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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 출근 안하니 너무 좋아요..

눈오네요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25-02-12 10:34:21

퇴사후 집에 있는데요

돈 걱정은 되지만

출근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IP : 123.212.xxx.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2 10:35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오늘을 즐기세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ㅎㅎㅎ

  • 2. 돈걱정없이
    '25.2.12 10:36 AM (118.235.xxx.74)

    전업하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 3. ...
    '25.2.12 10:37 AM (106.247.xxx.105)

    오늘 출근하기 너무 싫었는데 진심 부럽습니다.
    이 시간을 맘껏 즐기세요~

  • 4. 전업
    '25.2.12 10:37 AM (123.212.xxx.43)

    아니구요
    잠시 쉬는거에요
    돈 없어서. 이직 준비 다시 합니다
    출근안하니 조금 불안하네요

  • 5. 맞아요
    '25.2.12 10:39 AM (222.106.xxx.184)

    여름,겨울
    폭우,폭설때
    출근이 정말 싫죠..

    오늘 행복하게 즐기세요~

  • 6. ...
    '25.2.12 10:46 AM (61.32.xxx.42)

    오늘은 만수르보다 님이 제일 부럽습니다 ....
    집에서 놀고파요

  • 7. 감사해요
    '25.2.12 10:51 AM (123.212.xxx.43)

    오늘은 제가 ? 만수르 이겼습니다^^

    정말 오늘만큼은 따뜻한 집이 좋네요

  • 8.
    '25.2.12 11:05 AM (118.235.xxx.1)

    부럽네요~
    퇴근할때 눈그쳤으면ㅠ

  • 9. 좋아
    '25.2.12 11:09 AM (211.214.xxx.129)

    오늘 저도 그런생각 했었어요^^

  • 10. ㅇㅇㅇ
    '25.2.12 11:40 AM (221.147.xxx.20)

    저도 오늘 쉬는 날이라 그런 생각 했어요
    원래 아침 안먹는데 근처 빵집가서 샌드위치랑 커피 사와서 기분도 냈내요 ㅋ

  • 11. 엄청 부럽네요
    '25.2.12 11:53 AM (118.235.xxx.150)

    부러워 부러워

  • 12.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2 12:14 PM (116.43.xxx.7)

    명퇴할까, 좀 더 할까

    휴가 쉬어보니 좋아서 2년 뒤에는 명퇴하자
    휴가가 길어지니 폐인되는 듯해서 61살까지 더 다니자..

    매일 만리장성을 쌓아요

  • 13. 오늘은
    '25.2.12 12:39 PM (59.21.xxx.249)

    강아지도 유치원가기 싫어하는 걸 데려다놓고 출근했네요.
    좋은 시간을 즐기세요.

  • 14.
    '25.2.12 2:02 PM (118.176.xxx.35)

    저랑 같아요
    저도 아침에 눈비 내리는 거 보면서 운동하다 행복해서 일기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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