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시가 이런건가요?

....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25-01-14 16:19:05

A가 저보다  결혼 출산 먼저했어요. 묻지도 않았는데 학군지 얘기하며 제가 사는 동네는 제대로 된 학원이 없다는 둥 깍아내리며 지적질을 하더군요. A 아들 지방대 갔어요. B는 재태크도 잘 하고 아들은 다들 보내고 싶어하는학교를 갔어요. 그학교는 학비도 비싸서 공부도 잘해야하고 부모재력도 있어야해서  여러모로 대단하다 싶었어요. B는 제가 물어보는 것은 자기가 아는 선에서 자세하게 잘 알려주지만 이래라 저래라 선을 넘는 행동은 없어요.  그런데 A와 또다른 C가 B가 겉과 속이 다르다며 뭐라하네요.  오래만난 사이들이고 장점, 단점 다 알고 목욕탕도 다니고 서로 집안 얘기도 하고 자매처럼 지냈는데 자녀 입시로 예민해지네요. 입시가 뭔가 싶어요. 대학이 다가 아닌데 대학, 취업, 결혼, 출산 다 줄을 세우는 건지 급을 나누는 건지 머리가 아프네요.  매년 연말에 봤는데 작년에는 다같이 안만났어요. 

 

IP : 115.21.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이나지금이나
    '25.1.14 4:21 PM (221.138.xxx.92)

    안그런 사람들이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겉으로 얼마나 드러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 2. hㅡㅡ
    '25.1.14 4:22 PM (118.235.xxx.71)

    원래 그런 사람들인거구요
    님 아직 자녀 입시 결과가 안 나온 학년인거 같은데
    입시해보면 그럴수도 있지 싶은마음 조금은 생길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도딱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려랴니
    해야죠

  • 3. ㅇㅇㅇㅇ
    '25.1.14 4:56 PM (211.177.xxx.133)

    다 그렇더라는~~

  • 4. ......
    '25.1.14 4:5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님도 입시 겪어보시면 이해가 될수도 있어요

  • 5. 그래도
    '25.1.14 4:59 PM (218.38.xxx.157)

    친한 사이인데,, 친구분들이 질투하나봐요,
    그래서 b라는 분이 조심했을수도...
    입시가 힘들지만.. 그런걸로 넘 예민하면 만남도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04 이재명 팔 아픈거 맞나요? ... 14:39:38 68
1825003 스위스 호텔인데 에어컨이 없어요 2 행복찾아 14:39:25 112
1825002 사퇴압박 민주당 박규환 최고의 하소연: "제발...&q.. 4 14:36:26 80
1825001 장윤정엄마는 2 아니 14:34:54 290
1825000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4 .. 14:32:00 307
1824999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2 썬크림 14:31:32 194
1824998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5 대화 14:30:34 185
1824997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6 고양이뉴스 14:18:05 176
1824996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18 ........ 14:16:42 902
1824995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5 ㅇㅇ 14:10:58 645
1824994 바디로션 새것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8 .. 14:07:54 439
1824993 매불쇼 당뇨특집인가 보셨어요? 4 .. 14:07:49 840
1824992 휴그린 샤시는 어떤가요? 3 샤시란 13:59:28 211
1824991 엄마가 미코 수준 존예이면 아들 눈이 높을까요? 8 13:56:29 1,049
1824990 콩국수 곁들임 김치? 8 ㅎㅎㅎ 13:54:19 432
1824989 닥터지바고 봐요 1 영화 13:52:49 314
1824988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3 한아웃 13:50:57 836
1824987 작은식당은 정말 하지 마세요. 16 .. 13:50:52 2,300
1824986 김혜경은 왜 따라다녀요? 30 .. 13:43:26 1,525
1824985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아 보신 분 3 거래 13:35:51 213
1824984 이준석 "정이한은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 ..이상한 제안.. 3 13:32:56 589
1824983 금요일부터 3일연휴 2 .. 13:29:40 1,348
1824982 생선 구웠는데 5 13:26:53 710
1824981 민주당 지지자들 참 뻔뻔해요 24 ... 13:24:56 958
1824980 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16 13:23:33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