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고 방식이 낡은 사람보면

ㅁㄴㅇㅎㅈ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25-01-06 12:04:30

그냥 assume으로 모든걸 그냥 그대로

사회통념에 큰 의문을 품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고 살면

나중에는 젊은 사람들 보기에

참 꼰대 스럽네 구태의연하네 

그런 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왜?라고 자꾸 묻고

남들이 당연히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것도

좀 생각이란걸 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고

그게 습관이 된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막 사고방식이 낡았네 그런 생각은 ㅇ

안드는거 같네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왜 드나 했는데

요즘 뉴스에 나오는 고위 공직자들 엘리트 정치인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국민들 정서에 어글리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보면

그냥 한없이 높아지는거만 생각하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해본적이 없는 사람들 같아서요

 

또 평생 제사를 지낸 저희 할머니와 울 아빠 엄마들 고모드 숙모들 보면

몇십년 긴 세월동안 왜 제사를 지내야 하지?라고 

단한번도 의문을 품은적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게만 느껴져서요.

 

타인을 볼때도 그래서 껍데기만 보고 쉽게 판단해버리는

(?)그런것도 그런 범주에 속하는거 같고요...

IP : 61.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1.6 12:14 PM (125.137.xxx.77)

    나이가 들수록
    더 노력해서 깨어있도록 노력해야 해요

  • 2. 저희 집
    '25.1.6 12:31 PM (211.218.xxx.238)

    남편이 딱 그래요
    제사 왜 지내지? 물으면.. 해오던 거니까 남들이 다 하니까 관습이니까.
    저는 웬만하면 왜? 를 달고 사는데 저를 피곤하게 생각해요
    그래도 요즘은 제 말에 귀는 기울이는 거 같은데 저도 늙어서
    그러든지 말든지 냅두게 되네요

  • 3.
    '25.1.6 12:55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몸근육처럼 생각 근육이 없어져버린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7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80
1824886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2 월드컵 06:01:51 305
1824885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9 나가리라 05:36:54 430
1824884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277
1824883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1 .. 04:40:59 397
1824882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4 화수분 04:30:53 838
1824881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5 ,,,, 04:18:46 1,154
1824880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1,707
1824879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666
1824878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1,358
1824877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520
1824876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493
1824875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692
1824874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6 익명 02:34:11 1,687
1824873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7 얼어죽을 02:19:20 590
1824872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165
1824871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7 갑자기 01:31:53 3,263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452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0 실망 01:23:19 1,256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660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3 33 01:17:23 1,371
1824866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968
1824865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8 .... 01:10:07 1,151
1824864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1,078
1824863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9 데굴데굴 00:40:00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