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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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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 마음이 너무 불안한데 저만 그런가요ㅠ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25-01-02 00:17:33

평소에 심리적으로 문제 전혀 없었고

오히려 좀 무던한 성격인데요

계엄부터 시작해서 항공기 참사까지

한달 내내 유튜브로 뉴스를 너무 많이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불안정하고

꼭 우리 가족들에게도 안좋은 일이 일어날거같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고 잠들기까지

조금 힘든 느낌이 있어요ㅠ

최근 일주일은 스트레스때문인지

감기몸살도 심하게 앓았고요..

저만 이런지 전반적으로 국가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괜찮으신가요?

IP : 58.226.xxx.2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 12:19 AM (106.101.xxx.30)

    다들 그러세요. 저희 아부지는 종일 뉴스보다가 열내시다가 상태가.너무 안좋아지셔서 병원입원했다가 오셨답니다 ㅜㅜ

  • 2. ...
    '25.1.2 12:21 AM (106.102.xxx.209)

    이번 비행기사고 보면서 더더 과로워요.

    착륙하면서 벽에 부딪혀 터지는거 여러번
    티비에서 나왔는데 그거 보다 멘붕왔어요.

  • 3. .....
    '25.1.2 12:22 AM (106.101.xxx.30)

    원래는 분노만 있었는데 이렇게 큰 사고까지 겹쳐서 슬픔까지 함께 몰려오니 힘들어요

  • 4. 면역력 저하
    '25.1.2 12:22 AM (211.208.xxx.87)

    스트레스 때문이죠. 확연히 느껴져요.

    주변에 감기며 강박증 재발, 편도염 등등 몸으로 병이 와요.

  • 5. ...
    '25.1.2 12:22 AM (211.38.xxx.171)

    저는 밤마다 위가 아파요 ㅜ.ㅜ

  • 6. 그러게
    '25.1.2 12:24 AM (106.101.xxx.34)

    저두요..
    뉴스만 틈틈히 찾네요
    체포됫나 하고..
    면역력 떨어져 그른가 몸도 자꾸아프네요...

  • 7. 저도
    '25.1.2 12:25 AM (220.85.xxx.40) - 삭제된댓글

    그래요. 내란불면증에 제주항공 사고까지... 속터지는 뉴스만 보게되니 불안에 무기력증 까지 웃어도 웃는게 아닌 이런 일상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 8. ....
    '25.1.2 12:25 AM (58.233.xxx.28)

    일상이 제대로 안 되네요
    온통 뉴스에 마음이 가 있고.
    제주항공 참사로 더하네요.

  • 9. ,,,,,
    '25.1.2 12:27 AM (110.13.xxx.200)

    다들 그래요. 비슷할거에요.
    소식들으려고 뉴스 자꾸 검색하고
    글찮아도 불안한 와중에 제주항공까지 겹치고...
    아무렇지 않은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죠.

  • 10. ...
    '25.1.2 12:29 A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

    관련 뉴스나 글 좀 덜 보세요. 보면 볼수록 빨리 진행 안되니 더 불안하고 수괴 이하 공범자 지지자들 개소리도 보니 열뻗쳐요. 저는 그래도 우리 시민들과 민주당 보니 잘될거라는 희망이 드네요.

  • 11. 저도
    '25.1.2 12:29 AM (59.10.xxx.58)

    비슷해요 너무 힘들어요

  • 12. 같은 증상
    '25.1.2 12:31 AM (125.180.xxx.215)

    자꾸 위가 꼬여서 약 먹어요
    평소 이런 일 전혀 없는데 ㅠ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뉴스만 계속 보고 있어요
    일상이 무너지고
    제주항공 사고까지 생겨서 슬프기까지 하니..

  • 13. ㅇㅇ
    '25.1.2 12:34 AM (112.146.xxx.223)

    내란성 스트레스, 우울증
    일단 잡아처넣으면 좀 나을거 같아요

  • 14. 저도요..
    '25.1.2 12:36 AM (218.155.xxx.132)

    저는 지난해 교통사고도 두 번이나 나서 더 그래요.
    심란하고 불안하고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고 그래요.

  • 15. 오늘밤
    '25.1.2 12:39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는 새해 새벽에 트럭 몰고 사람들에게 돌진해서 10명 죽고 30명 넘게 다쳤대요. 아...... 연말 연시부터...

  • 16. ......
    '25.1.2 12:46 AM (106.101.xxx.30)

    저 위경련 생겼어요

  • 17. 불면
    '25.1.2 12:52 A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자꾸 밤에 사고를 치니까 밤에 잠을 못 자고 헬리콥터 날면 불안해요 자꾸 화가 나구요ㅠㅠ

  • 18. ..
    '25.1.2 1:05 AM (182.220.xxx.5)

    안타깝지만 큰 변화없이 지냅니다.
    뉴스를 적당히 가려봅니다.
    사건정보 위주의 뉴스만 보고 피해자 관련 뉴스는 보지않아요. 보면 심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요.

  • 19. 뭐라도
    '25.1.2 1:18 AM (218.101.xxx.91)

    체포나 빨리 해야 불안한 마음이 좀 가라 앉을까
    분통 터젔다가 제주항공 사고보면 슬펐다가...
    세월호때 실시간으로 지켜만 봐야했던 무기력감이
    다시 스멀스멀 올라와요
    밥맛도 없어서 안먹었더니 그렇게 안빠찌던 체중도
    줄었네요

  • 20. 윤가
    '25.1.2 2:23 AM (88.130.xxx.56)

    체포 될 때 까지는 안심이 안됩니다.ㅠㅠ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 21. ㅐㅐ
    '25.1.2 5:47 AM (76.151.xxx.232)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보면 사람 생각하는거 스트레스 받는거 다 비슷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 유독 예민하다고 생각했거든요.

  • 22. ditto
    '25.1.2 6:33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일상이 솔직히 무너졌죠 그냥 내색없이 살아가기는 하지만 마음이 불안한 건 어쩔 수 없어요 다들 그런 듯. 제 주변에도 도로에 지나가는 차들도 다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고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 하더라구요 ㅠ

  • 23. 저도요
    '25.1.2 7:40 AM (123.212.xxx.149)

    저도요 사실 너무 심장이 두근대고 힘들어요.
    어쩔 땐 일부러 다른 생각하고 다른거 봐요.
    분노 공포에 이제 슬픔까지........너무너무 힘들어요.

  • 24. 저도..
    '25.1.2 8:36 AM (218.38.xxx.148)

    그럽니다.. 불안한 마음에 뉴스 매일 보고 눈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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