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페인 바르셀로나 주변 달리 미술관과 몬세라트

111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5-01-31 16:44:40

목하 고민 중..

 

원래는 몬세라트 투어를 하려다가

달리 미술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달리 미술관이 있는 피게레스와 지로나를 다녀오고 몬세라트를 가지말자

이러고 있는 중인데요

 

달리미술관 한국인투어는 3월에 운영을 안 하신다하여

글로벌투어가 있는데 인원이 50명은 되는 거 같고 스페인어에 영어에..

뭐 그냥 그림만 보면 되겠지만 사람 많은 것도 스트레스일 거 같고..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투어라이브라는 게 있는데 괜찮은 거 같아서 그거로 듣고..

그냥 혼자 기차타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아, 근데 그래도 이게 검은 성모상을 영접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ㅠㅠ

(무늬만 천주교신자..냉담 오백만 년째)

 

바셀에서 3박 4일 있을 거라

가우디 반일투어를 하고 저 두 개를 다 하면 쇼핑할 시간도 없겠다 싶어서

하나는 포기하자 이러고 있는 중인데

뭐 사실 다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자유여행인데 이게 패키지와 뭐 다를 게 있나..생각도 들고..ㅎㅎㅎ

 

어쩔까나요??

둘 다 다녀오신 분..어디가 더 좋으셨어요??

 

이렇게 하나만 골라달라 물어봐놓고..

어쩜 다 할지도 모르겠지만..암튼 물어봅니다..^^

IP : 119.70.xxx.1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31 4:46 PM (175.196.xxx.78)

    저는 몬세라트 강추요
    영험하고 깨끗해보이는 돌산이 너무 예뻐요
    몬세라트에서 구입한 기념품종 보면서 그때를 추억해요

  • 2. 111
    '25.1.31 4:49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175.196 / 어느 분이 쓴 후기를 보니
    검은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기도빨이 그렇게 잘 받는다고..ㅋㅋㅋ

  • 3. 111
    '25.1.31 4:50 PM (119.70.xxx.175)

    175.196 / 어느 분이 쓴 후기를 보니
    검은 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기도빨이 그렇게 잘 받는다고..ㅋㅋㅋ

  • 4. ...
    '25.1.31 4:58 PM (106.101.xxx.74)

    몬세라토 너무 아름다웠어요
    미술관은 안가본것같은데..
    몬세라토에서 파는 아몬드과자도 무지 맛있었던 기억

  • 5. 전공자
    '25.1.31 5:00 PM (58.123.xxx.102)

    저는 전공자라서 그런지 오전에 지로나 오예 피게레스 달리박물관이 몬세라트보다 훨씬 좋았어요.
    달리 보석 박물관까지 꼭 보세요. 정말 예쁜 보석 많아요.
    저는 기차역에서 달리 박물관까지 걸어가는 길도 참 좋았거든요.
    지로나는 고즈넉하고 에펠다리까지 정말 멋있었던 곳 이었어요. 지로나에서 살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외곽으로 쭉 돌다보면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몬세라트는 검은 성모상 줄 길게 섰는데 정말 짧게 봤거든요. 풍광은 좋아요.
    하지만 저라면 달리를 선택합니다. 달리 박물관 보고 나서 달리 고향까지 가고 싶더라고요.

  • 6. 저도
    '25.1.31 5:02 PM (221.147.xxx.187)

    고르라면 몬세라트요.

    오래전에 둘 다 갔는데
    달리미술관은 별로 기억이 안 나고
    몬세라트는 운전해서 가는 길마저 예뻤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저라면 쇼핑 못하더라도
    명소 둘 다 갈 것 같아요. ^^

  • 7. 전공자
    '25.1.31 5:07 PM (58.123.xxx.102)

    바셀 1일차 오전 몬세라트 오후 피카소 미술관
    2일차 오전 지로나 오후 달리박물관
    3일차 가우디
    4일차 새벽 벙커 일출 끝내줍니다. 오전 구엘공원
    이렇게만 다녀오셔도 성공입니다.
    쇼핑은 별로 할 게 많지 않아요.

  • 8.
    '25.1.31 5:08 PM (180.180.xxx.96)

    다 가 본 곳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몬세라트 너무 좋아요
    끝에 톱니바퀴 기차까지 타고 올라가면
    저 멀리 프랑스 까지 보여요
    점심과 음료수는 싸 가셔요.
    그 멋진 풍경에서 점심을 먹고
    내려오면 돼요
    현제 성가족 성당의 조각가 수비라치의
    작품도 성당 마당에서 찾아보세요

  • 9.
    '25.1.31 5:20 PM (106.101.xxx.242)

    몬세라트 수도원 정말좋았어요. 풍광이 너무 멋졌습니다

  • 10. 111
    '25.1.31 5:25 PM (119.70.xxx.175)

