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 중 누가 공부할 놈일까요?

kk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24-12-30 10:34:22

초등 아들 둘인데

1.책 좋아하는데 엉덩이힘 약함,경쟁스트레스에취약

(관심분야 다독하는데 사고력수학학원 보냈더니 질겁함,

집에서 문제집 한장 풀리기도 쉽지 않음)

 

2.책 관심없는데 엉덩이힘 강함,경쟁즐겜러

(수학학원 탑반에서 줄곧 1등, 수업4시간씩받는데 힘든지 모름, 근데 책을 너무 안읽음 만화만 좋아함)

 

공부는 호기심으로 하는 걸까요, 끈기로 하는 걸까요?

IP : 112.160.xxx.1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상행복
    '24.12.30 10:35 AM (211.245.xxx.2)

    1번 아이는 공부를 잘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ㅠㅠ

  • 2. 2번
    '24.12.30 10:35 AM (180.134.xxx.62)

    2번 아이요

  • 3. ㅡㅡ
    '24.12.30 10:36 AM (211.208.xxx.21)

    사춘기되봐야 알수이씀

  • 4. 2요
    '24.12.30 10:36 AM (121.162.xxx.234)

    어떤 분야든 노력이 재능의 기본이에요

  • 5. 뭐든
    '24.12.30 10:37 AM (220.72.xxx.2)

    뭐든 스스로 해야해요

  • 6. 2번
    '24.12.30 10:37 AM (121.55.xxx.85)

    결국 2번 아이들이 성적이 잘 나오더라구요. 끈기와 강한 멘탈도 재능인것 같아요.

  • 7.
    '24.12.30 10:39 AM (58.123.xxx.164)

    2번 같네요

  • 8. ㅇㅇ
    '24.12.30 10:40 AM (119.66.xxx.120)

    우리집 아이들 묘사네요 ㅎㅎ
    2가 앞서더라고요

  • 9. ..
    '24.12.30 10:40 AM (202.20.xxx.210)

    2요. 공부는 끈기 + 경쟁심 이죠.

  • 10. ...
    '24.12.30 10:44 AM (1.241.xxx.172)

    2번요
    책 읽는 것과 성적 크게 관련 없네요
    제가 1번인데 공부는 쥐뿔..

  • 11. 2번
    '24.12.30 10:45 AM (218.145.xxx.232)

    책 읽지 않음, 엉덩이, 의지가 무진장 셈, 중고등 전교1등 줄곧

  • 12. ...
    '24.12.30 10:51 AM (114.200.xxx.129)

    2번요... 경쟁즐기고 엉덩이 무겁고 하면.. 자기 목표가 딱 세워진다면 열심히 할것 같은데요 ..
    아직 그게 없으니까 그런거고 .. 목표만 세워지면.악착같이 하겠죠
    저런애들중에서 공부 못하는 애들도 잘못본것 같아요.

  • 13. 2번
    '24.12.30 10:52 AM (110.12.xxx.42)

    이 호기심 끈기 호승심 다 가진듯 보이네요

  • 14. 당연히
    '24.12.30 10:52 A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2입니다.

  • 15. 어머니~~
    '24.12.30 10:58 AM (113.199.xxx.133)

    이렇게 비교를 해놓으면 너무 뻔하잖아요
    아직 초딩들을 ㅎㅎㅎ

  • 16. ..
    '24.12.30 11:00 AM (118.235.xxx.75)

    심지어 공부지식관련 만화책도 많으니 2번은 잘할 확률이 높겠네요.
    1번은 아직 모름요, 더 두고봐야해요.

  • 17.
    '24.12.30 11:02 AM (223.39.xxx.150)

    독서와 성적은 큰 상관관계가 없나 보군요

  • 18. ....
    '24.12.30 11:03 AM (112.219.xxx.186) - 삭제된댓글

    초등인데 두고 보시죠. 아직 모릅니다.
    고1까지 전교에서만 놀던 아이인데 고3부터 공부 안하던 놈도 있습니다.

  • 19. ..
    '24.12.30 11:16 AM (124.51.xxx.114)

    1은 묘사하신 대로면 공부 힘든 케이스

  • 20. 경험
    '24.12.30 11:55 AM (211.234.xxx.239)

    1100%
    2번입니다

  • 21. ..
    '24.12.30 12:10 PM (221.151.xxx.149)

    1번보다는 2번이 가능성이 크네요
    일단 승부욕이 있고 성실하면 기본은 하더라고요.

