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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몸무게

갱년기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25-02-15 18:19:15

저 항상 54-55 이정도 유지했는데 외국으로 6개월전에 이사했고 외식은 한달에 한번 정도 하고 집밥도 아닌 대충 먹는식(스테이크에 샐러드나 한접시 음식)으로 먹었고 운동은 나름 꾸준히 했지만 달달구리 디저트나 맥주나 와인도 자주 마셨어요.  오히려 한국 살때보나 디저트같은 건 훨씬 많이 먹은 거 같아요.

 

근데 몸무게 52.5키로로 빠졌고 운동은 한다지만 허벅지같은 곳 근육빠진게 보여요. 이거 갱년기 노화로 근육이 빠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건강검진을 해봐야 할까요? 먹는거 전혀 신경 안쓰고 사는데 단지 외식을 많이 줄여서 살이 빠진 걸까요? 중년에 가끔 기분 다운되고 피곤하고 그렇지만 어디 아프다고 느껴지는 곳은 없어요

IP : 83.85.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엔
    '25.2.15 6:24 PM (175.208.xxx.185)

    갱년기엔 오히려 살이 터무니없이 찝니다.
    외식 줄이시면 당연히 빠지죠. 괜찮으십니다.

  • 2. ...
    '25.2.15 7:00 PM (58.234.xxx.21)

    갱년기 이후 살빠지면
    근육이 아주 술술 같이 빠지더라구요
    젊을때랑 달라요 ㅠ

  • 3. 식사가
    '25.2.15 7:11 PM (23.145.xxx.140)

    한식이 살찌는데
    스테이크.샐러드라 빠지신것같아요.

  • 4. ...
    '25.2.15 7:36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맞아요ㅠ
    한식 살쪄요
    그리고 어느곳에 사느냐가 살에 많은 영향을 미치더리구요
    강원도 나 경기도 에서 어마어마하게 먹구와도 살이 빠지거나 별차이 없는데 산과 가까운곳이요
    근데 서울에서는 살로다가요 ㅠ
    물과 공기도 뭔가 영향력 있다고 봐요
    엄마도 서울살다 경기도 가서
    살면서 너무 잘먹구 전엔 55키로 였다가 50키로
    라고 해서 깜놀 다이어트 이런것도 없이요

  • 5. ..
    '25.2.15 7:45 PM (222.106.xxx.40)

    운동은 나름 꾸준히 했지만 -> 여기에 답이있을거에요

  • 6. ...
    '25.2.15 7:52 PM (182.209.xxx.16)

    갱년기 근육 빠져서 그래요
    갱년기에 다이어트도 안했는데 몸무게 감소는 근육감소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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