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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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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는 시누가 보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5,660
작성일 : 2025-01-26 09:34:10

시누한테 고민 있으면 고민상담도 해요 

위로 시누가 둘인데 .큰시누는 어머니 같구 

작은 시누는 친구 같아요 

이번 설에 서울로 가족여행 오신다는데 

저녁이라도 같이 먹고 싶은데 

남편이랑 시누랑 싸워서 그냥 내려 가신다는데 

어찌나 서운한지 

저녁 한끼만 같이 먹자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ㅜㅠ 

시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시부 돌어가실때 작은 형님이 저 붙잡고 우시더라구요 

이 집안은 까칠하고 예민한데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주면 진심은 띠뚯한 분들인데 

저는 반대로 안 까칠한데. 사람을 가리고 좀 냉정하거든요 .

이 집안 하고 저랑 합이 좀 맞는거 같아요 

시아버지도 까칠하신 분이었는데 생전에 

저랑 찰떡궁합이었어요 

남편이랑만 안 맞아요 .ㅡㅡ

 

IP : 39.7.xxx.15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9:3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큰시누 작은시누 둘 중 남편이랑 누가 싸웠나요??
    원글님 혼자라도 만나세요....

  • 2. ...
    '25.1.26 9:3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남편빼고 만나서 식사하면 되잖아요
    저도 울시누이랑 친형제같이 친해요
    우리시누이 내일 부산서 내려와서 토요일 간대요
    우린 양가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명절엔 제가부산가던지
    시누이가 우리집오던지...이러면서 명절보내요

  • 3. 그런집 있어요
    '25.1.26 9:38 AM (211.234.xxx.154)

    지인도 시누이들과 간간히 소식 전하고 사는데
    오빠(지인 남편)랑 여동생들은 재산싸움에 의절

    지인은 시누이 못 봐서 아쉽다고
    (그 남편분이 한 성깔하세요)

  • 4. ...
    '25.1.26 9:38 AM (58.79.xxx.138)

    원글님 혼자라도 만나세요
    저도 철없는 남동생 있는 누나인데
    올케가 늘 짠하고 좋아요
    모자란것과 살아줘서 고맙고요
    친정가면 제가 설거지하고 그래요
    올케가 밥먹자그럼 기분 좋아서 제가 사요

  • 5. ㅇㅇ
    '25.1.26 9:38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까칠한 집안이라 남편 빼고 만나고 이건 또 모두가 용납을 안할 거에요 ㅋㅋ 제가 알아요

  • 6. ㅁㅁ
    '25.1.26 9:3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의 올케들 글인줄 알고 양심이 띠끔했네요
    안놀아준다고
    전화도 안받아준다고 눈물짜고 삐치고
    기습 쳐들어오고

    저 이번에도 쳐들어오는거 싫어서 호캉스간다고 뻥쳐뒀어요

  • 7. 50대
    '25.1.26 9:4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 5남1녀 막내
    손위 시누가 살아 있는 부처
    근데 부잣집 개망나니 아들이랑 결혼 잘못하는 바람에 드라마에나
    나올 것 같은 온갖 고생함
    결혼하고 5번밖에 못 봤지만 이 나이먹도록 만난 사람들 중 제일
    선한 분

  • 8. ....
    '25.1.26 9:43 AM (114.200.xxx.129)

    남편만 안맞으면 어떻게 하나요,.ㅎㅎㅎ 시부모님도 좋은분들이었던것 같고 시누이들도 좋으니까 원글님이 좋다고 할텐데 그런 환경에서 큰 남편도 기본적으로는 좋은분이겠죠..ㅎㅎ
    명절인데 잘 보내시라고 연락이라도 한번 해주시면 되겠네요

  • 9. ...
    '25.1.26 9:4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따로 만난다는 건 용납을 안 한다니... 댓글 지우셨네요.
    시누이 좋으면 저라면 따로 만나겠어요.
    무슨 원수처럼,,,,

  • 10.
    '25.1.26 9:45 AM (58.140.xxx.20)

    싸웠어도 밥한끼 못먹나요?
    이기회에 풀어야죠
    영원히 안볼거 아니면 식사자리 만들테니까 참석하라고 하세요.신랑한테.

