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남과 사귀는 미혼녀

유부남 조회수 : 7,093
작성일 : 2025-01-11 11:43:41

유부남과 사귀는 미혼녀를 가까이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구요.

 

유부남은 그 뻔한 스토리 있잖아요.

자기 와이프랑 사이 안좋고 이혼 고려중이다 라는 얘기하구요.

미혼 여자는 바보인건지 바보인척 하는 건지 이혼 고려중이단 얘기 믿구요.

만나면 그 와이프 욕하면서 만나구요.

 

막상 이혼하고 나한테 오라고 하면 또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한다고 하더래요 유부남이

..... 웃겨서......

그래서 결국 그 미혼녀도 딴 남자 만나게 되구요...

각자 결혼 하고나서도 한동안 만나구요....

 

 

가까이서 보기에는 사이비종교신자도 저렇게 믿고 싶은것만

믿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어리석어요.....

 

지지고 볶으면서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라

보는 저도 손절했구요..ㅡ

IP : 223.38.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 11:48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전 잘살고 있는 회사 직속 상사가 좀 친절하다고 자길 좋아하는거라고 착각에 빠져 마누라 욕하고 이혼한다고 생각 하는 노처녀 옛날직장다닐때본적있음 그상사는 부부사이가 너무좋아 와이프가 회사앞으로와 식사도 함께하는것도 보고 했는데 주변서 정신차리라해도 혼자만에 생각에 빠져 살던 언니생각나네요 그러다 나중에 딴사람과 결혼했단 소식은 들음

  • 2. ...
    '25.1.11 11:49 AM (114.200.xxx.129)

    미혼녀도 미친@인거죠 ... 미혼녀 딴남자랑 결혼해도 뭐 평범녀들처럼 살까 싶네요 .??
    근데 그런 사람을 한동안이라도 왜 만났어요.?
    평범한 사람들이랑 대화 자체가 안될것 같아서요 ㅠㅠ
    손절은 잘하셨네요

  • 3. 일부러
    '25.1.11 11:49 AM (223.38.xxx.107)

    일부러 만난게 아니에요. 일이 엮여서 만날수 밖에 없었어요..

  • 4.
    '25.1.11 11:54 AM (61.39.xxx.41)

    각자 결혼하고도 만난다니.. ㄷㄷㄷ

  • 5. 한심
    '25.1.11 12:42 PM (222.107.xxx.252)

    비위도 좋군요

  • 6. 저도
    '25.1.11 12:48 PM (182.211.xxx.204)

    유부남 만나는 여자들 봤는데
    그 남자들 절대 이혼 안하더라구요.
    한 번 당했으면 끊어야 할텐데 계속 농락당하면서도
    만나는 심리는 뭘까요? 사랑이라는 착각?

  • 7. 더 한심한건
    '25.1.11 1:08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각자 가정이 있는데 연인사이인거
    요즘 그런 커플 많더라구요.
    그럴거면 결혼은 왜 하는지~~

    그리고 처녀가 유부남 만나는 경우는 대체로
    어린 여자들이 그러죠.
    동갑보다 공주대접을 더 해주니 거기에 넘어가서~~

  • 8. ....
    '25.1.11 1:48 PM (211.179.xxx.191)

    날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놈이 들이대나 기분 나빠야 정상인데
    유부남도 날 좋아할 정도로 내가 인기가 좋아 라고 즐기는듯요.
    상간녀들은 뇌구조 자체가 다른가봐요.

  • 9. ㅇㅇ
    '25.1.11 2:56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그냥 그렇게 만나서 노는 시간이 좋아서 만나는거예요
    안들키면 그만이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12 두쫀쿠 최초개발자 일매출 1억 삼천 링크 22:33:39 65
1790711 김건희 재판건은 이거 하나인가요? ..... 22:33:24 8
1790710 그저 돈돈 혐오 22:32:22 73
1790709 당근...구매자가 본인집 앞으로 와달래요 1 aa 22:32:16 104
1790708 당분간 꽁치통조림으로 버텨야하는데 1 올드걸 22:31:37 90
1790707 휴대폰 액정이 번쩍거려요 ㅡㅡ 22:31:12 19
1790706 향수들은 옛날 클래식이 더 좋지 않나요? 취향 22:28:32 62
1790705 불법주정차 중인 차 옆에지나가다 박을 경우 4 곰배령 22:21:14 314
1790704 80넘은 치매 친정아빠..요양원 계시는데 보구싶어 눈물납니다 2 floral.. 22:19:55 524
1790703 삼전 하닉 실적발표후 주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3 미미 22:17:38 432
1790702 오래된 코트는 묘하게 촌스럽네요 9 코트 22:14:40 774
1790701 넷플릭스 다큐 이상한 동물원 보셨나요? 4 dd 22:12:53 362
1790700 고지혈증 약먹은지 몇년째로 이사관계로 병원이동 2 고지혈증 22:11:23 483
1790699 백지원의 귀가 2 국민의 힘 .. 22:09:28 471
1790698 40대 후반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7 어느새 22:08:29 176
1790697 남편의 인친 3 인스타 22:01:13 678
1790696 아침 못 먹고온다고 칭얼대는 동료 13 ㅇ ㅇ 22:01:04 977
1790695 공직자 부인들 샤넬백 마음껏 받으세요~ 7 살판났다 21:59:09 735
1790694 유퀴즈 관상가도 무주상보시를 얘기하네요 3 .. 21:58:07 1,383
1790693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1 ~~ 21:57:19 503
1790692 장염, 식중독 얼마나 심하게 앓아보셨어요?? 7 경험담 21:52:52 318
1790691 지금 주식 마이너스이신 분들 13 21:52:19 1,663
1790690 하와이 6박중 빅아일랜드 2박 어떨까요? 6 하와이 21:52:14 277
1790689 왜 조두순을 살려 둡니까? 11 물어봅시다 21:48:56 529
1790688 부모님과 사이도 좋은데 장수하는 집 많나요? 4 ㅇㅇ 21:48:50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