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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실수 했는데 ...

...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25-02-02 16:38:22

친척동생이 아파서 얼마 못산다고 소식 듣고 속상해서 친구한테 말했는데, 그런말 듣기싫다며 버럭 하드만 자기 동생 애들도 아프고 한달에 병원비가 얼마들고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네요... 전 처음 얘기했고 친구는 몇년전부터 한번씩 조카들 아픈 얘기 했거든요.. 

오래된 친구라 서로 이해하고 지냈는데 저 일 이후로

그동안 이해해줬던 선넘는 행동 하면 좋게안보여요.

약속 잘 취소하고 밤낮없이 전화해서 자기말 일기쓰듯 떠드는데 그전엔  미워 보이진 않았는데 , 이젠 매너없이 행동하면 기분나빠져요..오랜친구였는데 씁쓸하네요....

 

 

 

 

IP : 118.235.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 4:44 PM (211.208.xxx.199)

    친하다는 이유로 님을 만만히 봤네요.
    이제부터는 친해도 선을 지켜야한다는걸 일깨워주세요.

  • 2. 생각보다
    '25.2.2 4:53 PM (58.29.xxx.183)

    그런 일방적인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냥 원래 주고받는 친구관계가 아니고
    심심하거나, 답답할떄 우울할때, 기쁠떄 등등의
    일상들을 그냥 일기장에 적듯이 일방적으로 나열할
    그 대상으로 쓰는거라서요.
    저도 그런 사람 많이 겪어봐서 그냥 그런 사람 차단하고
    잊어버려요.

  • 3. ...
    '25.2.2 4:55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자주 아파서 이해해줬는데 선넘는 행동하면 바로 말해야 겠어요

  • 4. ...
    '25.2.2 5:05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제소식이 궁금해서 연락하기보단 자기 말하고 싶어 그런거 같단 생각들었고 친하니 그런갑다 하고 넘겼는데..
    저말 이후로 내가 왜 받아줘야 되나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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