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변론기일마다 다 출석한다고?

[ㅇㅇ]

잠깐 뉴스보니

구치소에서 헌재까지 교통통제하고

헌재앞은 경찰차벽에다 동원된 경찰만 몇 천명.

그앞에 나와있는 시위대의 폭력성은 둘째치고라도

일주일에 2번씩저걸 한다는건데

도대체 공권력을 왜 저따위로 써야하나요?

 

뉴스에서는

검찰 조사를 피하고

헌재 증인심문에서 본인 불리한 경우를 배제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는군요.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눈감고 귀닫고 시간만 지나가길 기다리자니

엊그제 서부지법 폭동같은 일이 또 일어날까 무섭구요.

 

어쩌다가 저 함량미달 부부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지 ㅠㅠ

 

[ㅠ]

저런게 그리운과 호위해주는거 아님 극우 폭력배들 저난리치는걸 즐기거나 자기힘을보여주려고? 난 이정도로 극우 움직인다고?

[......]

태어날 때도 악마로 태어난 인간이
죽을때까지도 뉘우치지 않고
악마의 습성 그대로 가는군요

[ㅠ]

서부지법 나가서 폭동 일어난게 너무 좋았던거죠. 정신이 바로 박힌 사람이면 폭도들이 난리친거보고 안나올듯

[......]

그러니까요
무슨 공권력에 돈 낭비인지

[저 경찰인력들이며]

비용은 멧돼지 돈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경제도 어려운데 왜 힘들게 벌어서 낸 세금을 저 바퀴벌레ㅅㄲ 때문에 써야 되나요?

[지독한 놈]

저리 태어 나기도 힘들듯

악마를 보았다 실제

[하루빨리]

하루빨리 파면해야합니다.
아주 지긋지긋함

[ㅡㅡ]

궤변을 늘어 놓곟죠.시간이 어서 지나 저자가 파면되는 날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제발]

'파면' 설 선물 좀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