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하얼빈 -대한의군의 편지(미공개장면)

이뻐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5-01-18 09:10:33

https://youtu.be/3YsJCWffyyU?si=sm3cakB6A5n_Lfx8

 

영화 하얼빈의 미공개 장면 

미처  어머니와 가족에게 보내지 못한 독립군의 편지 영상으로 보시죠

 

다시 돌아온 을사년입니다.

대한민국을 팔아먹으려는

잔존일본세력들과의 한일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인데

저렇게 아무런 댓가없이

본인의 삶과 가족을 저버리고

목숨바쳐 지켜주신 순국선열들을 위해 우리는 정신 똑바로 챙기로 우리 후손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여기저기  스며들듯 들어오는 일본문화  침투 좌시하지 마십시요

그나라를 점령하기위해선

문화부터 서서히 들여와서

거부감을 없애는게 제일 먼저

벌이는 공작입니다.

이미  한일가요대전이 버젓이

공중파에서 방영중입니다.

몇군데 지자체는  기모노 입는 일본문화체험장까지 만들어 운영중이며

일본식 료칸까지 유튜버들이

돈받고 홍보중입니다.

다들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목숨바쳐 지켜낸 순국선열의

뜻을 잊지 맙시다

 

 

 

 

 

IP : 211.251.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8 9:28 AM (125.179.xxx.132)

    ㅜㅜ 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2. ..
    '25.1.18 9:39 AM (183.98.xxx.145)

    지난주에 봤습니다 많은 분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단어 을씨년스럽다가 을사년에서 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3. ㅇㅇ
    '25.1.18 10:44 AM (219.250.xxx.211)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다른 영상들도 보았더니 울컥하네요

  • 4.
    '25.1.18 11:03 AM (223.38.xxx.215)

    오직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서 목숨마저도 내어 주신 독립투사님들 감사합니다.
    친일파들 다 정리해야합니다.

  • 5. ..
    '25.1.18 12:37 PM (121.138.xxx.68)

    저도 아직 안봤는데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714 원경 가체 8 2025/01/23 2,682
1670713 목돈 5천이 있는데 어디에 넣어 둘까요? 4 헤이즈 2025/01/23 2,973
1670712 이재명 지지지자들아 문프탓 그만하세요 44 .... 2025/01/23 2,593
1670711 성인 자녀에게 부모는 어떤 의미일까요? 7 부모 2025/01/23 2,703
1670710 카레에 소고기 돼지고기 어느게 맛있나요? 14 지금 2025/01/23 2,942
1670709 멀티탭 전력사용량 재봤어요 2 전기 2025/01/23 1,424
1670708 오늘따라 모르는 지역에서 전화가 자꾸 오는데 4 .. 2025/01/23 1,111
1670707 보던책 팔 수 있나요? 아니면 어떻게 버리면 되나요? 1 ..... 2025/01/23 1,131
1670706 아무 말 대잔치를 해도 4 2025/01/23 1,273
1670705 계몽령 진짜로 한 말이에요? 13 계몽 2025/01/23 4,359
1670704 남자보는 눈 없는건 못고치겠죠? 12 .... 2025/01/23 2,518
1670703 한국은 깎아내리고 중국은 칭찬하는 그린피스 ㄴㅇ 2025/01/23 1,034
1670702 경제적 도움 안되는남편./아이들소통 9 무무 2025/01/23 2,019
1670701 점점 사람들 만나기 싫어집니다. 6 나이들면서 2025/01/23 3,072
1670700 사과 선물세트 보관 2 저기 2025/01/23 1,479
1670699 요원 의원 날리면 바이든 5 .... 2025/01/23 1,265
1670698 김용현 "윤 대통령, 국회 활동 제한한 포고령에 문제제.. 5 ... 2025/01/23 5,414
1670697 문통님이 인복은 없으셨나봐요 양정철이 한짓을보면 55 2025/01/23 6,273
1670696 서부지법 폭도 연령과 직업 공개 됐네요 13 000 2025/01/23 4,416
1670695 개소리 듣는 헌재 심판관의 표정 4 포인트적립중.. 2025/01/23 4,549
1670694 까페손님 진상인지 좀 봐주세요 ㅠㅠ 32 .... 2025/01/23 5,641
1670693 저는 왜 이렇게 자식에 연연해할까요 11 ㅇㅇ 2025/01/23 3,558
1670692 심형탁이 아들을 낳았다네요 10 ㅇㅇ 2025/01/23 6,161
1670691 트레블 월렛 사용하시는 분, 플래티늄으로 바꾸셨나요? 2 닥스훈트 2025/01/23 1,501
1670690 직장생활 힘드네요 5 눈물 2025/01/23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