  • 11. 누나둘에
    '25.1.26 10:01 AM (113.199.xxx.133)

    남동생하나가 저런집이 좀 있더라고요
    누나들이 잘해줘서 그런가 지멋대로인게 있어요
    뭣땜시 틀어졌나 몰라도 그들은 피붙이라 또 언제그랬냐 할수 있으니 새해 인사나 통화든 문자든 하셔요

  • 12. ㅇㅇ
    '25.1.26 10:05 AM (112.160.xxx.87) - 삭제된댓글

    배우자 우선입니다
    그 시누랑 살 거 아니잖아요

  • 13.
    '25.1.26 10:07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따로만나긴 뭘 따로만나요
    같은 상황 내가 내여동생이랑 싸웠는데 형부가 처제랑 사이 좋다고 둘만 만나면 이상하지 않나요?

  • 14.
    '25.1.26 10:07 AM (211.211.xxx.168)

    싸웠어도 밥한끼 못먹나요?
    이기회에 풀어야죠
    영원히 안볼거 아니면 식사자리 만들테니까 참석하라고 하세요.신랑한테.xx222

    시누가 잘못한 거 아니면요.

  • 15. ^^
    '25.1.26 10:08 AM (223.39.xxx.247)

    서울~~가족여행 왔다는데ㆍ
    남편한테 얘기하고 본인안간다면 패쓰
    따로 만나서 같이식사하고 헤어지는것 추천

    사이좋은 집안도 많겠지만 안그런ᆢ
    사이안좋은 ᆢ형제,자매들도 많아요

    울집도 형님부부와는 절연~~
    시누님들은 너무좋아서 사이좋게지내요
    때로는 남편흉도 밈놓고 얘기하구요

  • 16. 누나 둘에
    '25.1.26 10:23 AM (59.7.xxx.217)

    아들 하나면 다시 만나기 힘들어요. 누나가 동생 못참아서 그렇게 된거라. 동생이 잘하지 않으면 그래요.

  • 17.
    '25.1.26 10:26 AM (124.54.xxx.37)

    남편네 가족은 남편뜻대로
    내가족은 내뜻대로 하는게 맞아요
    나랑 내형제랑 싸웠는데 나 건너뛰고 남편이랑 내형제가 만난다? 남편이고 형제고 다 나쁜 인간들

  • 18. ㅇㅇ
    '25.1.26 10:31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누나 둘에
    '25.1.26 10:23 AM (59.7.xxx.217)
    아들 하나면 다시 만나기 힘들어요. 누나가 동생 못참아서 그렇게 된거라. 동생이 잘하지 않으면 그래요.

    ----

    전혀 아님
    누나가 동생 못참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누나 둘이 너무 유난이라 동생이 참다참다 쳐내는 경우가 더 많아요

  • 19. ㅇㅇ
    '25.1.26 10:32 AM (112.160.xxx.87) - 삭제된댓글

    누나 둘에
    '25.1.26 10:23 AM (59.7.xxx.217)
    아들 하나면 다시 만나기 힘들어요. 누나가 동생 못참아서 그렇게 된거라. 동생이 잘하지 않으면 그래요.

    ----

    전혀 아님
    누나가 동생 못참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누나 둘이 너무 유난이라 동생이 참다참다 쳐내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이 원글의 경우 전자인거 같지만..

  • 20. ㅇㅂㅇ
    '25.1.26 10:34 AM (182.215.xxx.32)

    형부가 처제랑 따로 만나는거랑은 다르죠
    내 남편이 내 오빠나 남동생과 만난다고 해야 브슷하죠

  • 21. ㅇㅇ
    '25.1.26 10:39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내가 내 남동생이랑 싸워서 안보는 중에 내 남편이 따로 남동생 만난다는 것도 좀 별로인데요?

  • 22. 반전
    '25.1.26 11:23 AM (211.206.xxx.191)

    남편이랑 안 맞다니...ㅎ

    누나들은 어지간하면 동생 품어주는데...

  • 23. 누나
    '25.1.26 11:43 AM (59.7.xxx.217)

    둘에 남동생 잘모르시네요. 특히 경상도 남자.

  • 24. ㅇㅇ
    '25.1.26 11:48 AM (1.231.xxx.41) - 삭제된댓글

    형부랑 처제가 따로 만나는 거랑은 다르죠. 비유도 이상하게 하시네. 그건 남녀고 이건 여자들끼리 만나는 건데요.

  • 25. ㅇㅇ
    '25.1.26 12:06 PM (112.160.xxx.8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내 남자형제랑 만나는것도 별로라구요. 나랑 형제가 싸워서 안보는 마당에 남자들끼리 만나는것도 별로

  • 26. ㅇㅇ
    '25.1.26 12:07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내 남자형제랑 만나는것도 별로라구요. 나랑 형제가 싸워서 안보는 마당에 남자들끼리 만나는것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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