    58.123 /

    제가 일단 짜놓은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1일차: 가우디투어와 피밀리아 성당 내부 (투어에 구엘공원 있음)
    2일차: 바셀 -> 달리미술관 -> 지로나 -> 바셀
    3일차: 몬세라트 투어 / 피카소 미술관
    4일차: 세비야 이동..ㅠ

  • 11. 전공자
    '25.1.31 5:32 PM (58.123.xxx.102)

    짜놓은 일정대로 가시는 건 괜찮아요. 다만 그라나다를 패스하시는 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비야가 제일 별로였거든요. 대성당 외에 크게 볼 게 없더라고요. 론다 파라도르에서 하룻밤 묵었던 기억이 정말 좋았어요. 톨레도 파라도르도 좋았구요.
    알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12. .....
    '25.1.31 5:33 PM (112.148.xxx.195)

    저도 몬세라트 너무 좋았어요~~멋진 풍경과 수도원

  • 13. 111
    '25.1.31 5:36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58.123 / 이상하게 저는 그라나다는 도무지 안 끌려요..ㅎㅎㅎ
    알람브라 궁전도 전혀 관심이 없구요.

    마드리드에서 바셀 갔다가 세비야 갔다가 돌아옵니다.
    대한항공이 마드리드 인아웃이라 동선이 좀 그렇지만..암튼 고맙습니다..^^

  • 14. 111
    '25.1.31 5:49 PM (119.70.xxx.175)

    58.123 / 이상하게 저는 그라나다는 도무지 안 끌려요..ㅎㅎㅎ
    알람브라 궁전도 전혀 관심이 없구요.
    혼.여행이라 정신 차리면서 다녀야 할..

    마드리드에서 바셀 갔다가 세비야 갔다가 돌아옵니다.
    대한항공이 마드리드 인아웃이라 동선이 좀 그렇지만..암튼 고맙습니다..^^

  • 15. 에고
    '25.1.31 5:55 PM (119.71.xxx.144)

    그라나다는 가보시는게 좋을텐데요 알함브라궁전도, 조용한 정원도, 근처 알바이신 마을, 시내에 파는
    초코시럽찍어먹는 츄로스까지도..
    그리고 저는 세비아도 좋았는데 성당주변의 오렌지나무와 세비아대성당.. 성당 안에 볼것도 너무 많았고요

  • 16. 전공자
    '25.1.31 5:55 PM (58.123.xxx.102)

    마드리드 티센은 꼭 가세요.
    톨레도 추천합니다. 세고비아는 그럭저럭
    스페인 포르투갈 3주동안 다녀 왔는데 좋은 곳이 정말 많았어요.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보고 내려오는 골목골목 얼마나 예쁜지..탱고도 엄청났어요.

  • 17. 저기
    '25.1.31 5:59 PM (218.38.xxx.13)

    톨레도 진짜 좋아요. 중세 소도시

  • 18. 111
    '25.1.31 6:02 PM (119.70.xxx.175)

    119.71 / ㅎㅎㅎ 죄송해요..저는 그라나다와 알람브라는 단호박..관심이 없어요..^^;;

    58,123 / 톨레도는 갈 거예요..세고비야는 한데 묶인 거라 가게 되고

  • 19. 몬세라토
    '25.2.1 1:34 AM (1.243.xxx.219)

    기차타고 올라가서 수도원 돌고, 검은 성모상 앞에서 소원도 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소원 한가지는 꼭 들어주신다고 하네요
    아침 일찍 가면 줄 안서고 볼 수 있어요
    특히 30여분 투자???(트레킹 or 산책)해서 수도원 맞은편 십자가 전망대 쪽 가시면 또 다른 몬세라토의 풍경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스페인 가면 또 가고 싶은곳이 개인적으로는 몬세라토예요

  • 20. 지로나
    '25.2.1 3:52 AM (218.155.xxx.198)

    지로나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에펠다리에 광고 헌수막을 걸어서 빨간 다리가 안 보여요. ㅜㅜ
    그 많은 다리 중에 왜 하필 거기다 걸었는지...
    지금 시차 적응 못 해서 잠 못 들고 댓글 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0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3 ㅊㅊㅊ 01:33:46 118
1813729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4 ... 01:32:28 513
1813728 31기 보고 느낀 점 6 ... 01:30:31 404
1813727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2 .. 01:24:35 305
1813726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3 . 01:22:17 535
1813725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204
1813724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3 가세연 01:17:11 160
1813723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5 .. 01:02:28 284
1813722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880
1813721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122
1813720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846
1813719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5 ㅇㅇ 00:48:03 162
1813718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462
1813717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1 여름 00:36:14 240
1813716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1 00:21:53 878
1813715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453
1813714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432
1813713 경수같은 애는 15 최악 00:05:19 2,213
1813712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00:04:23 740
1813711 31기 영호 10 ........ 00:03:28 1,835
1813710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57
1813709 당근에서 산 옷 냄새 9 옷냄새 00:01:28 980
1813708 옥순 진짜.. 10 진짜 2026/05/27 2,262
1813707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490
1813706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2026/05/27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