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민 끊고 컬리에서 맛난것 주문하려는데..

**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5-01-13 22:30:01

퇴근 후 배민 배달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식비가 너무 부담되네요..

 

요리해서 먹어라.. 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

 

반조리 음식으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

 

인스턴트 느낌 덜 나는 반조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4.138.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k
    '25.1.13 10:55 PM (59.14.xxx.42)

    고객평 999 뭐 이렇게 나와 있는 것들이 좋아요

  • 2. 같이 삽시다
    '25.1.13 11:01 PM (125.128.xxx.1)

    인스턴트 느낌은 납니다만 대충 식사하는 사람으로서 추천드리자면-

    컬리표 유린기요. 양상추만 있으면 얼추 여느 식당이랑 비슷하구요,
    영화루 고추간짜장도 맛 없는 배달 중국집보다는 차라리 나아요. (매움 주의! 양파나 양배추 팍팍 넣어서 드세요.)
    톰볼라 피자도 추천해요. (한 판이 1인분)

    광화문미진 메밀국수도 한여름 매장에서 줄서기 싫을 때 애용했구요,
    올면 속초식 명태 회냉면은 맛있지만 저는 면 삶는 시간을 맞추기 어렵더라고요.
    미자언니네나 부침명장 전도 밥반찬이나 안주로 애용합니다.
    마이하노이 고기폭탄쌀국수도 쟁여놓았다가 숙주랑 고수 더 사서 추가하여 넣어 먹고,
    크리스탈제이드 쇼마이도 사랑해는데 양은 참 적어요.

    그리고 가격은 사악하지만
    제 프랑스 유학시절 생명 연장을 가능케 했던 Picard 제품도 기본은 합니다.
    라따뚜이 같은 거 사놓고 스파게티에도 넣어 먹구요, 꾸스꾸스나 뇨끼도 응용하기 좋아요.
    반조리 바게트 사서 구우면 따끈따근 빵집보다 맛있는 표준형 바게뜨가 나오고요.

    반조리가 맞나... 싶지만
    다른 분둘 추천해주시면 저도 감사히 참고하여 먹고 살겠습니다.

  • 3. 123
    '25.1.13 11:15 PM (211.210.xxx.96)

    요즘 컬리에 살거 없어서 안간지 좀 되었는데
    추천해주시는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치즈 위주로 구입해왔어서 반조리나 냉동은 처음입니다

  • 4.
    '25.1.14 12:04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사미헌 갈비탕 - 82에서 호불호 있어요. 저는 극호.
    홍익궁중전통육개장 - 재료가 실해요. 대파 추가하면 더 좋아요
    춘천식닭갈비 - 양배추, 양파, 대파, 떡 왕창추가해서 해먹어요.
    연안식당 알푸짐알탕 - 알이 푸짐하고 양념이 맛있어요
    고래사어묵 김치우동 - 맵고 짜요. 근데 국물맛이 자꾸만 땡겨요. 물 추가하고 어묵이나 무나 대파 추가하면 좋아요.
    고래사 꼬치어묵 : 멸치, 무, 파뿌리, 양파 추가해서 국물내는데 그냥햐듀 될가같아요. 액상스프가 맛있어요
    미트클래버 대구막창 : 냄새도 안나고 찍어먹는 양념도 너무맛있어요.
    언양식 소불고기 : 그대로 후라이팬에 바싹구워서 밥에 비벼서 파김치 한올씩 얹어먹으면 맛있어요.
    광화문미진 : 매장보다 맛있어요. 여름에 매장에서 먹으면 육수가 안시원하거든요. 매장 육수는 미지근해요. 집에서 해먹을땐 꽝꽝 얼려서 물에담갔다가 부시면 살얼음 가득한 시원한 냉모밀이라 진짜 시원하고 맛있어요.

    비추 : 목란짬뽕 - 매워도 너무매워요
    햇반 노릇노릇 주먹밥 : 향이 너무 특이해서 못먹겠어요

    무난한 입맛이라 위에 두가지 빼고는 다 맛있었어요.
    입맛이 다르거나 까다로운 분들껜 맛없을수 있음

  • 5. ..
    '25.1.14 12:06 AM (211.221.xxx.206)

    국종류는 외할머니댁 육개장이나 된장찌개 괜찮구요. 순대국은 신의주가 맛있어요. 만두종류는 가격은 좀 있지만 네니아가 재료도 국산이고 맛 깔끔해요.

  • 6. 꼭 사는것은
    '25.1.14 3:01 PM (160.238.xxx.33)

    미자언니네 불고기 소스
    컬리 등심 돈까스 (염지를 했는지 무튼 맛있어요)
    짬뽕도 괜찮고 쭈꾸미도 가끔 시켜요
    정미경 키친도 괜찮은데 양이 좀 작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1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1 ..... 02:21:52 144
1805490 이 대화 좀 봐주세요 이런대화 02:14:07 93
1805489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 02:01:59 181
1805488 영어가 말인데요 Dd 01:53:12 112
1805487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189
1805486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5 외식을 01:18:50 638
1805485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1 구웃 01:08:59 538
1805484 주택에 살때요 1 ... 00:58:41 314
1805483 더워요.... 2 ..... 00:53:29 601
1805482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4 적당히를모르.. 00:49:40 729
1805481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6 영원하라 00:47:51 924
1805480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4 명신이될까 .. 00:43:21 850
1805479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2 .... 00:32:16 331
1805478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3 12111 00:26:28 591
1805477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1 00:09:11 1,296
1805476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00:04:06 722
1805475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00:02:32 1,040
1805474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6/04/15 944
1805473 AI 와 이세돌  2 무섭다 2026/04/15 718
1805472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34 2026/04/15 2,864
1805471 아이허브 셀레늄 고함량 어떤가요 1 ........ 2026/04/15 192
1805470 일과쉼의 구분이 명확하고 5 나하고안맞는.. 2026/04/15 709
1805469 방문요양보호사 시간이 자유롭다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13 2026/04/15 1,628
1805468 오늘 이천만원 벌었어요! 33 아앙 2026/04/15 7,016
1805467 치매엄마의 전화집착? 4 전화 2026/04/1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