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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별한 솜씨 가진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24-12-27 08:53:31

옷 만드는 솜씨

음식 솜씨

글 솜씨

말 솜씨

이런 솜씨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타고나셨다면 천복을 타고나셨네요

 

 

 

IP : 223.38.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ve
    '24.12.27 8:54 AM (220.94.xxx.14)

    타고나고 자라온 환경에 따라 그런것같아요
    특히 말 예쁘게 하는건 진짜 장점이에요

  • 2. 이뻐
    '24.12.27 8:54 AM (211.251.xxx.199)

    인생 얼마 안 살았지만
    타고난게 99% 인거 같아요

  • 3. ..
    '24.12.27 9:18 AM (73.195.xxx.124)

    저런 솜씨 다 타고나는거죠.

  • 4.
    '24.12.27 9:23 AM (182.172.xxx.137)

    손으로 만드는 거 다 잘해요. 타고나요. 배울 수 있는 게 아님.

  • 5. 솜씨
    '24.12.27 9:35 AM (211.114.xxx.77)

    뿐만 아니라 저는 쎈스도 부러워요. 이쁘게 집을 꾸미는 안목과 쎈스 싼재료로 또는 재활용해서 이쁘게 집을 꾸미는 쎈스도 저는 부럽고 김치 잘 담그는 솜씨도 부럽습니다.

  • 6. 타고나는지
    '24.12.27 10:10 AM (124.53.xxx.169)

    형편 평범해도 옷잘입고 집도 이쁘고 그녀가 하면 뭐든 세련되고 멋져 보여요.
    첫째 안목이 탁월한건지 ..친정어머니가 외모는 평범했고 만드는 솜씨가 탁월하던데
    닮은듯..
    뭐든 기막히게 잘고르고 잘어울리고
    집도 고급품 아닌거 같은데 적소에 산만하지 않고 잘 꾸며져
    집나서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았어요.

  • 7. ..
    '24.12.27 11:48 AM (125.189.xxx.85)

    적으신거 다 타고나는겁니다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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