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막 50살, 조금씩 두렵습니다.

테네시아짐 조회수 : 7,809
작성일 : 2025-01-30 03:59:21

재산은 고만고만해도,

뻐근하게 힘들만큼 혼자 노력해서 이룬것들도 있지만,

막상 나이가 50살이라 생각하니 

솔직히 두렵고, 조금은 슬프기도 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꼭 꿈을 꾼것도 같고,

직장에서는 늘 평온하게 보이려 노력하나,

이 요동치는 마음을 어찌 하나요?

IP : 174.216.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25.1.30 4:35 AM (175.195.xxx.240)

    갱년기 또 노년기에 접어들면
    우울 불안감이 높아집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요.
    이게 일상에 지장을 주는 정도이면 치료받으세요.

  • 2. 솔직히
    '25.1.30 4:43 AM (70.106.xxx.95)

    당연히 그렇죠
    늙을수록 우울할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늘어나는걸요
    너무나 당연한거에요.

  • 3. 순이엄마
    '25.1.30 7:37 AM (111.91.xxx.130)

    그래서 인생은 일장춘몽인가봐요

  • 4. 신앙생활 하시면
    '25.1.30 7:47 AM (221.167.xxx.130)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 5. ㅇㅇㅇ
    '25.1.30 9:30 AM (220.120.xxx.101)

    예순아홉입니다
    부럽습니다

  • 6. ...
    '25.1.30 9:57 AM (124.50.xxx.225)

    다들 똑같아요..

  • 7. 시작일뿐
    '25.1.30 10:13 AM (223.39.xxx.69)

    건강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니
    마음 허허로운 건 이무것도 아니었어요
    그게 더 무서워요

  • 8. 안아프면
    '25.1.30 2:23 PM (210.106.xxx.136)

    제일이지요 저는 아이중2올라가고 전 유방암2년차네요 아프지만 않으면 전 무서울껀없네요

  • 9. 저도 50입니다만
    '25.1.30 2:24 PM (210.106.xxx.136)

    갱년기증상도 있어서 그럴꺼에요 몸으로 움직이는거해보심 좀 나아질껍니다

  • 10. 저도 50
    '25.1.30 2:41 PM (121.174.xxx.85)

    작년부터 시작한 수영에 빠져 사는 재미가 있네요. 운동 시작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12 19금) 50가까워도 남자들 성욕은 센건지.. ;; 20:14:27 31
1799911 상주는 꼭 정해진 옷을 입어야 하나요? 9 .. 20:00:05 403
1799910 중국 웹소설을 50억자 번역하며 알게 된 중국 (장문주의) 3 퍼온 19:57:06 688
1799909 유튜브 돈되는건 주식이랑 이재명지지 아니면 돈이 안됨 3 돈이 보인다.. 19:54:59 368
1799908 요즘 헬스장 사람 적나요 2 요즘 19:50:18 510
1799907 중1. 수학 어느정도 되어있어야 하나요? 3 . 19:49:38 204
1799906 논산훈련소 주변 맛집 6 ... 19:45:14 242
179990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국민 속으로, Run To You.. ../.. 19:44:26 96
1799904 아들 자취방 내려주고 오면서.. 14 봄비 19:43:28 1,607
1799903 이란 전쟁 확전없이 종료되길 기도합시다 7 ㅇㅇ 19:42:45 679
1799902 다시 태어나고 싶다& 아니다 6 ㄱㄴㄷ 19:41:33 417
1799901 공사판 노가다가 의외로 ai와 로봇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죠 6 ........ 19:39:40 620
1799900 제주 연돈 돈까스요. 5 .. 19:39:27 1,095
1799899 유튜브 광고들은 왜 혐오스러운게 많을까요.. 5 .. 19:34:29 393
1799898 연휴마다 남편에게 느끼는 한심함... 20 ... 19:33:47 2,184
1799897 집에서 입을만한 쪼끼를 사야겠어요 2 19:32:01 856
1799896 집에서 '일립티컬 머신'으로 운동하시는 분 .. 19:30:00 171
1799895 엄마를 보면 인생의 허무를 느껴요 5 ㅇㅇ 19:28:57 2,156
1799894 오늘 환율 7 우주마미 19:24:41 1,439
1799893 남편이 올해안에 퇴사할것 같다는데 뭘준비해야할까요 3 남편 19:24:14 1,148
1799892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주면 다시 검찰공화국 됩니다. 6 ㅇㅇ 19:23:33 225
1799891 애옷사러왓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17 Rmdjsn.. 19:23:06 2,064
1799890 집에만 있으면 2 .. 19:21:43 765
1799889 배우자의 취미생활 3 에고 19:19:32 1,064
1799888 정월대보름 부럼은 언제 먹나요? 3 시기 19:18:57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