는 소리가 ..

애써 외면 했.. 습니다 ♡♡

 

부르스타 6개로 쉴새 없이 끓여나오는 

작두콩차 .

종이컵 500개 준비 했다가 

200개 추가했다가 

400개 추가했다가 .. 

 

떡볶이도 ..계속 추가 추가 해서 

아마도 2500인분 이상 한듯 해요 .

 

우야둥둥 

도움주시는 여러 많은 분들 덕에 

그곳에 계신 수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내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마무리 되는 어느날 까지 화이팅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73671&page=1

IP : 123.111.xxx.1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상.
    '25.2.15 8:54 PM (218.39.xxx.130)

    82분들 감사합니다!

  • 2. ㅠㅠ
    '25.2.15 8:55 PM (112.152.xxx.24)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 3. 감사해요
    '25.2.15 8:57 PM (1.177.xxx.84)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4. ...
    '25.2.15 8:58 PM (175.198.xxx.195)

    정말 감사합니다.

  • 5. ....
    '25.2.15 9:00 PM (116.38.xxx.45)

    유지니맘님 이하 자원봉사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6. 모두모두
    '25.2.15 9:03 PM (118.235.xxx.185)

    고생많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7. ^^
    '25.2.15 9:07 PM (180.66.xxx.57)

    고생많으셨습니다. 탄핵까지 화이팅!!!!!

  • 8. ...
    '25.2.15 9:10 PM (221.142.xxx.120)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9. 유지니맘
    '25.2.15 9:24 PM (220.65.xxx.97)

    이하 봉사하신 회원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 10. 그런데
    '25.2.15 9:25 PM (122.34.xxx.60)

    떡볶이 2500인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탄핵 인용될 때까지 우리 모두 힘냅시다.

    그 떡볶이 하나하나가 우리의 양심을 지키고 연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리라 믿습니다.

    식사나 제대로 하시고 그 고생을 하셨나 모르겠습니다ᆢ

    감사드립니다

  • 11. 너무너무
    '25.2.15 9:26 PM (59.1.xxx.109)

    감사 ㅎㅎㅎ

  • 12. 그린
    '25.2.15 9:34 PM (211.226.xxx.57)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 홧팅!!
    '25.2.15 9:37 PM (58.29.xxx.158)

    고생많으셨어요..오늘도 푸드 트럭 덕분에 뱃속 따끈하게 집회참여헸습니다.

  • 14. 애주애린
    '25.2.15 9:53 PM (218.235.xxx.108)

    와우
    나눔 양이 어마어마 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그린
    '25.2.15 10:04 PM (218.52.xxx.251)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민이 이긴다 홧팅!

  • 16. 코코리
    '25.2.15 10:06 PM (175.118.xxx.4)

    수고하고 애쓰셨습니다

  • 17. 항상
    '25.2.15 10:22 PM (106.101.xxx.137)

    너무 감사합니다
    끙끙소리가 너무 미안해지네요

  • 18. 너무너무
    '25.2.15 10:42 PM (1.237.xxx.119)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몸으로 봉사하신 회원님들의 애국심 존경합니다.
    내란의 고난을 함께 하셔서 고맙습니다.
    행주치마 부대처럼 큰 공로라고 생각합니다.
    제 부담으로 공로상패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당에서 선한 대통령 선출되고 정국이 안정되고
    마음의 평화가 오는 그날이 되면
    우리가 꼭 보답 해드리고 싶습니다.

  • 19. 다함께...
    '25.2.16 1:10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앞장서서 애써 주시는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_()_

  • 20. ..
    '25.2.16 4:57 AM (92.40.xxx.186)

    늘 수고해주시는 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21.
    '25.2.16 5:07 AM (58.140.xxx.20)

    끙끙 않는소리 ㅠㅠㅠ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22. ..
    '25.2.16 9:03 AM (110.10.xxx.187)

    너무너무 대단하고 한 없이 감사합니다.
    어쩜 오랜 시간을 한결 같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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