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심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25-01-24 23:42:18

 

 

아이가 왜 저런지, 

자기에 대해 과대 평가를 하는건지, 

단순 호기심인건지 

왜 쌤들이 말을 해줘도 저러는지 

 

아이가 이해안되고, 

화도 나요ㅠ 

과외는 왜 받고, 과외비도 헛돈 쓰고ㅠㅠ

아니면 정말 알면서도 자기는 대단한양 

어려운 걸 하려드는건지 

심보가 이상한가 싶고,

 

왜 저럴까요? 

 

IP : 116.147.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11:45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 검사해보세요

  • 2. 지금
    '25.1.24 11:49 PM (221.168.xxx.69) - 삭제된댓글

    ㄴ 정신과 가야하죠?
    초등때도 무언가 다르고 이상해서 (저는 ADHD인가싶어서)
    검사받이보자고 가자고 말꺼내니 아이가 펄쩍
    뛰어서 못갔어요ㅠ

  • 3.
    '25.1.24 11:56 PM (125.129.xxx.149)

    저 성인 adhd인데 고기능 ad들이 좀 저래요.. 약먹으면 사고회로 잡히고 그나마 좀 효율적으로 살게되기는하는데 본인이 펄쩍뛴다니 뭐... 머리좋고 고집세서 자기방식이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거 인정안하고 고생하고 오래걸리더라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넓게 훑을거라고 할거에요... 본인도 할만해서 하고있는거거든요. 저도 sky나오고 박사까지 하면서 밤새고 개고생하더라도 내페이스 내방식대로만 해왔는데 이게 혼자일땐 됐는데 애키우다보니 물리적 시간과 집중력이 모자라서 그제서야 병원가고 약먹게된거거든요.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약 먹으면 좋은머리 훨씬 적절하게 쓸수있다고 얘기해주고싶네요

  • 4. 머리가
    '25.1.24 11:58 PM (182.211.xxx.204)

    너무 좋아서 일반적인 것에는 흥미를 못느끼는 걸까요?

  • 5. 지금
    '25.1.25 12:42 AM (122.96.xxx.0) - 삭제된댓글

    머리가 좋은데도 뭐가 유리한지 모르고
    저러니 옆에서 미쳐요ㅠㅠ
    어려서도 호기심이 먼저이고,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그동안 아이가 창의적이고 호기심많다고 들었는데
    수업에서 산만하단 지적은 전혀 못받고,
    수업중 자기조절은 잘한다는데,
    늘 수행 마감을 제대로ㅜ관리못해 문제에요.ㅠㅠ

  • 6.
    '25.1.25 12:44 AM (61.105.xxx.6)

    애가 매우 똑똑하긴 한데…메타인지가 약한가보네요. 과외쌤도 결국 어쩌지못하는거 보면 고집도엄청 쎈거같은데.. 어쩔수없이 놔둬야할것같네요. 엄마말 절대안들을겁니다. 근데 생기부는 최상의 퀄리티로 나올듯요… 서울대에서 이런아이 무지 좋아할것같아요

  • 7.
    '25.1.25 12:50 AM (125.129.xxx.149) - 삭제된댓글

    호기심많고 중구난방에 용두사미..전형적인 머리좋은 adhd맞아요 ㅎㅎㅎ 근데 제가 위에 썼듯이 스스로에게 데이기 전까지는 고치려고 안할거에요 괴롭더라도.. 그리고 그렇게 두서없이 이생각저생각 오락가락하면서 습득한게 나중에 자산이 되긴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식 교육으로는 못잡아줘요. 믿어주고 지켜봐주면 잘할거에요 늦게라도..ㅎㅎ

  • 8.
    '25.1.25 12:52 AM (125.129.xxx.149)

    호기심많고 중구난방에 용두사미..전형적인 머리좋은 adhd맞아요 ㅎㅎㅎ 제 주변에도 저런사람 많아요. 여자아이라면 산만함 티 안나서 잘 모르지만 가까운사람은 알죠.

    근데 제가 위에 썼듯이 스스로에게 데이기 전까지는 고치려고 안할거에요 괴롭더라도.. 그리고 그렇게 두서없이 이생각저생각 오락가락하면서 습득한게 나중에 자산이 되긴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식 교육으로는 못잡아줘요. 믿어주고 지켜봐주면 잘할거에요 늦게라도..ㅎㅎ

  • 9.
    '25.1.26 4:06 PM (122.96.xxx.0)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더 지켜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4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1 .. 23:09:53 67
1823023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아이 23:09:15 42
1823022 소지섭 발리때보다 멋있어요 123 23:06:26 164
1823021 김부장 액션이 ㅎㄷㄷ해요 3 드라마광 23:04:21 369
1823020 로봇청소기 직배수형 욕실에 설치하신분 계신가요 .. 23:03:57 52
1823019 계약갱신청구권으로 5프로인상예정인데 입금 23:02:13 117
1823018 광주시 공무원들 "광주서 무안으로 발령? 가족 삶 흔들.. 6 ㅋㅋ 22:58:23 409
1823017 1세대 실비 유지할까요? 2 노화 22:54:35 410
1823016 자격지심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3 ㅁㅇㄴㄹ 22:47:32 333
1823015 아들같은 직원한테 나나마ㅏㅁ 22:45:30 426
1823014 배재고 일베사태 난리난 상황에 청년재단 이사장이 급하게 한 안 3 22:37:58 701
1823013 애들 공부못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 16 햇살맘 22:27:10 1,260
1823012 GOP는 어떤곳일까요 7 ㅜㅜ 22:25:04 316
1823011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없을까요? 4 22:23:00 406
1823010 오세훈 서울공급 늘리려고 애쓰네요 10 ..... 22:19:37 768
1823009 성게덮밥 좋아하세요? 2 ㅇㅇ 22:17:54 352
1823008 전원주 실버타운 10억에 월5백인데 6개월 이상 기다려야 된다 8 22:10:25 2,189
1823007 평산책방TV, [서울국제도서전] 그의 안목과 그의 품격 3 ../.. 22:02:22 451
1823006 국민의당 발의로 중국인들 투표권 가져 5 하루만 21:59:13 458
1823005 공부 하나 안한 아들이 치킨 사달라고해서 말시키지말라했어요 31 Fjjjiu.. 21:55:54 2,080
1823004 더본 가맹점, 대패삼겹살 소송 패소 3 당연한 결과.. 21:53:32 922
1823003 '2026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400여 명 참가… 미 연방의.. light7.. 21:53:07 204
1823002 순찰차가 도로 누워있던 60대 여성 밟고 지나가 사망 11 ㅁㄴㅇㅁㅇ 21:48:42 1,936
1823001 취소. 21 ... 21:45:37 2,228
1823000 직업군인인데 삼성행사30프로 1 삼성감사페스.. 21:44:55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