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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4학년 올라가는데 휴학을 결정한다고 해요?

갑자기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5-01-24 14:53:37

반대했지만 보건행정과가 자기적성에 안맞고 어렵데요 ㅠ

교수님한테도 인정받고 성적은 나쁘지 않아요 

더 늦기전에 자기가 좋아하는 웹툰쪽으로 알아보고 일년동안 해보겠다고 합니다.

반대했는데, 경험있는 동생들 한테 물었더니 졸업하고 빈둥빈둥하는것보다 일단 휴학하고 학교는 걸쳐놓는게 나중에 취직할때도 유리하다고 합니다.

방도 재계약을 앞두고 있어서 결정하려면 빨리 해야 해요

국장은 8분위 받았고 등록금은 내고 휴학하는게 맞나요?

2학년때도 한번 휴학한다길래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말라했더니 계속 다녔어요.

사춘기반항 이런것도 한번도 없었던 딸인데

갑자기 군대로 진로를 바꾼다고해서 아빠 따라 가나보다 했더니 도피처로 여군장교를 가려고 했다고요 ㅠ

진짜 하고 싶은건 그림 그리는 거래요 ㅠ

남편도 군대에서 전역한지라 내심 딸이 여군이 되길 바랬거든요 , 근데 164에 45키로라 좀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까봐 불안했는데,남편은 다 한다고   딸이 군인되는걸 내심 바랬어요.

이래 저래 물어보고 급한 결정을 해야 되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휴학이 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방주인분께는 전화가 안돼서 문자로 보내놓긴 했습니다. 

선배님들 댓글 좀 주세요

휴학 절차도요

감사합니다.

IP : 175.119.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5.1.24 3:05 PM (59.14.xxx.174)

    아이들 휴학 한 번 안 하기가 어렵죠~~
    휴학하고 하고 싶은 거 해보라하세요..
    단,용돈은 알바로 ~~

  • 2.
    '25.1.24 3:06 PM (220.94.xxx.134)

    휴학절차는 그냥 본인이 휴학한다고 제출하면 끝이예요. 부모확인도 안합니다. 성인이라 그런지 그리고 휴학많이해요. 전공이 안맞음 그건 아이랑 충분히 얘기하셔서 다시공불하던지 결정해야할듯

  • 3.
    '25.1.24 3:18 PM (175.119.xxx.159)

    교수님하고도 통화했다고 하네요
    이유를 물어보시고
    일단 다른거 해보라고 휴학해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웹툰그리는걸 초4부터 시작해서 그림에 대한 열정은 식은적이 없긴합니다.
    엄,빠는 예술쪽 빵인데
    어릴때부터 춤을 탁월하게 잘 쳤어요
    이종사촌 오빠나 고종사촌 언니둘이 미대 나왔어요
    피가 좀 섞인걸까요?

  • 4. 건강한 청년입니다.
    '25.1.24 3:24 PM (220.85.xxx.132)

    1년만 해보겠다고 했으니 해보고 스스로 결정할 것입니다.
    부모가 바라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하도록 스스로 기회를 갖겠다는 자녀를 응원해 주세요.

  • 5. 우리딸은
    '25.1.24 3:43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은 휴학 1년 동안 진짜로 팽팽 놀기만 했어요. 20대에 진로탐색을 위한 1년 휴학은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뜬 구름 잡는것도 아니고 제법 구체적인 내용이 있으니 휴학 해 보라고 하세요.

  • 6. 요새
    '25.1.24 3:59 PM (1.222.xxx.56)

    휴학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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