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전우용 페북

[부글부글]

 

전우용 역사 학자

 

최상목이 윤석열에게 받아서 차관에게 넘겨줬다고 주장했던 '쪽지'가, 사실은 '내란 주요 임무 수행 지시서'에 해당하는 '문건'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공범' 또는 '주요임무 종사자'가 '수괴|'의 권한을 대행하는건, 마약 카르텔이나 조폭 등 '범죄단체'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넘버3가 넘버1을 대행해도, 조폭의 난폭하고 악랄한 속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실상 '범죄단체'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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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공범과 한배를 타고는 결코 바다로 가지 못합니다.

 

 

 

[뺏기다]

차라리 범죄단체가 낫겠어요.
범죄단체면 다음을 노릴수도 있지만
베스트에 있는 일본 칼 글보니
나라를 통째 일본으로 넘기는 중인 거 같네요.
일본의 노예가 되고나면 끝이죠.

[ㅇㅇ]

맞는거 같아요 최상목도 한통속이리 보였어요

[ᆢ]

맞아요.이 혼란을 방조하고 있는 자들이 원하는게 있는거죠.
제2의 내란 상태에요.

[....]

내란은 현재진행형이예요
유튜브에서 윤석열 국군병원으로 갈거라고
12월초부터 계속 얘기했었죠
오늘도 개인 유튜버가 윤석열이 갑자기 방향 바꿔 병원으로 도망간 거 밝혀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쪽은 더더 극악스러워
지는데 우린 너무 나이브한 건 아닌지..
초기에 최상목을 내쳤어야 했는데
대화, 타협한다고..답답합니다

[..]

대화가 필요없는것들이죠.
기회를 주면 안되는건데..

[기회]

이때 기회를 잡아 굥정부와 선 긋는 흉내라도 내면 오히려 기회가 있을 법도 한데 하나같이 늪으로 빠지는 선택만 하고 있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