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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욕먹을 일인가요?

...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25-01-31 14:25:45

후배가 삼촌 엄청 욕을해서요

명절에 이혼한 삼촌이 집에 오신다네요

오시기 전에  후배 엄마에게 30만원 송금

올때 과일 같은거 없이  빈손으로 오시고 작년까진 

조카에게 세뱃돈 10만원씩 3명에게 줬다네요

조카 나이 30. 32. 34살 전부 미혼  34살 후배만 직장인

후배 아버지가 올 설부터 세뱃돈 없다.  

니들이 삼촌에게 용돈드려도 될나이다 하니

삼촌도 안주셨다네요.

그걸로 엄마랑 아버지가 싸우고 난리가 났다네요

삼촌이 조카들에게 용돈줘야지

왜 말리냐고 

우리 애들이 삼촌 용돈을 왜 주냐고

애들이 용돈 드리면 삼촌이 명절에 주는 돈은 0원이다

하고

명절날 싸우고 

삼촌이 빈손으로 집에 온걸로도 싸웠다 해서요

 

IP : 118.235.xxx.19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른 넘은
    '25.1.31 2:28 PM (119.202.xxx.149)

    조카들이 용돈도 받나요?
    직장인일텐데 참…

  • 2. ...
    '25.1.31 2:29 PM (221.151.xxx.197)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나이 서른이 넘어서 세뱃돈을 받았던 게 더 신기하네요

  • 3. 저도
    '25.1.31 2:29 PM (106.101.xxx.126)

    맏며느리입장인데 욕심이많네요. 30받았음 됐지 서른넘은 조카용돈까지바라나요? 저는 시동생 저희집에 돈은커녕 과일한박스들고와서 자고가고 대학생조카 용돈까지 줘야해요. ㅜㅜ

  • 4. kk 11
    '25.1.31 2:33 PM (210.92.xxx.234)

    웃겨요 30넘어 그걸 받고 싶은지

  • 5. ....
    '25.1.31 2:33 PM (24.66.xxx.35)

    그 엄마와 애들이 미쳤네요.
    그 애 중에 한명이 원글 후배인데 삼촌 욕을 엄청 한다고요?
    원글도 그 후배랑은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 6. ㅇㅇ
    '25.1.31 2:34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삼촌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여태 성인조카 챙겨준거 고마워해야할일인데..

  • 7.
    '25.1.31 2:37 PM (223.38.xxx.124)

    삼촌 헛돈 쓰셨네요 고마워하진 못할 망정 욕을 하다니

  • 8. ㅎㅎ
    '25.1.31 2:38 PM (124.28.xxx.72)

    욕 먹을 일이란 게 있나요?
    그냥 만만하니 욕을 하고 ㅈㄹ 하는 거죠.

  • 9.
    '25.1.31 2:38 PM (1.227.xxx.69)

    삼촌이면 아빠의 남동생인거죠? 엄마한테는 시동생인거구??
    와 조카들 참 무섭네요.
    명절이 무슨 돈 거래하는 날입니까?
    형편이 좋아서 용돈 주면 좋지만 안줘도 되는 나이이구만...
    저 집은 엄마가 제일 별로...

  • 10. 어휴
    '25.1.31 2:39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창피한줄도 모르네요.

  • 11. ㅎㅎ
    '25.1.31 2:53 PM (124.28.xxx.72)

    원글님은 어떤 관계이기에
    이렇게도 세세히 알고 계시는지 조금 궁금하네요.

  • 12. 와씨
    '25.1.31 2:57 PM (211.58.xxx.12)

    그삼촌보고 말해주고싶네요
    앞으론 돈 미리 보내지말고 그돈으로 과일사고(빈손말안나오게) 한 10만원 형수주고 남은걸로 만원정도씩 세배돈주라고.
    서른이나 먹어갖고 저런 철없는소릴 ㅉㅉㅉ

  • 13. 참나
    '25.1.31 2:59 PM (211.234.xxx.120)

    콩가루 집안이네요 ㅉㅉ

  • 14. ..
    '25.1.31 3:00 PM (223.38.xxx.246)

    이래서 조카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고 저번에 이모 입장에서 쓴
    글도 올라왔군요. 삼촌이 너무 안쓰럽네요

  • 15. 어머니가
    '25.1.31 3:01 PM (122.32.xxx.24)

    인품이 너무 별로라 그 후배가 보고 배운게 그정도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 16. ...
    '25.1.31 3:09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이래서 여자를 볼 때 어머니를 보라고 하나보다

  • 17. ...
    '25.1.31 3:09 PM (221.141.xxx.96)

    욕은 조카들과 그 엄마가 먹어야겠어요.
    삼촌 혼자 오는데 30만원 송금했으면 됐지
    30넘은 조카들 용돈까지 왜 챙겨야해요

  • 18. 박수홍 같네요
    '25.1.31 3:13 PM (220.122.xxx.137)

    박수홍 집 비슷해요

  • 19. wii
    '25.1.31 3:20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조카들 세배돈 안 줬으니 다음엔 선물을 사오든 미리 제수 비용을 더 보내든 하겠죠. 옹졸하네요.

  • 20.
    '25.1.31 3:57 PM (118.235.xxx.48)

    30만원 보냈으면 됐지 나이 30넘어서 새배돈 타령이라니.. 삼촌한테 용돈 얘긴 새뱃돈 안받아도 된다 논리 뒷받침하는 소리지 진짜 용돈 줘라 얘기도 아니었겠구만.

  • 21. kk 11
    '25.1.31 4:12 PM (114.204.xxx.203)

    애나 엄마나 한심

  • 22. 삼촌
    '25.1.31 4:1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돈도 미리 보내지 말고
    뽀대 나게 양손에 선물,과일 들고 오세요.
    30 안들어요. 눈에 보이는 현물이어야 받은거 같나보죠.
    세배돈 주지말고 용돈도 받지말고.
    전 대졸자부터 세배돈 안줍니다.
    취준생은 주게 되긴 하더만요.

  • 23. 그냥
    '25.1.31 4:35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가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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