  • 22. 바람
    '24.12.30 12:16 PM (121.141.xxx.102)

    2번이 학년 올라가면서 점점 잘할 가능성 매우 높아요. 1번은 어느정도 수준은 유지하지만 고딩가면 성적 떨어짐.
    울아들과 아들 친구 케이스라 제가 잘 알아요. 울 아들이 1번 ㅠㅜ
    경쟁심 유발 + 노력 받쳐주면 1번 근처까지는 갈 수 있으니 요령껏 수학공부 시키시길요~

  • 23. ..,
    '24.12.30 12:20 PM (175.215.xxx.187) - 삭제된댓글

    1번은 재능으로
    2번은 학습으로 양육하시면 어떨까요?
    타고난 색 대로

  • 24. ..
    '24.12.30 12:35 PM (124.54.xxx.200)

    2번이요

    물론 책 좋아해서 놀면서도? 대학 잘간 아이도 있는데
    특이한 케이스같아요

  • 25. ..
    '24.12.30 12:58 PM (182.0.xxx.254)

    제가 엄청난 다독으로 성적 이끌던 케이스인데요. 책과 공부가 연결되려면 진짜 엄청 읽어야해요..저는 활자 중독이냐 소리 들을 정도로 책이던 잡지던 하다못해 광고지라도 들고 읽고 다녔어요.. 관심 분야던 아니던 뭐든 주변에 있으면 부조건 읽고 읽고 또 읽던 케이스...요즘처럼 미디어니 게임이니 흥미를 분산시키는 매체가 많은 시대에 이렇게 책 읽을 수 있을까 싶네요

    그거 아니라면 경쟁심 있고 끈기 있는 똑이 성적이나 학문적인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 26.
    '24.12.30 1:00 PM (220.255.xxx.83)

    당연히 2번이요. 서울대 의대 들어간 집이 있는데 그집에 만화책이 3000권ㅇ 넘는데요. 아들이 끼고 살았다고.. 1번은 좀 힘들어요…

  • 27. ...
    '24.12.30 6:07 PM (222.111.xxx.27)

    2번 아이에요
    우린 아이 어릴 때 역사를 만화로 읽었어요
    만화도 독서 입니다

  • 28. ㅇㅇ
    '24.12.31 3:06 AM (118.235.xxx.252)

    결국 2번 아이들이 성적이 잘 나오더라구요. 끈기와 강한 멘탈도 재능인것 같아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98 6시 이후 먹지 않기로 체중조절 ㅇㅇ 18:25:21 41
1802697 실버타운의 무거운 현관문 어르신이 혼자여는 방법 문의드려요... 18:24:17 73
1802696 엄마 돈 ssioo 18:23:31 92
1802695 김어준 유튜브에서 대통령 탄핵 말까지 나옴 5 ㅇㅇ 18:22:43 176
1802694 연인들, 특히 부부들 보며 느끼는 건데요.(외적 모습) 18:21:59 188
1802693 생리를 너무 자주 하는데요 1 ... 18:20:16 76
1802692 6개월 교환학생갈때 거주하던 방 어찌하나요? 교환학생 18:19:35 85
1802691 지금부터 시작하는 나의 휴일 다시 18:15:59 184
1802690 이혼 준비 중 8 그냥 18:12:57 623
1802689 [펌] 일부 민주당 의원의 배신에 상처 받은 분들께 드리는 위로.. 2 같이읽어보아.. 18:12:46 227
1802688 스타우브 냄비 쓰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3 맛있는 밥 18:11:05 172
1802687 폰 개통하려는데 안면 인식 진짜 하나요? 1 ㅇㅇ 18:10:44 134
1802686 끊임없이 자식의 자존감을 깍아 내리는 부모 2 환자 18:09:44 327
1802685 갑자기 남편한테 서운한일 떠오르는 것 그만두고 싶어요 9 .. 18:06:04 392
1802684 대단한 뉴이재명파들이네 12 ........ 18:05:53 218
1802683 왕사남은 역대관객수 5위는 무난하겠어요 5 ........ 18:04:44 346
1802682 집에서 모두 해먹네요. 7 ... 18:01:51 935
1802681 추워서 내복을 아직도 입어요 5 .. 18:00:50 304
1802680 이언주김민석이동형 관상을 봐라 뉴이재명꼬라지가 12 푸른당 17:59:17 267
1802679 50 넘어서는 강아지 들이지 마세요 15 ... 17:55:19 1,664
1802678 저도 딸 결혼 시켰는데요..어질어질 합니다 22 .. 17:47:42 2,594
1802677 무안공항 인근 배수로서 희생자 유해 추정 백골 발견 5 ... 17:46:11 750
1802676 김준형 의원님 글 트석열 17:44:57 320
1802675 직장에서 성격에 결함있는 직원 어떻게 대응하세요? ㅇㅇ 17:44:10 231
1802674 코스트코 냉동백립 있나요? 4 뻥튀기 17:40:04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