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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일은 한고비 한고비가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25-01-09 11:52:53

큰아이가 얼마전 큰일이 있어 한고비 잘 넘어갔는데 또 끝이 아니네요 ㅠㅠ

또 자식일에 이렇게 제가 애끓고 온마음이 다 가지네요

성인이고 이제 자기가 알아 해야 하는데 

저는 자꾸 마음에 걸리고 눈에 밟혀

마음이 아프네요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일인데...

 

저는 지금은 자식이 잘되는게 제일 행복

한거 같은데 

이것도 그냥 제 생각인건지

 

그냥 자식이 없었으면 이런 맘아프고 쓰린건 경험하지 않고 지나겠죠

IP : 222.234.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아니래요
    '25.1.9 11:55 AM (116.33.xxx.224)

    정말 내가 겪고 말지 자식이 겪는걸 지켜보는 심정이 더 애가 닳습니다.
    어쩌것어요 내가 낳은 것을.. 걔가 낳아달라고 나한테 사정한게 아니잖아요..
    효도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무난하게만..

  • 2. 플럼스카페
    '25.1.9 12:01 PM (1.240.xxx.197)

    그러니까요. 허들 넘는 기분입니다.

  • 3. ..
    '25.1.9 12:08 PM (116.40.xxx.27)

    그래서 겸손해지네요. 자식은 내맘대로 안되서요.

  • 4.
    '25.1.9 12:11 PM (220.94.xxx.134)

    저도요 성인이 되도 맘졸일이이 많아서 힘들어요. 저러고 일 안되면 은근 엄마탓 하는거보면서 제가 뭐하러 20여년을 날포기하며 키웠다 회의도 들어요. 여기도 와서 친정엄마 욕하는 사람들 많은거보면서 무자식상팔자란말 괜히 나온말 아닌거같아요ㅠ

  • 5. ...
    '25.1.9 12:20 PM (1.237.xxx.240)

    그래서 자식은 눈 감을때까지 지고 가는 십자가라잖아요

  • 6. 눈이사랑
    '25.1.9 1:43 PM (124.59.xxx.120)

    정말 자식일은 한고비 한고비가 힘드어요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니겠지요

  • 7.
    '25.1.9 2:18 PM (58.140.xxx.20)

    맞아요..잘되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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