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자고 카톡으로 보내도 될까요..

힘드네요 조회수 : 5,088
작성일 : 2025-02-04 20:38:18

협의이혼 하고 싶은데

아직 남편에게 말을 못했습니다.

지금 남편이 멀리 있어서 당장 만나서 대화할 여건이 안됩니다ㅜ

전화로 얘기하려니 가슴이 막 떨리고

카톡으로 보내자니 예의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남편의 잘못으로 이혼하려는건데

예의 찾고 있는 제가 우습기도 하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이혼이지만

막상 하려니 너무 무섭습니다..

왜 이렇게 겁이 많을까요..

저한테 혼내지는 마시고 용기 좀 주세요ㅠ

 

 

IP : 119.70.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말을 카톡으로
    '25.2.4 8:40 PM (121.155.xxx.24)

    우습게 볼것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
    죄송해요

  • 2. 카톡
    '25.2.4 8:43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백날 보내야 이혼 안해주면 못하고요.
    저는 니 국민연금 거지고 나가라고
    난 집 2억 몇천 이걸로다
    팔고 1억대 20평 아파트 사고
    나머지 내노후하며 기초연금 30으로 살게 좀 나가래도
    집욕심 있어서 안나가요.
    에효 지겨운 인연이고 서로 맞지도 않고 미쳐요

  • 3. 아뇨
    '25.2.4 8:43 PM (59.17.xxx.60)

    우습게 보든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이혼을 하면 되는건데요
    카톡으로라도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더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을거예요.
    더 즐겁게 지내실수있습니다

  • 4. ...
    '25.2.4 8:45 PM (183.102.xxx.152)

    우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대화할 수 있을까?
    만나서 할까, 아니면 그냥 톡으로 할까?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5. 카톡도
    '25.2.4 9: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무서운데 도장찍어 법원판결까지 어찌가시려구요

  • 6. ...
    '25.2.4 9:22 PM (119.192.xxx.61)

    이혼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대신 해달라고 변호사 선임하는 거예요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으면 더 힘들어져요

    멀리 있다니 찾아가기 힘든가요
    다른 무엇보다 이혼이 우선되어야 하는 게 이혼이예요

    청심환 먹고 눈 딱 감고 가서 말하세요
    길게 말할 거 없이
    그동안 고마웠다, 앞으로 친구로 지내자,
    재산은 기여도에 따라 법대로 순리대로 하자

    싫다하면
    할 수 없죠

  • 7. 이유룰
    '25.2.4 11:52 PM (220.117.xxx.35)

    매일로 상세히 적어 보내세요

    하고 매일 읽어 보라고 답 기다린다 카톡하면 돼요

  • 8. 힘드네요
    '25.2.5 2:01 AM (119.70.xxx.43)

    네 다들 감사합니다.
    진짜 쉽지가 않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54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부동산 17:04:56 64
1814353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14
1814352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시기 17:03:06 60
1814351 말실수 ㅠ 에고 16:59:58 186
1814350 홀시어머니 건보료 6 건보료 16:59:47 238
1814349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6 정원오진실 16:59:03 132
1814348 이사하는데 조언 좀 배치도 16:58:34 60
1814347 위례 집 보러 갔다가 거지 취급 당함요…… 8 거지 16:56:40 534
1814346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1 ㅅㅅ 16:55:29 319
1814345 야채크래커 중국꺼네요 2 ㅇㅇ 16:55:01 195
1814344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7 ㅇㅇ 16:51:09 154
1814343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9 16:41:39 556
1814342 난 배종옥 같은 엄마 다시 만나면(모자무싸) 4 123 16:41:11 627
1814341 진짜 민주당은 너무해요 10 .... 16:33:55 808
1814340 우황청심환 1 프렌치라벤더.. 16:31:02 158
1814339 이번 지원금도 금융소득 세대 합산으로 적용했나요? 3 지원금 16:28:32 368
1814338 언니가 만나는 남자 14 조건 16:26:14 1,389
1814337 7월에 금리 인상합니다. 2 금리인상 16:24:14 1,118
1814336 저희 동넨 아저씨들이 양산을 잘 쓰고 다니네요 6 동네 16:22:28 736
1814335 루이비통 미니포쉐트악세수아 3 루이 16:20:26 307
1814334 자랑...전 챗gpt와 남편에게만 해요 10 아이스 16:19:47 781
1814333 시총 10 위 상위기업들도 반토막 날 수 있을까요? 8 .!.! 16:19:44 728
1814332 20대 따님들 게임 좋아하나요. 1 .. 16:14:33 154
1814331 문 닫은 한동훈 자봉 쉼터... "흰옷 입고 왔다갔다,.. 5 또또 16:10:15 969
1814330 나솔31기보고 작년에 조카일이 생각나요 5 16:08:39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