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해계획 세우셨나요?

ㅣㅣ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25-02-03 10:50:14

긴연휴까지 끝나고나니 진짜 25년 새해 시작인거같은 느낌이네요.

전 올해 방송대입학을했어요.

몇년전 코로나시기즈음 계약직으로 몇년일하고 회사가 멀리 이사가는바람에 그만두고 실급타며 쉬다가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젠 거의 취업은 포기했고..

주말부부인탓에 베프인남편도 없으니(제가 자주 내려가긴합니다)특히 저녁되면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뭔가해봐야지하다가 방송대 덜컥 원서를 내버렸어요.

나이들어 공부하려니 두렵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그냥 천천히 쉬엄쉬엄할려구요.

운동은 헬스장끊어놓고 그냥 일상처럼 다니고있고(이것도 한창때보단 열정이 떨어졌지만 그냥 시간 날때마다)

올해는 근종땜에 수술을 하게될지도 모르겠어요.

써놓고보니 이래저래 올한해 바쁠거 같네요~
82님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을지~~궁금합니다.

올 한해도 화이팅입니다^^

 

IP : 1.248.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3 10:54 AM (222.107.xxx.111)

    저도 12월 31일에는 감기몸살 끙끙 앓느라 새해 계획이고 뭐고 없다가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설을 보내면서 올해는 뭘 해야되나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작년 1년동안 쉰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듯하고요.
    영어공부는 매년 들어가는 목표인데 이거를 어떻게 시작할까 아직도 고민중요 ㅋㅋ
    잠깐 했던 민화도 좀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이것도 방법 고민해봐야 할 듯요.

  • 2. 그냥
    '25.2.3 10:56 AM (59.6.xxx.211)

    무탈하게 살아가자.
    남편이랑 애들이랑 다툼 없이..ㅋㅋ

  • 3. 목감기인지
    '25.2.3 10:57 AM (1.248.xxx.188)

    침삼킬때마다 묵직하니 불편해서 운동가기잔 병원을 가야하나 어쩌나하고있어요.
    오늘은 낮기온도 영하던데 건강조심하세요~
    영어공부하신다니 멋지십니다.

  • 4. 그러게요
    '25.2.3 10:59 AM (1.248.xxx.188)

    저도 남편이 좋으면서도 한번씩 남편을 긁네요ㅜ
    그래도 마눌 미워하지않고 이쁘다해주는 남편덕에 감사한 ㅘ루입니다.

  • 5. ㅇㅇ
    '25.2.3 10:59 AM (211.234.xxx.185)

    기억력이 떨어져서 작년에 꾸준히 책을 읽었는데 며칠후 지나면 어렴풋이 떠오르는것 외엔 남는게 없어서 올해부터는 영어책 소리내서 읽기.쓰기.외워서 녹음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이것도 잊어버리기는 하는데 녹음까지 해서 그런가 완전히 까먹진 않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3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주장- 로이터 5 ㅇㅇ 05:59:02 571
1799422 이란은 왜 두바이를 공격하나요? 2 .. 05:42:06 871
1799421 부모님에 대한 오늘의 결론과 다짐 일기 05:36:27 422
179942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20:08 217
1799419 모래놀이카페에서 혼자놀겟다고 행패부리는 아기 3 동네 04:10:44 860
1799418 지금 대만에서 가방잃어버린 박소정씨 . . . 04:09:55 1,426
1799417 공화주의 ..... 04:08:43 158
1799416 적금 보다는 괜찮은거죠 1 양재동 03:43:21 1,004
1799415 대패 삼겹살 2키로 16,890원 2 삼겹살 03:14:33 475
1799414 그냥 보기 좋은 영화 추천 111 03:06:42 312
1799413 3천 빌리고 잠수탄 대학동창한테 고소당한 사건 2 실제사건 03:05:00 2,179
1799412 K리그시작이네요 .. 02:36:16 302
1799411 동대문에 빅사이즈 모자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1 민트잎 02:35:22 152
1799410 사람 같은 로봇. oo 02:26:50 369
1799409 주가 오른것과 빈익빈 부익부 6 겨울 02:16:33 1,726
1799408 비트코인 0.56% 하락으로 회복중 1 ... 02:13:58 1,087
1799407 그 가족에게 바로 후원하고 싶어요. 2 굿네이버스 02:12:01 1,151
1799406 10일전에 물어봤는데 이집트패키지 4 10일전에 .. 02:09:27 951
1799405 3년 만에 1억 모은 22살 - 생활의달인 ........ 01:52:49 1,156
1799404 이죄명은 왜이리도 의도가 보일까요? 16 01:44:44 2,060
1799403 왕사남 유해진 주연 첫 1000만 영화이길! 10 ㅇㅇㅇ 01:39:08 1,201
1799402 김정은 딸 김주애 나이가 12 ㅇoo 01:28:29 2,458
1799401 거실에 있는 tv를 12 .. 00:56:55 1,204
1799400 현금비중 50프로 이상 8 위험관리가 .. 00:56:34 2,776
1799399 왕사남 벌써 766만이네요 6 ... 00:55:02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