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일 챙김받기

존재감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5-01-05 00:06:14

성인되서 만나던 모임이 있었는데 원래 모였던 사람들에 어찌어찌 제가 끼어서 총무며 이런저런 일하며 나름  일원중 하나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멤버들 생일을 챙기자하는데 제 생일만 연초였어요. 작년중순부터 갑자기 멤버들 생일 챙기자해서 생일 몇주전부터 약속잡고 돈모아 선물사고 해서 멤버들 생일을 다 치루고 연초에 제 생일이 지나가는데 아무도 챙기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기억을 못하나봐요 나중에라도 미안하다 할테고 챙김 받겠지만 씁쓸한게  이 모임에 제가 일원이 아니었던거죠. 에잉.

 

뭔가 어느모임에서든 약간 그림자같은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해보게되요 

IP : 211.248.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1.5 12:09 AM (124.53.xxx.169)

    말하세요.

  • 2. ,,,,,
    '25.1.5 12:13 AM (110.13.xxx.200)

    생일을 지나서 미안하다 챙겨주면 서운하죠.
    총무하며 모임도 챙기는데... 좀 그러네요. 몇명 모임인지 모르지만...
    말을 살짝 꺼내보세요.

  • 3. 그래도
    '25.1.5 12:16 AM (211.206.xxx.191)

    단톡에 오늘은 내 생일 축하해주세요
    하고 올리시지....

  • 4. ㅇㅇ
    '25.1.5 12:26 AM (211.234.xxx.254)

    카톡에 생일 뜨지 않나요? 근데도 아무 말이 없던 건가요?

  • 5. ㅇㅇ
    '25.1.5 12:33 AM (118.235.xxx.121)

    님 생일을 알고도 넘어간 거에요
    몰라서 못 챙겨준거에요?

  • 6. 몰라서
    '25.1.5 12:37 AM (211.248.xxx.34)

    몰라서 못챙긴거겠죠. 카톡으론 안뜨는데 서로 캘린더에 저장해놨거든요.. 원래 생일자 말고 서로서로 알아서 몇주전부터 챙겨주는데 전 누군가가 나서서 챙겨줄만큼 그 안에 친목이 없었나봐요.

  • 7. 서로 캘린더저장
    '25.1.5 12:40 AM (110.35.xxx.144)

    서로 캘린더 저장 해놓은거면 절대 모를수가 없거든요.
    하루에도 여러번씩 캘린더 들어갈일이 생기는데 다들 시침 뚝 뗀거네요..어찌 그럴수가..
    헐ㅠ

  • 8. 그냥
    '25.1.5 12:50 AM (211.206.xxx.191)

    제 머리 깍으세요.
    몇 월 몇 일 제 생일입니다 여러부운~ 하고
    나발을 부시오.
    그까짓 거 톡으로 하는데 왜 못 하오.
    할 수 있오.
    결과를 알려 주시오.

  • 9. 그냥
    '25.1.5 12:50 AM (211.206.xxx.191)

    우리 인생이 나중은 없소.

  • 10. 으휴
    '25.1.5 9:44 AM (169.212.xxx.150)

    싸가지들..
    고생은 총무가 다 하고 암튼 기분이 좋진 않겠어요 ㅠ

  • 11. ㅇㅇ
    '25.1.5 1:55 PM (180.230.xxx.96)

    정말 서운하겠어요
    날짜 얘기하시고 그날은 제 생일이라고
    말해야 할듯요
    근데도 서운하게 챙겨주시면 그 모임 같이 할수 있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6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 16:07:16 28
1804175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1 김어준화이팅.. 16:05:05 179
1804174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3 ㅇㅇ 16:00:01 233
1804173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4 ... 15:50:52 182
1804172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21 ㅌㅌㅌ 15:47:07 1,104
1804171 과거의 나에게 4 자유 15:44:25 330
1804170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18 .. 15:43:29 1,026
1804169 제사는 꼭 밤 11시~ 12 시 사이에 17 15:42:59 449
1804168 김형석교수님이 알려주는 무례함 대처법 1 ... 15:40:58 720
1804167 이란 역사가 7천년 정도 된다네요 15 ㅇㅇ 15:35:09 987
1804166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1 Aa 15:33:50 148
1804165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15:30:33 122
1804164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3 ㅇㅇ 15:30:05 731
1804163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6 안버려 15:29:19 1,108
1804162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2 ㅎㅎ 15:28:20 704
1804161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8 so 15:14:11 625
1804160 공인중개사 시험 10 우왕 15:13:04 607
1804159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11 부음 15:12:58 2,473
1804158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5 fjtisq.. 15:12:19 703
1804157 청주서 외국인 5명이 대낮에 납치…용의자 추적중 5 ,,,,, 15:10:14 1,602
1804156 92세 치매아버지 칼륨수치6.6 투석해야할까요? 14 15:09:14 768
1804155 와~ 비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12 ufgh 15:05:36 1,505
1804154 저는 예쁜쇼핑백을 못버리겠어요 17 ... 15:01:20 1,269
1804153 슈올즈 운동화 기능 ? 2 신발 15:01:09 197
1804152 드라마 '샤이닝'은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2 ... 14:59:53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