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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개념 이런사람

뭐지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5-02-10 20:20:23

시간 안지키는 사람보다 훨씬 좋은데 한편으로 어찌 저럴수가 있나 싶어요

2년정도된 직원인데 출근시간보다  정확히 15분전에

들어와요 그냥 칼입니다 밖에서 기다렸다 시간 맞춰 들어오는건가 싶어요 

몇초정도는 오차가 있어도 시간으로 보면 정확히 15분전입니다 

2년간 손에 꼽을정도로 몇번 1-2분 일찍은 있어도 한번도 늦은적은 없어요

어찌 그리 시계처럼 정확하냐 물으니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시간에  씻고  핸드폰검색으로 버스 도착시간을 검색해 조금 빠르게나 같은시간에 집을 나온대요 집에서 일터까진 30분거리인데 버스 타고 걸어오는 시간이 있는데 신호등 하나 건너야 한대요

그시간도 체크해 다닌다고 합니다

날씨가 안좋거나 눈비로 인해 예측 불가능할때도 다른사람들은 몇분 지각하는데 그런때도 똑같아요

어찌 그럴수 있냐고 하니 그런 변수 발생하면 그시간 감안하고 계산해서 나온대요 그럼 절대 늦지 않는다고..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일처리도 비슷하네요

언제까지 처리라고 되어있음 그시각 정각 되어있고

모든일처리 정확 명확

그런데 단점이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일은 잘하는데

창의력은 없어요

돌발 변수에 대한 대처 능력 떨어지고요

사조직이 아니고 공무원 금융계통쪽으론 정말 잘맞을것 같아요 

 

IP : 39.7.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0 8:26 PM (73.195.xxx.124)

    예측가능한 사람이니까 같이 일하기 좋죠.

  • 2. 어쩌면 나?
    '25.2.10 8:3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출근때 루틴이 생겨요.
    그거 놓치면 어김없이 지각.
    버스나 지하철의 루틴이라고 봐야죠.

  • 3. 단점이랄수도
    '25.2.10 8:44 PM (118.218.xxx.85)

    뭐든지 다 잘할수는 없으니까요,그런분한테는 정확하게 지시할수있는 일만 맡긴다면 100점이네요.

  • 4. 오옷
    '25.2.10 10:46 PM (125.142.xxx.31)

    신뢰감이 드는 직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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