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요

[체포되던날]

김기현 옆에서 대표로 외치던데요

'법은 살아있어야됩니다'그내용만 안 잊어버렸는데 그렇다면 '빠루'라는게 6년을 끌어오고 있다면서요 대담좌석에라도 끌고나와 어떻게된일이가 따져보이고 싶네요.

그리고 한동훈이가 폭로했다는 말도 수치스러운 거겠죠.

그말도 조목조목 따져보면 어떨까요.

아무튼 뭐든 잘알지는 못해서 이렇게밖에 쓰지 못합니다.

[법이 살아]

있으면 너가 거기있겠니 경원아

[명신잡자]

국힘전체가 지네들은 법위가 있다고 생각하는 존속들

[앞으로]

계속 파야 할 인간들 중 1인이죠.
지치지 말고 끝도 없이 얘기하자고요.

[국짐은]

범법자들이 판치고 살잖아요?
국짐에서 목소리 큰놈들 살펴보면
면면이 범죄이력들 많은 놈들
그놈들은
국민들이 청산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어요
그사세에도 올바른 분들 계실텐데
왜 그들은 저런 썩은놈만 감싸고 투표해주는걸까요?

[나경원은]

아들딸 입시로도 훅 갈텐데

[조국]

기준이면 벌써 나락

[입시비리]

조국가족 입시비리 문제처럼 검찰 수사했음 나씨 부부 둘다 징역 최소 4년이상 두자녀모두 학위 취소 고졸
여기에 국회선진화법 까지 더해지면 나씨 말대로 법이 실아있고 공정한 법 집행이 이뤄지면 나씨는 최고 6년은 감방 가야 합니다 뻔뻔하기가 참..부끄럽지도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봄

[법이 살아있어]

윤가가 잡힌 거 ㅡㅡㅡㅡ라고 외국에서 평하네요
한국 민주주의 씨스템 살아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