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나 경호차장이 좀만 잘해줬음 안그래요

[ㅂㄱㄴ]

 

형광조끼 입고 기다리다가

경호처 차장 빨리좀 잡아가라 했다면서요

 

우리가 직장생활 하는데 경찰이 상급자 잡으러 왔다고 상상해보면 다들 어떤 반응일지 답이나오죠

어지간히 원수같이 밉지 않으면 그렇게까진 안할듯 싶거든요

 

내나라 넘버원 대통령 지키는 자부심으로 살았는데

윤건희 다리나 주무르라 시키고

개 시중이나 들고 앉았고

경호처 이미지는 추락해서 공중분해 될수도 있고

경호차장이얼마나 미웠으면

평소 윗선들이 직원들한테 얼마나 함부로 대했으면 저랬을까 싶어요

 

 

[진짜]

잡아가라 했어요?ㅋㅋㅋㅋ 혹시 링크라두

[엄청]

이곳 저곳에서 들었고 엠비씨에서도 그랬는데요
팩트고요
지금 잠이와서 도저히 못찾겠어요
어제 밤 새다시피 했거든요

[....]

아무리 잘해줬어도 법을 어기면서 막아줘야해요?
그건 아니죠.

[막아서라는게]

아니라
물으면 답해주고 알려는 주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사람 저기있어요 빨리 잡아가세요
그러진 않잖아요
어지간히 미워하지 않고서는요

[명신이]

MBC에서 봤어요. 경호차장 잡아가라고...ㅋㅋ
윤무리들은 다른 사람들을 사람으로 생각안하고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거 경호처 직원들도 당연히 느껴겠죠.

[...]

무력 쓰라고 고기방패 삼고 희생양 삼으려는데
누가 따르나요

[원글님말]

맞아요
웬만하면 그래도 경호차장(저놈이겠죠)
잡아가라고까진 안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