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준석 "백골단에 마이크 쥐어줄 때 질책 못한 것이 원인"

ㅅㅅ8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25-01-19 12:41:5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후 이어진 시위대의 서울서부지법 침입과 폭력·난동 사태에 대해 “여당 국회의원이 백골단이라는 사람들을 국회 회견장으로 불러들여 마이크를 쥐어주고 백색 테러를 부추길 때, 좀 더 강하게 질책하지 못했던 것이 오늘의 사달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폭력과 파괴로 위세를 과시하려는 행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해서는 안되는 테러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백골단 기자회견 때 국민의힘에서 엄중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사과했으니까 괜찮다’, 이런 정도로 대응했다는 게 안타깝다”며 “이런 폭력적인 행동을 기획하는 분들께는 이런 일을 진행해도 국민의힘이 크게 문제삼지 않을 것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부지법 소요사태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되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서부지법 소요사태 가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언급한 ‘백골단 기자회견’은 윤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한 청년 조직의 국회 기자회견을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주선한 일을 말한다. 이들이 하얀 모자를 쓰고 활동하며 백골단으로 불렸다. 백골단은 이승만 정부 시절 정치깡패 집단을 부르는 말로, 1980~1990년대에는 시위대를 진압하고 체포했던 경찰 부대를 일컫는 별칭이었다. 김 의원은 논란이 되자 기자회견 주선에 대해 사과했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직 대통령의 구속은 법앞의 평등이라는 가치가 구현된 중요한 결과물이지만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정치의 실패”라며 “대통령이 처음 공언한 것처럼 책임을 지고 협조하는 길을 택했더라면 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통령 임기 내내 망상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 유튜브에 영향받고 극단적 조언을 하는 주변에 휘둘리던 것이 이번 탄핵 국면에도 마찬가지”라며 “정당한 영장 집행을 물리력으로 저지하거나 미국이 도우러 온다느니 하는 가짜뉴스로 버티는 것은 분명하게도 길이 아니었다”고 적었다. 이 의원은 이어 “그 길이 있다고 크게 떠들던 사람들이 슈퍼챗으로 돈은 벌었겠지만 거기에 휘둘린 많은 사람들은 이제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르게 되었다”고 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90854001

IP : 218.234.xxx.2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5.1.19 12:43 PM (125.184.xxx.70)

    이제와서 옘병하고 자빠졌네.

  • 2. 마삼중
    '25.1.19 12:44 PM (183.105.xxx.52)

    시끄러 임마!

  • 3. 시끄러워 인마
    '25.1.19 12:46 PM (66.169.xxx.199)

    명태균 거하게 묻은 개장수.
    너야말로 좀 조용히 좀 해라.

  • 4. 이제
    '25.1.19 12:46 PM (175.209.xxx.172)

    빠져나가려고 얕은 수를 쓰네요.
    다 한통속인데 어디서 약을 파나 이준석 ㅉㅉ

  • 5. 마삼중
    '25.1.19 12:47 PM (183.105.xxx.52)

    당대표도 아닌데 왜 맨날 얘의견을 정성껏 대변해주는지 언론들한에 정말화납니다. 수사나받아라!!

  • 6. ...
    '25.1.19 12:48 PM (221.147.xxx.127)

    이번 말은 맞는데
    너는 원죄가 있잖아
    계속 반성하고 자중해

  • 7. 시끄러 임마!
    '25.1.19 12:48 PM (119.69.xxx.20)

    다 한통속인데 어디서 약을 파냐

  • 8.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9 12:49 PM (106.101.xxx.68)

    지록위마

    양두구육

    위 4자 성어처럼 윤이 아니올씨다 알면서도 당선에 공헌한 놈이 이제 와서 저러는 것도 참

  • 9. 입만 나불나불
    '25.1.19 12:52 PM (110.9.xxx.41)

    시끄러 임마!

  • 10. 맞는말이네요
    '25.1.19 12:54 PM (14.5.xxx.38)

    바른 소리할때는 맞다고 해야죠.

  • 11. 말은
    '25.1.19 1:01 PM (142.126.xxx.46)

    맞지만 저런 젊은 20대 남자들 대상으로 남녀 갈라치기히고 선두에서 개고기 팔았던 놈이 뭔 낯짝으로.

  • 12. 냠냠
    '25.1.19 1:05 PM (222.111.xxx.73)

    기본 인성이나 정치 하는 방법을 잘못배운 사람이 맞는소리하는척...속지않는단다.

  • 13. ...
    '25.1.19 1:07 PM (39.7.xxx.207)

    일베 키워서
    남녀갈라치기로 표 얻은 게 누군데

    혐오를 선동하는 모리배

  • 14. 원더랜드
    '25.1.19 1:09 PM (118.219.xxx.214)

    윤두창 당선 공신 중 한 명이 뭔 말이 많냐
    명태균이랑 같이 감방이나 가라

  • 15. 숲길에서
    '25.1.19 2:26 PM (112.152.xxx.116)

    일베 키워서
    남녀갈라치기로 표 얻은 게 누군데22222

    윤두창 당선 공신 중 한 명이 뭔 말이 많냐
    명태균이랑 같이 감방이나 가라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19 평택을 끝내 단일화 안한 거네요. 2 .. 20:27:18 194
1813918 아줌마인데..제미나이/지피티..속내 털어놔. 개인사 20:27:18 133
1813917 지금 피는 꽃 종류가 3 .. 20:21:58 178
1813916 개와 해외여행 해보신분 계신가요? 3 스탠다드 20:15:55 196
1813915 이해찬 동생 이어 딸·누나도 '조국 지지' 4 ㅇㅇ 20:13:37 287
1813914 화장품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났는데 뭐해주면 좋을까요? 얼굴 20:11:54 70
1813913 생고사리를 남편이 받아 왔는데 일단 삶아야 하나요 4 ㅇㅇ 20:11:27 334
1813912 툴젠 넥장에서 하한가 맞았어요 8 .. 20:11:12 698
1813911 뇌에 석회있으면... 2 뇌사진 20:07:16 559
1813910 경기대에서 명지대 반수한다면, 4 이번에 20:05:16 384
1813909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구가 가장 많이 신청 2 20:04:35 385
1813908 친구 병문안 간 초딩들. jpg 5 ㅋㅋㅋ 20:02:07 1,008
1813907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랍니다 7 20:01:21 602
1813906 정원오 vs 오세훈 '박빙'…鄭 45.7%, 吳 45.6% 14 사랑혀 19:57:06 484
1813905 스벅 그마녀사냥에도 매출은 그리안줄었어요 17 ㅇㅇ 19:49:33 949
1813904 김장 양념 냉동한 것 5 .. 19:49:08 386
1813903 간병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5 간병 19:45:44 1,321
1813902 반품비를 이렇게도 받네요. 5 오리날다 19:45:23 888
1813901 김수현 재기는 못할꺼 같아요 16 .. 19:42:31 1,934
1813900 여름을 느끼고 싶을 땐 해방일지를 봐요 8 0011 19:41:08 594
1813899 제가 지랄맞은 성격일까요 18 ... 19:39:48 1,168
1813898 약국에서 연고 구입할때 실비 5 실비청구 19:35:00 589
1813897 31기 옥순은 어떤 시술을 받은건가요? 12 우와 19:34:37 1,255
1813896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한가지. 5 19:32:32 407
1813895 결국 서울 가자 김부장의 승리인가요 2 ㅁㄴㅁㅎㅈ 19:25:21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