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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관한 명댓글

ㅓㅗㅎㄹ 조회수 : 5,016
작성일 : 2025-01-12 16:25:23

여기서 본 댓글인데

저의 오랜 고민이 확 풀어지는 듯한

댓글을 봤어요

왜 내 주위에는 이런 진상들이 붙지

나 뭐 잘못한거 없는데 왜 우울하지

왜 내 주위에는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

안풀리는 사람들이 많지? 했는데

다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아는 인간들

제가 소심하고 정많고 거절못하고

다정하고 친절해요

근데 체구도 작고 체력도 약하고 하다보니

저의 이런 특성을 다 이용해 먹은거란 생각이 들면서

제 주변에 조명탄이 빵터지면서 

주변인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확 들어오네요...

친절할 필요없다..건조하게....

사람에게 기대나 인정을 베풀지 마라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일절 아무것도 도와주지 마라

운전도 방어운전을 할줄알아야 하듯

인간관계도 어느정도 영리하고 지혜롭게 절제할 줄 알아야 겠더라구요

 

------

저도 유독 무례한 인간들 많이 꼬이는데
상냥하고 다정하면 그게 약함이라고 인식하더군요

내쪽에서는 존중으로 대하니
지들은 감정적으로 상처 입을거 없으니
들러붙어서 이득보고 의존하려고 하면서

좀 있으면 자기 병리적인 모습 다 발산해내요
내면의 오물을 나에게 뱉어내는 느낌
후려치고 깎아내리고 꼽주고 빈정거리고
근데 절대 안 떨어져 나가려고 집착하고

지들 문제긴 한데 정상인들은 일단
각자 개인 플레이 한다고 보시면 돼요

막 같이 다니려고 애쓰고 심심할 때마다
전화하려고 하는 인간들 조심하세요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 4:30 P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하네요.어떤 인생을 사셨길래..ㅠㅠ

  • 2. 저도 그래요
    '25.1.12 4:31 PM (175.124.xxx.136)

    맞아요. 명심할께요

  • 3. .....
    '25.1.12 4:3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사람 봐가면서 잘해줄지 말지를 결정하세요 ..ㅠ

  • 4. 윗님
    '25.1.12 4:3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이 어떤 지점에서 꺠달음을 얻었구나
    거기 공감되면 공감한다고 하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세요

    어떤 인생을 살았냐니..
    그런 식으로 호들갑떨면 본인인생은 꽃길만 걸어온걸로 포장되나요?
    당연히 깊게 생각하고 깊게 쓴 글이니 그런 사람 그런 인간에 대해 강조할 수 밖에 없죠
    그게 마치 누군가 인생의 큰 불운인 양
    그런 불운이 마치 그 사람의 잘못인 양
    그딴 식으로 댓글쓴다고 본인이 더 잘나보이는 거 아닙니다
    모자란데다 성격까지 못되처먹어 보일뿐이죠

  • 5. ...
    '25.1.12 4:34 PM (114.200.xxx.129)

    그냥 사람 봐가면서 잘해줄지 말지를 결정하세요 ..ㅠ 시간을 두고 판단하면 대충은 보이잖아요
    저사람 어떤캐릭터인지는 대충은요 .

  • 6. ..
    '25.1.12 4:35 PM (118.42.xxx.109)

    첫댓글같이 공감능력 없는 사람도 조심..

  • 7. ㅇㅇㅇ
    '25.1.12 4:37 PM (220.79.xxx.206)

    “정상인들은 일단
    각자 개인 플레이 한다고 보시면 돼요

    막 같이 다니려고 애쓰고 심심할 때마다
    전화하려고 하는 인간들 조심하세요”


    이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 8. ..
    '25.1.12 4:37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첫댓님은 그런 인간즐 한 번도 못 보셨어요??
    럭키비키한 인생이신듯요..

    저도 원글같은 사람들 뿐이에요
    심지어 친정 엄마부터 그런 부류라
    저는 태어나면서 부터 옆의 사람이
    저를 쓰레기통아니면 감정 샌드백으로 대해요

  • 9. 첫만남부터
    '25.1.12 4:50 PM (118.235.xxx.211)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은
    아예 상종하면 안됩니다.

  • 10.
    '25.1.12 5:07 PM (104.28.xxx.114)

    막 같이 다니려고 애쓰고 심심할 때마다
    전화하려고 하는 인간들 조심하세요

    이거 진짜 맞는듯해요.
    조금의 짬도 혼자 견디지 못하는 인간들…
    지나고 보면 다 좀 정신이 아픈가;;; 온전치 않았어요.
    나까지 갉아먹는듯한 모기 같은.

  • 11. @@@
    '25.1.12 5:13 PM (118.40.xxx.177)

    재정적으로 바라는게 없으면 자신있게 당당하게 이혼 하시고
    자립 하시도록 하세요.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탈출 하세요.

  • 12.
    '25.1.12 5:15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첫댓글 썼던 사람인데 욕먹고 놀라서 지웠어요.
    많은 고통을 겪었나보다ㅠㅠ 이런 의미였는데..
    나는 꽃길만 걸었다뇨. 말도 안되고요
    원글님 잘못이라는 얘기는 더더구나 아니었어요.
    그거야말로 지레짐작입니다.
    원글님 제 글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 13. 맞아요
    '25.1.12 5:5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매너좋게 행동하면
    제가 뭔가가 아쉬워서 그러는줄 알더라구요.

    남들에게 잘해주지마라가 그 의미인가봐요..

    원글님 글 딱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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