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2입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뭐가 될건지...
앞으로 뭐가 하고 싶어? 뭘해서 돈 벌고 먹고 살래? 하면 몰라~~~
문과 갈래? 이과 갈래? 글쎄~~ 대화가 이런 단답으로 마루리 됩니다.
학과 바이블이란 책이 학과 설명과 앞으로의 진로 그런것이 설명되어 있던데... 아이가 앞으로 학과랑 계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자주 보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5만원되는 돈 을 주고 살 만 한가요?
예비중2입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뭐가 될건지...
앞으로 뭐가 하고 싶어? 뭘해서 돈 벌고 먹고 살래? 하면 몰라~~~
문과 갈래? 이과 갈래? 글쎄~~ 대화가 이런 단답으로 마루리 됩니다.
학과 바이블이란 책이 학과 설명과 앞으로의 진로 그런것이 설명되어 있던데... 아이가 앞으로 학과랑 계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자주 보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5만원되는 돈 을 주고 살 만 한가요?
고등걸때쯤이면 또 바뀌어있을것같아요 사는것보다 도서관에 많늘텐데
아뇨 ㅎㅎ 도서관에서 학과 진로책 보셔도 충분하고 입시할때쯤 변화가 너무 많을걸요. 국영수 열심히~~
적성검사지 이런 거 뒷면만 봐도
우리 나라 대학 학과들 좌악 나오는데요..
거기서 애더러 이건 내가 죽어도 하기 싫다는 과는 엑스표 치라고 하면
애가 걸러내는 과목이 2/3이상이예요.
남는 과 중에서 어떤 거 하고 싶은지 심도있게 얘기해보시면 될 듯요..
고등되어보니,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는게 아니에요.
수학 성적 안 나와서 수포자되서 떠밀려서 문과 지망하게되고,
내신 성적 안 나와서 수시로 못가 정시파이터 됩니다.
학종 수시는 생기부 내용으로 비슷한과 지원했는데,
이번 정시는 세군다 다 다른과 ... 성적맞춰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