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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중2아들

iasdfz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25-01-18 23:35:25

 일하고 와서

종일 서있어서

발 아프다니

신발 좀 편한거 신지 그랬어 하며

엄마 발 좀 주물러줘하니

발냄새난다며 조심스레 꾹꾹 

주물러주네요

 

중2라 한번씩 으르렁대지만

이럴땐 그냥 넘 사랑스러워요

IP : 125.186.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라땡
    '25.1.18 11:40 PM (1.240.xxx.37)

    따뜻한 아이네요.울집중2도 엄마아프다하면 뭐시킬꺼 없냐며 체온도 체크해주네요

  • 2. ㅇㅈ
    '25.1.18 11:46 PM (125.189.xxx.41)

    사랑스런 중2네요..
    이럴때 실컷 공감도나누고
    안아주고 고맙다 표시하고 그러셔요.
    사춘기 ㅈㄹ하더라도 그 기억으로
    살살하던가 그래도 빨리 돌아오든가
    적어도 그런거같아요..
    울아들보면요..

  • 3. 저는
    '25.1.19 12:06 AM (74.75.xxx.126)

    아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뭐라도 땡해주려고 주방에 서 있으면요 스윗한 아들이 와서 옆으로 밀쳐내요. 전자파 바로 맞으면 안 좋다고요. 아 이렇게 달달한 아이가 수염 나고 큰 남자가 되어서 여친 생겼다고 집 떠나면 아마 속상하겠죠? 지금을 즐기려고요.

  • 4. 사랑스럽네요
    '25.1.19 12:35 AM (223.38.xxx.223)

    엄마 생각해주는 아들 마음이 따뜻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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