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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하면서 든 생각 뻘글이에요

ㅇㅇ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24-12-27 12:52:50

전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

오늘 주식창 보면서 열불나서 쓱 닫고

화장실 청소하고 왔어요

이것저것 하다가 다시 보니 더 내려갔네요

아니..

82에서는 한국 주식 안올라가는건 금투세때문에

큰손들이 빠져나가 그런거라며요?

다들 얼마나 똑똑한지 .내 가는 주식카페에서도 난리였는데

지금..한국장 환율 원흉에겐 아무말도 못하네요.

 

주식장 최대 리스크는 바로 윤씨였는데..내 그걸 미리 알아서

다행스럽게..조선주와..배당주 위주로 포트를 짜서

크게 당하진 않고 있지만 그래도 국장 미련남아 아직까지 남아있었거든요

 

주식이야길 하려던게 아니고

돌아오진 않은 요원..블랙요원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

부총리 가족들 인질잡고 협박하는거 아닌가요?

한동훈도 사살하라고 했는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부총리 발표 보고..머리를 심하게 얻어맞은듯 해서

그거 말고는 다른게 생각이 안나요.

 

그 사람이 간담회에서 말한 이후로 환율 더 급등했거든요

환율방어도 손 놓은것 같고.

정말 국민들 볼모로 이것들이 끝까지 협박하는것 같아

절대로.물러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IP : 118.223.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홧팅
    '24.12.27 12:55 PM (122.32.xxx.106)

    이와중에 조선주 탐나지만 저도 관망

  • 2. ㅇㅇ
    '24.12.27 12:57 PM (118.223.xxx.231)

    조금밖에 없어요.ㅠㅠ

  • 3. 1111
    '24.12.27 1:02 PM (218.48.xxx.168)

    토스 제 주식 커뮤에는 윤 욕 엄청 하던데요
    이게 다 윤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계엄하고 쭉 쭉 내리는데 모를리가

  • 4. ㅇㅇ
    '24.12.27 1:05 PM (118.223.xxx.231)

    맞아요 저도 제가 주로 이용하는 커뮤에선..그나마..정상적인데..
    그동안 이재명 욕했던 그 많던 사람들이 입꾹하고 있어서..놀랬어요
    그 중에 양비론 시전하고..우리보고 선동당햇다며 비웃는 사람도 있고..
    한덕수 탄행해서 환율오른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고 머리야..
    그들은 참 용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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